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도 ‘레시피’가 있다
전문가 기고
말(言)의 힘은 크고 살아 있다!
말(言)의 힘은 크고 살아 있다!
또박또박한 발음, 적절한 속도, 환한 표정
언어는 소리언어(Verbal language)와 표정이나 몸짓으로 표현하는 비소리언어(nonverbal language)의 영역으로 나눈다.
“듣는 것이옵니다.”
“참는 것이옵니다.”
“품는 것이옵니다.”
영웅을 갈망하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반영하듯 한때 사극이 대세인 적이 있었다. 몇 해 전, 관객동원 신기록을 세운 영화 ‘명량’과 조선 개국의 기초를 다진 드라마 ‘정도전’이 세간의 화제가 된 이유 중 하나는 주인공들의 감칠맛 나는 명대사에 있었다.
글의 서두에 언급한 세 문장의 멘트는 드라마 ‘정도전’에 나온 명대사이다. “삼봉이 생각하는 왕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느냐?”는 이성계의 질문에 정도전은 이렇게 대답했다. 왕이 갖춰야 할 리더십을 청각과 의지, 감성을 동원해 운율에 맞춰 시청각적으로 표현한 드라마 명대사 중 하나다.
3은 완성의 수이기 때문에 우리의 눈과 귀와 뇌 속에 깊이 각인되는 효과가 있다. 설교에서도 “첫째, 둘째, 셋째”로 풀어나가면 성도들의 기억에 오래 남는다. 세 번의 반복은 설득이 생명인 광고카피의 기본인데, 위의 세 문장에는 체온이 실려 있다. 열정이 전해진다. 백성과 임금에 대한 사랑이 와 닿는다.
“듣는 것이옵니다.”
“참는 것이옵니다.”
“품는 것이옵니다.”
영웅을 갈망하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반영하듯 한때 사극이 대세인 적이 있었다. 몇 해 전, 관객동원 신기록을 세운 영화 ‘명량’과 조선 개국의 기초를 다진 드라마 ‘정도전’이 세간의 화제가 된 이유 중 하나는 주인공들의 감칠맛 나는 명대사에 있었다.
글의 서두에 언급한 세 문장의 멘트는 드라마 ‘정도전’에 나온 명대사이다. “삼봉이 생각하는 왕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느냐?”는 이성계의 질문에 정도전은 이렇게 대답했다. 왕이 갖춰야 할 리더십을 청각과 의지, 감성을 동원해 운율에 맞춰 시청각적으로 표현한 드라마 명대사 중 하나다.
3은 완성의 수이기 때문에 우리의 눈과 귀와 뇌 속에 깊이 각인되는 효과가 있다. 설교에서도 “첫째, 둘째, 셋째”로 풀어나가면 성도들의 기억에 오래 남는다. 세 번의 반복은 설득이 생명인 광고카피의 기본인데, 위의 세 문장에는 체온이 실려 있다. 열정이 전해진다. 백성과 임금에 대한 사랑이 와 닿는다.
말 조리법(레시피)
말에도 ‘레시피’가 있다. “침묵은 금이고 웅변은 은”이라는 속담은 이제 옛 말이다. 말이 많으면 실수가 많고, 말이 앞서는 사람의 행동이 따라주지 않을 때 갖는 실망감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것일 뿐이다. 오히려 때에 적절한 말은 은쟁반에 금사과처럼 가치가 있다. 스피치의 파워는 로마시대 정치인들에게만 적용되는 것으로 생각하면 오해다.
옛날 우리 조상들은 인물에 대한 평가를 신언서판(身言書判), 즉 그 사람의 외모와 언변, 글솜씨, 판단력으로 했지만 요즈음에는 자신을 표현하고 상대를 설득하는 스피치 능력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영화배우같이 잘생긴 남자가 입을 여는 순간 내시 같은 목소리를 내거나 혼자 따발총 같은 속도로 말을 내뱉거나 표현력이 부족해 더듬는다면 차라리 침묵하는 편이 이미지 관리에 좋다.
우리 사회의 많은 갈등의 시작은 소통의 미숙함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OECD 국가에서 부끄러운 1위를 달리는 이혼율도 소통의 부재가 발단이다. 남녀 간, 노사 간, 세대 간, 계층 간, 지역 간 갈등이 소통의 한계점에서 발화된다. 실업자 100만 명 시대에 살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면접이 없는 채용은 거의 없다. 수십 대 혹은 수백 대 일의 경쟁을 뚫고 합격하는 사람들은 과연 실력과 스펙이 탁월해서일까? 일부는 그럴 수도 있다.
나 역시 면접관이나 미인대회 심사위원을 맡은 경험이 있지만 응시생이 백 명을 넘어가면 피로감이 몰려와 그 사람이 그 사람 같다. 한 사람의 일생이 좌우되는 일이기에 처음에는 신경을 쓰지만 점차 집중력이 떨어져 나중에는 다 비슷비슷해 보인다. 그러나 자신을 어떻게 표현하느냐, 즉 전달의 기술에 따라 그들은 택함을 받는 기로에 서게 되고, 개인의 진로가 프로스트의 시 ‘가지 않은 길’처럼 다른 갈래의 길로 들어서게 만들기도 한다.
일본 아마존 60주 연속 종합베스트셀러가 되었던 <10초 안에 결과를 얻는 전달의 기술>의 저자 사사케 케이이치는 대형 광고회사에 입사해 광고 카피라이터 업무를 맡았을 때 스트레스로 1년 만에 체중이 10kg이나 감소했다고 한다.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던 그는 전달하는 방법에도 기술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의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사회에서 저자는 자격증의 비중이 10%라면 전달의 기술은 90%라고 표현하고 있다.
요리에 레시피(조리법)가 있듯 말에도 레시피가 있다. 말 조리법은 취업준비생뿐만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CEO, 목회자, 의료인, 교육자들이 먼저 익혀야 할 필수 코스다.
옛날 우리 조상들은 인물에 대한 평가를 신언서판(身言書判), 즉 그 사람의 외모와 언변, 글솜씨, 판단력으로 했지만 요즈음에는 자신을 표현하고 상대를 설득하는 스피치 능력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영화배우같이 잘생긴 남자가 입을 여는 순간 내시 같은 목소리를 내거나 혼자 따발총 같은 속도로 말을 내뱉거나 표현력이 부족해 더듬는다면 차라리 침묵하는 편이 이미지 관리에 좋다.
우리 사회의 많은 갈등의 시작은 소통의 미숙함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OECD 국가에서 부끄러운 1위를 달리는 이혼율도 소통의 부재가 발단이다. 남녀 간, 노사 간, 세대 간, 계층 간, 지역 간 갈등이 소통의 한계점에서 발화된다. 실업자 100만 명 시대에 살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면접이 없는 채용은 거의 없다. 수십 대 혹은 수백 대 일의 경쟁을 뚫고 합격하는 사람들은 과연 실력과 스펙이 탁월해서일까? 일부는 그럴 수도 있다.
나 역시 면접관이나 미인대회 심사위원을 맡은 경험이 있지만 응시생이 백 명을 넘어가면 피로감이 몰려와 그 사람이 그 사람 같다. 한 사람의 일생이 좌우되는 일이기에 처음에는 신경을 쓰지만 점차 집중력이 떨어져 나중에는 다 비슷비슷해 보인다. 그러나 자신을 어떻게 표현하느냐, 즉 전달의 기술에 따라 그들은 택함을 받는 기로에 서게 되고, 개인의 진로가 프로스트의 시 ‘가지 않은 길’처럼 다른 갈래의 길로 들어서게 만들기도 한다.
일본 아마존 60주 연속 종합베스트셀러가 되었던 <10초 안에 결과를 얻는 전달의 기술>의 저자 사사케 케이이치는 대형 광고회사에 입사해 광고 카피라이터 업무를 맡았을 때 스트레스로 1년 만에 체중이 10kg이나 감소했다고 한다.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던 그는 전달하는 방법에도 기술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의 인생이 완전히 달라졌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사회에서 저자는 자격증의 비중이 10%라면 전달의 기술은 90%라고 표현하고 있다.
요리에 레시피(조리법)가 있듯 말에도 레시피가 있다. 말 조리법은 취업준비생뿐만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CEO, 목회자, 의료인, 교육자들이 먼저 익혀야 할 필수 코스다.
발음의 중요성
언젠가 기독교 관련 강연회에 간 적이 있다. 내로라하는 유명 목회자 및 각 분야 전문가 강사들이 나왔다. 그들의 강의를 들으며 은혜도 받고 영적 성장에 큰 도움을 받았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 이왕이면 정확한 발음과 좋은 표정, 조금 더 프레젠테이션 준비를 잘 했다면 훨씬 전달력을 높였을 것이라는 점이었다. 어떤 강사는 마이크 사용법이 서툴러 파열음이 마이크를 팍팍 튕기는 바람에 강의 내용은 거의 안 들리고 거의 공해 수준이었다. 스피치 디자이너로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몇 주를 고민하다 그분한테 전화를 걸었다. 그날 강의에서 은혜 받았노라고 칭찬해 드리고는 스피치 무료 코칭을 제의했다. 한두 번 정도 발음 교정과 마이크 사용법을 봐드리고 싶다고 했는데, 그분이 바빠서 그럴 시간이 없다며 거절하셨다. 그래서 평소 본인의 강의를 모니터하시느냐고 물었더니 한 번도 해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에 “좀 천천히, 끝까지 또박또박 강의를 하시면 훌륭한 내용이 청중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전화를 끊었다.
이렇게 말하면 혹자는 은혜만 받으면 되지, 설교나 강의를 비판하는 자세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신다고 일축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제는 예전처럼 목회자들의 설교만 듣던 시대는 지났다. 기독교 미디어들이 많이 생겨났고, 설교의 전시장처럼 종일 여기저기서 설교와 강의가 나오기 때문에 설교자들은 비교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성도들의 듣는 귀는 박사급이 되어 있다. 설교 중에 많이 하는 발음 실수 중에 중모음 장애가 있다. 예를 들자면 죄를 ‘제’로, 권사를 ‘건사’로, 광주리를 ‘강주리’로, 방황을 ‘방앙’으로, 굉장히를 ‘갱장이’로, 발휘를 ‘바리’, 이렇게를 ‘이케’로, 된장찌개를 ‘댄장찌개’로, 가위바위보를 ‘가이가이보’로, 외무부장관을 ‘애무부장간’으로 발음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발음을 하면 웃음도 나오고 일단 권위가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다.
한 시골학교에서 있었던 실화다. 수업료를 못내는 학생이 있었는데 교장 선생님이 담임교사를 불러 학생의 처지가 얼마나 어려운지 물었다. 담임교사는 “대지가 안 팔려서 그래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교장선생님이 “그래도 땅은 좀 있는 집안인가 보죠?”라고 물었고, 담임교사는 “그런 얘긴 못 들었는데요? 대지만 팔리면 수업료는 낼 수 있을 텐데…”라고 말했다. 계속 동문서답 하다 결국 그 ‘대지’가 땅이 아니라 ‘돼지’임을 한참 뒤에 알았다는 웃지 못 할 일이었다. 중모음 발음을 무시하면 안 된다. 심지어 설교자나 대표 기도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예수 그리도’로, 옵소서를 ‘오보서’로 발음하면 그 교회 장로님과 권사님이 그렇게 따라하고, 집사님이 따라하고, 새신자도 그게 맞는 줄 알고 따라하게 된다. 교사의 발음을 학생이 배운다. 외국인이 첫 번째 배우는 한국어가 사투리면 그렇게 굳어지는 원리다. 리더의 언어는 그래서 중요하다. 사회적 책임이 있다. 요즈음처럼 영상이 전 세계에 중계되거나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강단에 서는 사람은 교회의 명예를 걸고 좋은 콘텐츠를 남겨야 한다.
이렇게 말하면 혹자는 은혜만 받으면 되지, 설교나 강의를 비판하는 자세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신다고 일축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제는 예전처럼 목회자들의 설교만 듣던 시대는 지났다. 기독교 미디어들이 많이 생겨났고, 설교의 전시장처럼 종일 여기저기서 설교와 강의가 나오기 때문에 설교자들은 비교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성도들의 듣는 귀는 박사급이 되어 있다. 설교 중에 많이 하는 발음 실수 중에 중모음 장애가 있다. 예를 들자면 죄를 ‘제’로, 권사를 ‘건사’로, 광주리를 ‘강주리’로, 방황을 ‘방앙’으로, 굉장히를 ‘갱장이’로, 발휘를 ‘바리’, 이렇게를 ‘이케’로, 된장찌개를 ‘댄장찌개’로, 가위바위보를 ‘가이가이보’로, 외무부장관을 ‘애무부장간’으로 발음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발음을 하면 웃음도 나오고 일단 권위가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다.
한 시골학교에서 있었던 실화다. 수업료를 못내는 학생이 있었는데 교장 선생님이 담임교사를 불러 학생의 처지가 얼마나 어려운지 물었다. 담임교사는 “대지가 안 팔려서 그래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교장선생님이 “그래도 땅은 좀 있는 집안인가 보죠?”라고 물었고, 담임교사는 “그런 얘긴 못 들었는데요? 대지만 팔리면 수업료는 낼 수 있을 텐데…”라고 말했다. 계속 동문서답 하다 결국 그 ‘대지’가 땅이 아니라 ‘돼지’임을 한참 뒤에 알았다는 웃지 못 할 일이었다. 중모음 발음을 무시하면 안 된다. 심지어 설교자나 대표 기도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예수 그리도’로, 옵소서를 ‘오보서’로 발음하면 그 교회 장로님과 권사님이 그렇게 따라하고, 집사님이 따라하고, 새신자도 그게 맞는 줄 알고 따라하게 된다. 교사의 발음을 학생이 배운다. 외국인이 첫 번째 배우는 한국어가 사투리면 그렇게 굳어지는 원리다. 리더의 언어는 그래서 중요하다. 사회적 책임이 있다. 요즈음처럼 영상이 전 세계에 중계되거나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강단에 서는 사람은 교회의 명예를 걸고 좋은 콘텐츠를 남겨야 한다.
핵심은 청중과의 교감
스피치의 3요소는 내용(Contents)과 스피커(Speaker, 연설자)와 청중(Audience)이다. 교회는 설교 내용, 설교자(목회자), 교인이다. 특히 청중(교인)과의 교감이 중요하다.
아나운서처럼 고저장단, 음까지 신경 쓰라는 것이 아니다. 단어의 뜻이 잘 전달되지 않을 정도로 중모음 발음이 안 되고 정확한 어미 처리가 안 되는(이를 두고 문장을 말아먹는다고 한다) 것 보다는 또박또박하는 발음이 듣기 좋다. 설교 내내 야단치는 어조나 짜증스런 표정, 징징대는 목소리는 청중을 지치게 만든다. 권위가 있으면서도 밝은 표정의 강사가 호소력을 더한다. 오케스트라 지휘자처럼 멈춤(Pause)과 클라이맥스(최고조, 절정)도 필요하다. 또 스피커가 청중보다 먼저 흥분하면 안 된다. 아재개그가 아닌 반전의 유머로 청중을 웃기면서도 본인은 웃지 않는 노련함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청중은 웃지 않는데 본인이 흥분해 혼자 웃는 경우가 있다. 어느 쪽이 나을까? 전자가 훨씬 낫다. 위 내용들은 비단 교역자나 강사한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순을 인도하는 순장이나 평신도 리더들, 직장 상사한테도 적용되는 얘기다. 말은 훈련할수록 영향력을 갖게 되는 소통의 도구다.
아나운서처럼 고저장단, 음까지 신경 쓰라는 것이 아니다. 단어의 뜻이 잘 전달되지 않을 정도로 중모음 발음이 안 되고 정확한 어미 처리가 안 되는(이를 두고 문장을 말아먹는다고 한다) 것 보다는 또박또박하는 발음이 듣기 좋다. 설교 내내 야단치는 어조나 짜증스런 표정, 징징대는 목소리는 청중을 지치게 만든다. 권위가 있으면서도 밝은 표정의 강사가 호소력을 더한다. 오케스트라 지휘자처럼 멈춤(Pause)과 클라이맥스(최고조, 절정)도 필요하다. 또 스피커가 청중보다 먼저 흥분하면 안 된다. 아재개그가 아닌 반전의 유머로 청중을 웃기면서도 본인은 웃지 않는 노련함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청중은 웃지 않는데 본인이 흥분해 혼자 웃는 경우가 있다. 어느 쪽이 나을까? 전자가 훨씬 낫다. 위 내용들은 비단 교역자나 강사한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순을 인도하는 순장이나 평신도 리더들, 직장 상사한테도 적용되는 얘기다. 말은 훈련할수록 영향력을 갖게 되는 소통의 도구다.
/ 김수민 권사(동대문중랑공동체, 라온위즈 대표, 스피치 디자이너)
<발문>
리더의 언어는 중요하다. 사회적 책임이 있다.
요즈음처럼 영상이 전 세계에 중계되거나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강단에 서는 사람은 좋은 콘텐츠를 남겨야 한다.
요즈음처럼 영상이 전 세계에 중계되거나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강단에 서는 사람은 좋은 콘텐츠를 남겨야 한다.
작성자 정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