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우리 기관을 소개합니다> 오늘도 달린다 ‘온누리요양센터’

행복한 아침과 감사의 저녁을 꿈꾸며

 

 지역사회 벗삼아 (1)
“여기는 천국이예요”
서울을 벗어나니 공기가 맑다. 상쾌한 공기와 짙은 녹음을 자랑하는 이곳은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에 위치한 온누리요양센터다. 센터를 둘러보았다. 어르신들이 왜 이곳이 천국이라고 하는지 알겠다. 
온누리요양센터는 치매, 뇌졸중 등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을 섬기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곳 어르신들은 방금 전에 한 이야기를 기억하지 못하고, 오늘이 며칠인지도 모르고, 아침에 무슨 반찬을 먹었는지, 누가 왔다 갔는지 기억하지 못해도 웃으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따뜻한 섬김 때문이다.
온누리요양센터는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안에서 호흡하고, 어르신들과 가족, 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다. 이곳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은 활기찬 노년기를 보내기 위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체조, 미술치료, 원예치료, 회상요법, 레크리에이션 등의 여가활동과 매월 문화공연이 열린다. 생신잔치, 보고 싶은 영화를 볼 수 있는 온누리극장도 운영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족모임이 최고 인기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모시고 외부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이 쉽지 않은 가족들을 위해 매년 5월과 11월에 ‘온누리 가족모임’을 열고 있다. 센터 앞에 꾸며 놓은 야외정원에서 어르신들과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10월에는 에버랜드, 서울대공원, 이천쌀문화축제장 등지로 가족 나들이도 간다. 온누리요양센터 덕분에 어르신들과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있다.
또 하나의 특별함은 예배다. 어르신과 보호자가 함께 예배드릴 수 있다. 치매나 거동이 불편해 교회를 가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함께 예배 드린다.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전도도한다. 매년 성탄절에 세례를 받는 어르신들이 꾸준히 있다.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하여

 

온누리요양센터는 2006년 실버노인요양시설로 개원했다. 2009년 신관 증축 후 ‘3단계 네트워크를 통한 치매노인 생명활동 활성화 사업’을 진행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온누리요양센터에는 100명의 어르신들이 입소해 생활하고 있다. 사회복지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요양보호사들이 전문적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온누리요양센터는 2013년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 A등급을 받았다. 그럼에도 이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도 열심히 달린다. 일대일 인지기능향상 프로그램 제공, 고혈압과 당뇨 어르신들을 위한 저염식 제공, 질 높은 간호서비스 제공 등의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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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오시는 길
네비게이션에 ‘온누리요양센터’ 검색
영동고속도로(강릉방향) – 양지IC 나오자마자 바로 우회전(수원,용인방향) &#8211; 양지사거리에서우회전(신원아파트 방향) – 양지초등학교 옆을 지나 마을 윗길(북쪽)로 계속 직진

 

▶자원봉사자 모집 :
– 프로그램 보조, 식사보조, 지역사회 나들이 활동보조, 공연진행, 이미용,
   산책, 말벗, 찬양, 성경책 읽어드리기

 

▶후원안내
– 기관 운영과 다양한 활동을 위한 기금 기부, 의류 및 생활 용품 등 어르신께 사용되는 물     품지원, 휠체어 등의 어르신 용품 후원

 

▶후원계좌 : 국민은행 805901-04-136585 (예 금 주: 온누리요양센터)

 

▶문의 : 031) 334-9090 (이주현 사회복지사)

작성자  조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