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제5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 개최

 

 

 

/이경석 원목

(기독교선교횃불재단)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은 전세계 181개국에 흩어진 750만의 디아스포라들을 한국 교회와 자매결연을 맺어주고, 그들을 자기가 낳고 자란 곳의 선교사로 세우며, 민족적이고 신앙적인 정체성을 심어주라는 비전을 좇아 2011년부터 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해왔다. 2011년 첫 대회를 마치고 ‘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 일을 하길 원하시는 것 같다’ 고 고백한대로 디아스포라를 통한 선교는 선교에 목숨을 걸었던 고 하용조 목사님의 유지이기도하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올해 횃불재단은 ‘ 제5회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 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오는 8월 15~17일에 개최한다. 대회장 이형자 이사장님은 “마음 한편에 유럽에 머물고 있는 한인 디아스포라들을 향한 안쓰러움이 있었다”면서 “이번에는 유럽에 계신 한인디아스포라들을 직접 가서 섬기고 싶다”고 밝히며 이번 대회가 독일에서 열리게 된 이유를 설명하셨다. 지난해까지 네 차례 선교대회를 통해 1,603명의 디아스포라 선교헌신자를 얻은 횃불재단은 그들을 통한 세계 복음화를 꿈꾸고 있다. 그동안 횃불재단은 선교대회를 통해 ‘ 보내는 선교에서 세우는 선교’ 라는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을 제시해왔다. 디아스포라 선교는 앞으로 100년의 선교역사를 새로 쓰게 될 것이라 믿는다.

 

 

 

 

이번 대회에는 이형자 이사장, 이재훈, 진재혁, 유기성, 노창수, 이찬규, 권혁빈 목사, 김춘근 교수 등 국내외 귀한 강사들과 함께 사흘 동안 진행된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 교회의 온전한 회복을 위해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필요한 이때 독일에서 열리는 한인디아스포라 세계선교대회는 한국 교회와 통일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선교대회 전후로 7박8일 동안 종교개혁지를 돌아보는 성지순례도 준비된다. 주요 코스로는 대회와 독일의 몇몇 종교개혁지를 방문하는 A코스. 독일, 스위스, 프랑스, 체코 순으로 종교개혁지를 돌아보는 B코스. 독일, 체코, 그리고 오스트리아를 방문하는 C코스. 교회사학자 이정숙 총장과 함께 독일, 체코, 스위스와 프랑스의 종교개혁지를 돌아보는 D코스가 있다. 주요 방문 도시로는 루터의 생가가 있는 아이슬레벤, 학생과 수도사로 살던 삶의 흔적이 남아있는 에르푸르트, 종교개혁이 점화된 비텐베르크, 교황청의 회유와 협박에도 굴하지 않은 루터의 믿음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던 보름스 등지다. 종교개혁의 선구자 얀 후스의 나라 체코의 프라하에서는 순교자의 흔들리지 않는 결단을 보게 될 것이다. 칼뱅이 활약했던 스위스의 제네바와 취리히를 방문해 하나님의 통치가 한 도시를 어떻게 이끌었는지를 알프스 산맥의 풍광과 함께 묵상해보는 시간도 갖는다. 프랑스의 몇 도시도 방문해 현대적인 도시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500년 전 고뇌했던 종교개혁자들의 발자취도 확인하게 될 것이다.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

일정: 8월 15~17일

장소: 프랑크푸르트, Jahrhunderthalle

강사: 이재훈 목사, 진재혁 목사, 유기성 목사,권혁빈 목사, 김춘근 교수 등

문의: 02-570-7068

종교개혁지 성지순례

일정: 8월 18~24일(OMA는 별도의 일정)

비용(항공료, 숙식 포함)

A코스(4박6일, 독일, 220만원)

B코스(10박12일, 독일, 체코, 스위스, 프랑스,330만원)

C코스(10박12일,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310만원)

D코스(10박12일, 독일, 체코, 스위스, 프랑스 330만원)

문의: 010-6380-9131, 010-8226-7728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