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오늘, 온누리M미션 연합세례식

1997년부터 지금까지 401명 예수 영접
이주민을 고국 선교사로 역파송하는 비전

 

온누리미션세례식 (1)

오늘 안산시 대부도 해수욕장에서 이주민 24명이 세례를 받는다. 사진은 지난해 연합세례식.

 

오늘(10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해수욕장에서 온누리M미션 연합세례식이 열린다. 온누리M미션은 매년 외국인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세례식을 거행하고 있다. 침례식이다. 오늘은 24명(몽골 8명, 캄보디아 3명, 베트남 3명, 태국 3명, 네팔 2명, 러시아 2명, 스리랑카‧파키스탄‧미얀마 각 1명)이 세례를 받는다. 그들이 세례 받은 것을 축하하기 위해 CMN챔버와 서초B공동체, 온누리M미션 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온누리M미션 세례식은 1997년부터 시작됐다. 매년 세례자가 증가하고 있다. 오늘 열리는 세례식까지 총 401명이 세례를 받았다.
낯선 땅 한국에 건너온 이주민들에게 세례식은 인생의 전환점이 된다.
불교국가인 스리랑카에서 온 타랑가 형제는 세례를 받고 새로운 비전이 생겼다. 고국으로 돌아가 자신이 만난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그는 현재 컴퓨터 공부를 하고 있다. 전문인 선교를 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세례를 받은 네팔인 부안 형제는 네팔 예배공동체에서 리더로 섬기고 있다. 얼마나 열심히 섬기고 있는지 모른다. 그의 꿈은 안산M센터에서 네팔어예배를 함께 드리고 있는 형제자매들과 고국에 돌아가 교회를 세우는 것이다. 이처럼 온누리M미션은 한국에 온 이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데에서 멈추지 않고 그들을 선교사로 역파송하는 비전을 이뤄가고 있다.
한편, 온누리M미션에서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추석연합집회의 봉사자를 모집한다. 온누리M미션은 매년 추석과 설날에 이주민을 위한 집회를 열어 고향을 그리워하는 이들을 섬기고 있다.
문의: 양옥진 사역자(010-3937-3927 / 070-8671-8092)

/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작성자  조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