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칼럼 - 믿음의 계승 프로젝트!
장로칼럼
믿음의 계승 프로젝트!
지난 주 두란노서원으로부터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2017년 2월 <어린이일대일 제자양육>을 출간한지 2년 6개월 만에 판매부수 1만부를 돌파했다는 것이었다. 요즘 출판시장도 불황일 텐데 더군다나 기독교 교재가 1만부 이상 판매된 것은 획기적인 일이라고 한다. 자녀를 위한, 자녀의 눈높이에 맞춘, 자녀와 함께하는 신앙전수 교재라는 뚜렷한 목적과 지향점이 기독교 학부모들의 요구에 부합한 것 같다. <어린이일대일 제자양육> 교재가 1만부 이상 팔렸다는 것은(일대일 제자양육할 때 교재가 두 권 필요하므로) 숫자상 5천 가정의 부모와 자녀가 일대일을 했거나 하고 있다는 의미다. 자기 자녀에 대한 말씀양육권, 신앙전수권을 더 이상 교회와 주일학교에 맡겨두지 않고 기독교인 부모가 스스로 깨어서 능동적으로 가르치고 전하기 시작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가서 제자 삼으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가정에서부터 실천하는데 <어린이일대일 제자양육> 교재가 쓰임 받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 없이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한글판 교재가 나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몇몇 선교사님들로부터 <영문판 어린이일대일 제자양육> 교재가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정작 선교지에서 자신의 자녀와 또래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도구가 마땅치 않다고 한다. 그래서 지난겨울 두란노서원과 다시 한 번 협력해서 <영문판 어린이일대일 제자양육> 제작에 들어갔고, 마침내 지난 7월 24일 <영문판 어린이일대일 제자양육(Children’s One-to One Discipleship)> 교재가 출간되었다. 아름다운 번역과 감수를 위해 수고해주신 영어예배팀의 P목사님과 K전도사님께 감사를 드린다. <영문판 어린이일대일 제자양육> 교재가 선교지와 해외 비전교회의 한국인 2세들, 한국 내 영어권 아이들, 나아가 전 세계 어린이의 신앙교육과 믿음의 계승에 탁월한 도구로 쓰임 받기 소망한다.
故 하용조 목사님은 가정을 정의할 때 ‘처절하게 지켜야 하는 곳’이라고 하였다. 세상의 공격이 그만큼 거세다는 의미일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동체로서 가정을 주셨다. 우리 자녀들은 가정이라는 창을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기반으로 세워진 믿음 안에서 양육된 자녀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열린 창을 통해 자신이 바라본 대로 세상에 예수님을 바로 보여주는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어린이일대일 제자양육>이 부모와 자녀가 주님 안에서 하나 되어 나아갈 영적 나침반이 되기를 기대한다. 어둡고 혼탁한 세상에 빛으로 오시어 소금처럼 살아가신 예수님처럼, 우리 자녀들이 구별된 증표들이 되어 세상 속에 참된 빛과 정결한 소금으로서 예수님의 생명과 사랑을 주어진 각 영역에서 나타내도록 해야 한다.
어린이일대일이라는 작은 씨앗이 이 땅 위에 뿌려졌다. 이제 물을 주며 지속적으로 가꾸는 손길이 필요하다. 여기에 더하여 하나님이 성령 충만의 돛을 높이 올리고, 성령의 바람으로 인도하시어 아름답고 귀한 열매들을 맺어 가실 것이다. 우리의 시작은 미약하지만 하나님이 이루실 미래는 창대하리라. 할렐루야! 하나님이 우리 가정과 자녀들에게 준 최고의 선물 <어린이일대일 제자양육>을 통해 세대에서 세대를 뛰어 넘는 믿음의 계승 프로젝트가 완성되어가는 비전을 꿈꾼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꿈을 공유하며, 함께 꿈꾸는 자들을 통로로 새 창조에 대한 원대한 꿈을 현실로 바꾸어 가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기름을 부어 가실 어린이일대일 제자양육의 비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해 본다.
/ 육동건 장로(일대일사역팀)
한글판 교재가 나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몇몇 선교사님들로부터 <영문판 어린이일대일 제자양육> 교재가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정작 선교지에서 자신의 자녀와 또래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도구가 마땅치 않다고 한다. 그래서 지난겨울 두란노서원과 다시 한 번 협력해서 <영문판 어린이일대일 제자양육> 제작에 들어갔고, 마침내 지난 7월 24일 <영문판 어린이일대일 제자양육(Children’s One-to One Discipleship)> 교재가 출간되었다. 아름다운 번역과 감수를 위해 수고해주신 영어예배팀의 P목사님과 K전도사님께 감사를 드린다. <영문판 어린이일대일 제자양육> 교재가 선교지와 해외 비전교회의 한국인 2세들, 한국 내 영어권 아이들, 나아가 전 세계 어린이의 신앙교육과 믿음의 계승에 탁월한 도구로 쓰임 받기 소망한다.
故 하용조 목사님은 가정을 정의할 때 ‘처절하게 지켜야 하는 곳’이라고 하였다. 세상의 공격이 그만큼 거세다는 의미일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동체로서 가정을 주셨다. 우리 자녀들은 가정이라는 창을 통해 세상을 바라본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기반으로 세워진 믿음 안에서 양육된 자녀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열린 창을 통해 자신이 바라본 대로 세상에 예수님을 바로 보여주는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어린이일대일 제자양육>이 부모와 자녀가 주님 안에서 하나 되어 나아갈 영적 나침반이 되기를 기대한다. 어둡고 혼탁한 세상에 빛으로 오시어 소금처럼 살아가신 예수님처럼, 우리 자녀들이 구별된 증표들이 되어 세상 속에 참된 빛과 정결한 소금으로서 예수님의 생명과 사랑을 주어진 각 영역에서 나타내도록 해야 한다.
어린이일대일이라는 작은 씨앗이 이 땅 위에 뿌려졌다. 이제 물을 주며 지속적으로 가꾸는 손길이 필요하다. 여기에 더하여 하나님이 성령 충만의 돛을 높이 올리고, 성령의 바람으로 인도하시어 아름답고 귀한 열매들을 맺어 가실 것이다. 우리의 시작은 미약하지만 하나님이 이루실 미래는 창대하리라. 할렐루야! 하나님이 우리 가정과 자녀들에게 준 최고의 선물 <어린이일대일 제자양육>을 통해 세대에서 세대를 뛰어 넘는 믿음의 계승 프로젝트가 완성되어가는 비전을 꿈꾼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꿈을 공유하며, 함께 꿈꾸는 자들을 통로로 새 창조에 대한 원대한 꿈을 현실로 바꾸어 가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기름을 부어 가실 어린이일대일 제자양육의 비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해 본다.
/ 육동건 장로(일대일사역팀)
작성자 홍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