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이렇게 대답하세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어떻게 아나요?"
그때는 이렇게 대답하세요.
질문: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어떻게 아나요?
답: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 하나님의 사랑이 구구절절 담긴 성경, 그리고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예수님의 사랑이 있기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첫째,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자연만물을 통해서 알 수 있다. 봄이 오면 따뜻한 봄바람이 분다. 얼어붙은 자연을 녹이는 봄바람이 우리의 마음까지도 녹여준다. 아름답게 핀 벚꽃, 푸르게 돋아나는 새싹을 통해 자연 속에 살아 숨 쉬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또 아침이면 여지없이 해가 떠오른다. 어둔 밤 깊어가는 고민을 몰아내고, 지난밤 잠을 이룰 수 없었던 아픔을 몰아내고 새날이 밝아온다. 이는 선인이나 악인이나, 의인이나 죄인이나 누구를 막론하고 모두에게 찾아오는 은혜이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혹자는 말한다. 그것만으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는 더 구체적인 이야기가 필요하다고. 그런 사람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것이 바로 ‘성경’이다.
성경 속 이야기는 오랜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고 보여준다.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구구절절이 담겨있다. 사실 성경에는 인간의 죄악도 많이 나타난다. 어쩌면 하나님의 사랑보다 인간의 죄악이 더 많이 나타나는지도 모르겠다. 하나님은 인간의 죄악을 용서하시고 끊임없이 사랑을 고백하신다. 포기하지 않으시며 오늘까지도 구애의 노래를 전하고 계신다. 그 사랑의 고백이 담긴 책이 바로 성경이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다.
대학생 때 두 달 동안 필리핀 선교를 간적이 있다. 그곳에서 현지인 학생을 일주일에 한 번 만나 제자양육을 했다. 총 8번에 걸친 만남이었는데 현지인 학생이 나름대로 진지하게 말씀을 배우려했다. 어느 날 그 학생이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라고 물었다. 언어 실력이 짧은 내가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할지 당황하고 있는데 통역을 해주던 현지인 사역자가 그 학생에게 이렇게 물었다.
“성경을 읽어본 적이 있나요?”
아직 읽어보지 못했다는 학생의 대답에 그 사역자는 “성경도 한 번 읽어보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자 하는 것은 시계도 보지 않고 지금의 시간을 맞추는 것과 같은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고 깨달을 수 있다”는 말을 덧붙였다.
그렇다. 하나님을 향한 막연한 믿음이 있더라도 성경을 읽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할 수 없다. 오랜 역사를 통해 입증된 하나님의 사랑을 듣고, 보고, 체험할 때 막연한 하나님의 사랑이 구체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혹자는 또 말한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신 것은 알겠지만 나를 사랑하시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냐고.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신 것은 알겠지만 나를 사랑하시는 것을 어떻게 알겠냐고. 그 질문에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 땅에 한 영혼을 위하여 왔단다.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고, 하나님의 사랑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너를 위해, 끊임없는 의심과 불안으로 작은 일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잃어버리는 너를 위해, 잃어버린 양 같은 너를 위해 내가 이 땅에 왔단다.”
예수님은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으신다. 그 양 한 마리를 찾을 때까지 찾아다니신다.
“너희 중 누가 100마리의 양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중 한 마리를 잃어버렸다고 하자. 그러면 99마리의 양을 들판에 두고 그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을 때까지 찾아다니지 않겠느냐?”(눅 15:4).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는 결정적 증거이다. 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예수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도우시는 그 사랑. 나를 포기하지 않는 예수님의 그 사랑이 있기에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는 것이다.
/ 윤석원 목사(대전 온누리교회)
첫째,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자연만물을 통해서 알 수 있다. 봄이 오면 따뜻한 봄바람이 분다. 얼어붙은 자연을 녹이는 봄바람이 우리의 마음까지도 녹여준다. 아름답게 핀 벚꽃, 푸르게 돋아나는 새싹을 통해 자연 속에 살아 숨 쉬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또 아침이면 여지없이 해가 떠오른다. 어둔 밤 깊어가는 고민을 몰아내고, 지난밤 잠을 이룰 수 없었던 아픔을 몰아내고 새날이 밝아온다. 이는 선인이나 악인이나, 의인이나 죄인이나 누구를 막론하고 모두에게 찾아오는 은혜이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혹자는 말한다. 그것만으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는 더 구체적인 이야기가 필요하다고. 그런 사람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것이 바로 ‘성경’이다.
성경 속 이야기는 오랜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고 보여준다.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구구절절이 담겨있다. 사실 성경에는 인간의 죄악도 많이 나타난다. 어쩌면 하나님의 사랑보다 인간의 죄악이 더 많이 나타나는지도 모르겠다. 하나님은 인간의 죄악을 용서하시고 끊임없이 사랑을 고백하신다. 포기하지 않으시며 오늘까지도 구애의 노래를 전하고 계신다. 그 사랑의 고백이 담긴 책이 바로 성경이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다.
대학생 때 두 달 동안 필리핀 선교를 간적이 있다. 그곳에서 현지인 학생을 일주일에 한 번 만나 제자양육을 했다. 총 8번에 걸친 만남이었는데 현지인 학생이 나름대로 진지하게 말씀을 배우려했다. 어느 날 그 학생이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라고 물었다. 언어 실력이 짧은 내가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할지 당황하고 있는데 통역을 해주던 현지인 사역자가 그 학생에게 이렇게 물었다.
“성경을 읽어본 적이 있나요?”
아직 읽어보지 못했다는 학생의 대답에 그 사역자는 “성경도 한 번 읽어보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자 하는 것은 시계도 보지 않고 지금의 시간을 맞추는 것과 같은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고 깨달을 수 있다”는 말을 덧붙였다.
그렇다. 하나님을 향한 막연한 믿음이 있더라도 성경을 읽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할 수 없다. 오랜 역사를 통해 입증된 하나님의 사랑을 듣고, 보고, 체험할 때 막연한 하나님의 사랑이 구체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혹자는 또 말한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신 것은 알겠지만 나를 사랑하시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냐고. 이스라엘 백성을 사랑하신 것은 알겠지만 나를 사랑하시는 것을 어떻게 알겠냐고. 그 질문에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 땅에 한 영혼을 위하여 왔단다.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고, 하나님의 사랑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너를 위해, 끊임없는 의심과 불안으로 작은 일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잃어버리는 너를 위해, 잃어버린 양 같은 너를 위해 내가 이 땅에 왔단다.”
예수님은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으신다. 그 양 한 마리를 찾을 때까지 찾아다니신다.
“너희 중 누가 100마리의 양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중 한 마리를 잃어버렸다고 하자. 그러면 99마리의 양을 들판에 두고 그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을 때까지 찾아다니지 않겠느냐?”(눅 15:4).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는 결정적 증거이다. 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예수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도우시는 그 사랑. 나를 포기하지 않는 예수님의 그 사랑이 있기에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는 것이다.
/ 윤석원 목사(대전 온누리교회)
작성자 홍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