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이렇게 대답하세요. "교회는 왜 그렇게 교파가 많나요?"
그때는 이렇게 대답하세요.
교회는 왜 그렇게 교파가 많나요?
“기독교 내에 많은 교파가 있는 것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신학자들의 시각이 각기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지만 하나님을 바라보는 신학자들의 시각에 따라 다르게 표현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랑이시다’라면서 교회가 왜 여러 교파로 분리되었느냐고 질문하는 사람이 더러 있다. 기독교는 사랑을 강조하면서 왜 하나 되지 못하고 분열 되었냐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신학자들의 시각이 다름을 이야기 해줘야 한다. 이해를 쉽게 돕기 위해서 아버지를 보는 자녀들의 시각이 각기 다름을 예시로 들어줄 수 있다. 아버지는 한 명이지만 자녀들이 아버지를 바라보는 관점은 서로 다를 수 있다. 어느 자녀는 아버지를 119대원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자신이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마다 아버지가 잘 해결해 주기 때문이다. 다른 아이는 아버지를 선생님으로 생각할 수 있다. 자신이 풀지 못하는 어려운 문제들을 잘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이처럼 아버지는 한 명인데 자녀들은 아버지를 다르게 이해한다. 아버지를 바라보는 자녀들의 시각이 자신이 경험한 것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이처럼 기독교 안에 교파가 많은 이유도 각 교파가 하나님을 각기 다르게 이해하기 때문이다.
우선 장로교는 사랑의 하나님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부모는 자녀를 사랑해서 자녀의 미래에 대해 계획을 세운다. 이와 마찬가지로 장로교는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의 미래를 예비하고 정해 놓으셨다(예정론)고 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강조한다.
감리교는 인격적인 하나님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로봇으로 만들지 않고 ‘지, 정, 의’의 마음을 주셔서 자유의지를 갖게 하셨다. 그래서 각자 자신의 의지에 따라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도 있고,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의 마음을 애태우는 사람도 있다. 감리교는 집 나간 자식을 잠도 자지 않고 기다리는 부모처럼,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이 회개하고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인격적인 하나님을 강조한다(자유의지론).
성결교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강조한다. 교회가 성경의 가르침을 벗어나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보다 사회참여에 비중을 두기 시작하자 개인의 구별된 신앙생활(성화, 성결)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구원에 초점을 맞춰 거룩하신 하나님을 강조하고 있다.
침례교는 섬세하신 하나님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우리와 일대일로 교제하기 원하시며 각자의 결단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침례교는 신앙의 결단을 할 수 없는 유아들에게는 세례(유아세례)를 주지 않는다. 침례교는 우리 각자의 신앙고백을 듣기 원하는 섬세하신 하나님을 강조한다.
오순절교는 축복의 하나님을 강조한다. 오순절에 강림하신 하나님의 영인 성령님이 주시는 선물(은사)을 받아 확신에 찬 신앙생활을 하도록 가르치고 있다. 자녀에게 무언가를 주기 원하는 부모처럼, 복 주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강조하고 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성품 중 어느 한 부분, 즉 사랑의 하나님, 인격적인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 섬세하신 하나님, 복 주시는 하나님을 강조하다 보니 교파가 생긴 것이다. 한편 교파의 이름이 만들어진 배경에는 성경에 나오는 중요한 단어나 어느 한 부분의 말씀, 예를 들어 장로, 감독, 성결, 침례, 은사 등을 강조해서 명명되었다. 그런데 성경 말씀에 비추어서 틀리지 않다면 서로를 향해 틀렸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나뉘었지만 싸우는 것이 아니다. 특별한 날(부활절)에는 함께 예배드리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한다.
또 우리 몸에 많은 지체가 있지만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하는 것이 아니듯 교회도 마찬가지다. 큰 교회가 할 일이 있고, 작은 교회가 할 일이 있다. 사랑을 강조하는 교회가 하는 일이 있고, 거룩을 강조하거나 복을 강조하는 교회가 할 일이 있다. 이 모든 교회는 예수님을 중심으로 하나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간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며, 이 땅에 있는 모든 교회는 예수님의 지체와 같은 것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교파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인 것이다. 성경은 진리이며, 성경에서 흐르는 맥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 장경문 장로(양천공동체)
우선 장로교는 사랑의 하나님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부모는 자녀를 사랑해서 자녀의 미래에 대해 계획을 세운다. 이와 마찬가지로 장로교는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의 미래를 예비하고 정해 놓으셨다(예정론)고 보고, 하나님의 사랑을 강조한다.
감리교는 인격적인 하나님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로봇으로 만들지 않고 ‘지, 정, 의’의 마음을 주셔서 자유의지를 갖게 하셨다. 그래서 각자 자신의 의지에 따라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도 있고,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의 마음을 애태우는 사람도 있다. 감리교는 집 나간 자식을 잠도 자지 않고 기다리는 부모처럼,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이 회개하고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인격적인 하나님을 강조한다(자유의지론).
성결교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강조한다. 교회가 성경의 가르침을 벗어나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보다 사회참여에 비중을 두기 시작하자 개인의 구별된 신앙생활(성화, 성결)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구원에 초점을 맞춰 거룩하신 하나님을 강조하고 있다.
침례교는 섬세하신 하나님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우리와 일대일로 교제하기 원하시며 각자의 결단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침례교는 신앙의 결단을 할 수 없는 유아들에게는 세례(유아세례)를 주지 않는다. 침례교는 우리 각자의 신앙고백을 듣기 원하는 섬세하신 하나님을 강조한다.
오순절교는 축복의 하나님을 강조한다. 오순절에 강림하신 하나님의 영인 성령님이 주시는 선물(은사)을 받아 확신에 찬 신앙생활을 하도록 가르치고 있다. 자녀에게 무언가를 주기 원하는 부모처럼, 복 주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강조하고 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성품 중 어느 한 부분, 즉 사랑의 하나님, 인격적인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 섬세하신 하나님, 복 주시는 하나님을 강조하다 보니 교파가 생긴 것이다. 한편 교파의 이름이 만들어진 배경에는 성경에 나오는 중요한 단어나 어느 한 부분의 말씀, 예를 들어 장로, 감독, 성결, 침례, 은사 등을 강조해서 명명되었다. 그런데 성경 말씀에 비추어서 틀리지 않다면 서로를 향해 틀렸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들은 나뉘었지만 싸우는 것이 아니다. 특별한 날(부활절)에는 함께 예배드리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한다.
또 우리 몸에 많은 지체가 있지만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하는 것이 아니듯 교회도 마찬가지다. 큰 교회가 할 일이 있고, 작은 교회가 할 일이 있다. 사랑을 강조하는 교회가 하는 일이 있고, 거룩을 강조하거나 복을 강조하는 교회가 할 일이 있다. 이 모든 교회는 예수님을 중심으로 하나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간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며, 이 땅에 있는 모든 교회는 예수님의 지체와 같은 것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교파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인 것이다. 성경은 진리이며, 성경에서 흐르는 맥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 장경문 장로(양천공동체)
작성자 홍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