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목사
영원을 생각하다
<돈 소유 영원>
랜디 알콘 저 / 토기장이 / 28,000원
하나님의 시간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 병상 중에는 치유를, 고난 중에는 위로와 평안을, 매일의 일상 속에서는 하나님의 도우심과 살아계심이 있어야만 살아갈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가 은혜와 진리를 구하기 위해서 성경을 펴면 놀라운 사실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믿음과 기도에 대한 말씀보다 두 배나 많은 약 2,350구절에서 돈에 대해 말씀하셨다는 사실이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랜디 알콘의 <돈 소유 영원>에서 그 이유를 찾아볼 수 있다.
<돈 소유 영원>의 저자 랜디 알콘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깊이 생각해봐야 할 메시지를 던진다. “우리에게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밑줄 친 성경 구절보다 그냥 지나친 구절에서 더 많이 배울 때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 우리는 마음을 울린 설교의 일부분을 적거나 성경 구절에 밑줄을 쳐서 외우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밑줄 친 말씀과 밑줄 치지 않은 말씀 모두를 우리를 위해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우리가 평소 지나쳤던 이 사실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신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하나님께서 돈은 선한 것을 이루기 위한 도구일 뿐이지 선 그 자체가 될 수는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하신다고 한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는 신명기에서 예배드리는 장소가 집에서 멀면 수확물의 십일조를 돈으로 교환하고, 이를 예배 장소에 와서 다시 예물로 바꾸도록 배려하셨다. 이것이 도구로서의 돈의 선한 기능이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신약에서는 거룩한 성전을 장사꾼들의 터로 바꾼 것을 통해 돈의 역기능을 말씀하셨다. 즉, 우리에게 필요한 돈 뿐만 아니라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을 넘어서는 선 그 자체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단지 도구일 뿐이다.
그리고 모든 도구와 소유들은 한 가지 위험성을 지니고 있다. 그것을 사용하고 소유한 사람들이 모태 죄인이라는 것이다. 사람이 지닌 죄성으로 인해 얼마든지 도구가 악하게 사용될 수 있다. 도구가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의 우상이 되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러 나갈 때, 사울은 다윗에게 이것저것 입히고 강해 보이는 무기를 주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현실의 문제에 대해 하나님을 믿지 못한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다. 사울의 마음에는 하나님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불안과 염려가 가득했다. 그래서 불안과 염려를 해소해주는 도구가 모든 것의 답이자 영원을 지켜줄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을 가졌다. 우상숭배인 것이다.
그러나 다윗은 정확하게 어떤 것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필요한지를 알고 있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물맷돌만 가지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말씀을 믿고 나아갔다. 결과는 당연히 사울이 아니라 다윗을 통한 하나님의 승리였다.
그렇다. 우리가 마주한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알고, 믿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불안함으로 인해 성경을 폈지만, 여전히 우리가 의지할 도구를 찾으며 구하고 있지는 않은가? 만약 그렇다면 지금이 바로 지나치고 밑줄 치지 않은 성경 말씀을 찾아 읽을 때다.
결국 답답하고 막막한 우리의 현실을 기대와 소망으로 바꾸실 분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랜디 알콘 저 / 토기장이 / 28,000원
하나님의 시간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은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 병상 중에는 치유를, 고난 중에는 위로와 평안을, 매일의 일상 속에서는 하나님의 도우심과 살아계심이 있어야만 살아갈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가 은혜와 진리를 구하기 위해서 성경을 펴면 놀라운 사실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믿음과 기도에 대한 말씀보다 두 배나 많은 약 2,350구절에서 돈에 대해 말씀하셨다는 사실이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랜디 알콘의 <돈 소유 영원>에서 그 이유를 찾아볼 수 있다.
<돈 소유 영원>의 저자 랜디 알콘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깊이 생각해봐야 할 메시지를 던진다. “우리에게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밑줄 친 성경 구절보다 그냥 지나친 구절에서 더 많이 배울 때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 우리는 마음을 울린 설교의 일부분을 적거나 성경 구절에 밑줄을 쳐서 외우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밑줄 친 말씀과 밑줄 치지 않은 말씀 모두를 우리를 위해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우리가 평소 지나쳤던 이 사실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신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하나님께서 돈은 선한 것을 이루기 위한 도구일 뿐이지 선 그 자체가 될 수는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하신다고 한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는 신명기에서 예배드리는 장소가 집에서 멀면 수확물의 십일조를 돈으로 교환하고, 이를 예배 장소에 와서 다시 예물로 바꾸도록 배려하셨다. 이것이 도구로서의 돈의 선한 기능이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신약에서는 거룩한 성전을 장사꾼들의 터로 바꾼 것을 통해 돈의 역기능을 말씀하셨다. 즉, 우리에게 필요한 돈 뿐만 아니라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을 넘어서는 선 그 자체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단지 도구일 뿐이다.
그리고 모든 도구와 소유들은 한 가지 위험성을 지니고 있다. 그것을 사용하고 소유한 사람들이 모태 죄인이라는 것이다. 사람이 지닌 죄성으로 인해 얼마든지 도구가 악하게 사용될 수 있다. 도구가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의 우상이 되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러 나갈 때, 사울은 다윗에게 이것저것 입히고 강해 보이는 무기를 주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현실의 문제에 대해 하나님을 믿지 못한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다. 사울의 마음에는 하나님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불안과 염려가 가득했다. 그래서 불안과 염려를 해소해주는 도구가 모든 것의 답이자 영원을 지켜줄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을 가졌다. 우상숭배인 것이다.
그러나 다윗은 정확하게 어떤 것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필요한지를 알고 있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물맷돌만 가지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말씀을 믿고 나아갔다. 결과는 당연히 사울이 아니라 다윗을 통한 하나님의 승리였다.
그렇다. 우리가 마주한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알고, 믿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불안함으로 인해 성경을 폈지만, 여전히 우리가 의지할 도구를 찾으며 구하고 있지는 않은가? 만약 그렇다면 지금이 바로 지나치고 밑줄 치지 않은 성경 말씀을 찾아 읽을 때다.
결국 답답하고 막막한 우리의 현실을 기대와 소망으로 바꾸실 분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 윤준석 전도사(열린새신자예배)
작성자 김현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