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사회적 책임] 청년들의 꿈을 응원한다 ‘어!벤처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 도다!”(시113:3)
청년창업포럼 ‘어!벤처스’는 7년 전 사회선교부 주관으로 꿈을 잃어가는 ‘9포 시대’ 청년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격려하기 위해 시작한 벤처대회다. 일반 벤처 대회와 차별점은 청년 창업이라는 테마로 비즈니스 경험이 풍부한 크리스천 CEO 멘토 그룹이 책임자문을 해주면서 핵심역량을 강화한다는 점이다. 처음에는 교회의 CCF(Christian CEO Forum) 멤버를 중심으로 ‘어벤쳐스 멘토단’이 구성되었다. 그러다 청년들을 돕자는 사랑의 물결이 지역 교회를 넘어 전국적으로 퍼지면서 벤처투자가, 변호사, 마케팅 등 영역별 전문가 50여 명의 전문멘토 그룹이 벤처사업 기획단계에서 펀딩 전략까지 함께 고민하고 있다.
처음에는 대상이 온누리교회의 청년 위주였는데 전국 교회로 확산하면서 현재 70개 팀 청년 210여 명을 멘토링하고 있다. FWIA(Faith & Work Institute of Asia), CEO스쿨 등과 연합해서 영적인 멘토링도 충실히 하고 있다.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서 수상팀에게는 미국 연수기회를 제공하고, 임팩트 투자기관 및 크리스천 사업가들과 네트워크도 넓히고 있다.
‘어!벤처스’는 세 가지 열매를 맺고 있다. 첫째, 청년들과 기성세대 간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공동체적 연대감이 깊어지고 있다. 청년들은 지금까지 사회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선배들의 헌신적인 배려와 전문적인 비즈니스 자문을 받으면서 끈끈한 연대감을 쌓아가고 있다. 멘토 중에는 결승전에서 탈락한 팀들만 따로 모아서 공감 식탁을 열고 위로해 주는 분도 있다. 대회가 끝난 뒤에도 청년들의 요청으로 후속 멘토링과 신앙 교제가 이어지고 있다.
둘째, 협업(Collaboration)의 좋은 사례를 남겼다. ‘어!벤처스’는 교회 간 네트워크, 크리스천 CEO 포럼, FWIA 등과 협력해서 열매를 맺고 있다.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혁신적인 임팩트 벤처 대회를 지향하기 때문에 미스크(Mysc)와 같은 전문적인 임팩트기관의 도움을 받아 대회 일정을 체계적으로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다.
셋째, 이웃(노숙자, 이주민 섬김, 엔젤트리 등)에게 깊이 스며드는 십자가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청년벤처포럼은 온누리교회 이름으로 시작했다. 그러다 ‘어!벤처스’라는 제3의 이름으로 전국 교회로 확장성을 키웠다. 결과적으로 100% 온누리교회에 의존했던 예산을 지금은 총예산 절반 이상을 외부 기관과 기업의 후원으로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교회에 대한 재정의존도를 줄여나가고 있다.
이 모든 사역의 열매에는 온누리교회 리더십의 헌신적인 결단이 있었다. 예수님의 사랑을 청년들에 온전히 전할 수만 있다면 온누리교회라는 이름, 사회선교의 주도권과 명예를 내려놓고 ‘어!벤처스’라는 제3의 이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해주셨다. 묵묵히 지원해주신 온누리교회와 사회선교본부 리더십에게 진정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드린다. 초기대회부터 수고하신 팀원들, 간사님들께 사랑의 빚을 크게 졌다.
‘어!벤처스’는 벤처업계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약 14개 팀이 성공적으로 투자유치를 받았다. ‘콩으로 마이오’(한동대 출신의 바이오 전문기업), ‘폴란드로 간 아이들’(신실한 크리스천 여성 감독의 영화), ‘모어댄’(BTS가 사용하는 업사이클링 백팩) 등이 그 주인공이다.
온누리교회 사회선교부가 8년 전 뿌린 청년들을 향한 사랑의 씨앗이 미래 크리스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서 사회에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그 날을 기대한다!
/ 정진호 장로(사회선교부 어벤처스사역팀)

청년창업포럼 ‘어!벤처스’는 7년 전 사회선교부 주관으로 꿈을 잃어가는 ‘9포 시대’ 청년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격려하기 위해 시작한 벤처대회다. 일반 벤처 대회와 차별점은 청년 창업이라는 테마로 비즈니스 경험이 풍부한 크리스천 CEO 멘토 그룹이 책임자문을 해주면서 핵심역량을 강화한다는 점이다. 처음에는 교회의 CCF(Christian CEO Forum) 멤버를 중심으로 ‘어벤쳐스 멘토단’이 구성되었다. 그러다 청년들을 돕자는 사랑의 물결이 지역 교회를 넘어 전국적으로 퍼지면서 벤처투자가, 변호사, 마케팅 등 영역별 전문가 50여 명의 전문멘토 그룹이 벤처사업 기획단계에서 펀딩 전략까지 함께 고민하고 있다.
처음에는 대상이 온누리교회의 청년 위주였는데 전국 교회로 확산하면서 현재 70개 팀 청년 210여 명을 멘토링하고 있다. FWIA(Faith & Work Institute of Asia), CEO스쿨 등과 연합해서 영적인 멘토링도 충실히 하고 있다.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서 수상팀에게는 미국 연수기회를 제공하고, 임팩트 투자기관 및 크리스천 사업가들과 네트워크도 넓히고 있다.
‘어!벤처스’는 세 가지 열매를 맺고 있다. 첫째, 청년들과 기성세대 간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공동체적 연대감이 깊어지고 있다. 청년들은 지금까지 사회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선배들의 헌신적인 배려와 전문적인 비즈니스 자문을 받으면서 끈끈한 연대감을 쌓아가고 있다. 멘토 중에는 결승전에서 탈락한 팀들만 따로 모아서 공감 식탁을 열고 위로해 주는 분도 있다. 대회가 끝난 뒤에도 청년들의 요청으로 후속 멘토링과 신앙 교제가 이어지고 있다.
둘째, 협업(Collaboration)의 좋은 사례를 남겼다. ‘어!벤처스’는 교회 간 네트워크, 크리스천 CEO 포럼, FWIA 등과 협력해서 열매를 맺고 있다.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혁신적인 임팩트 벤처 대회를 지향하기 때문에 미스크(Mysc)와 같은 전문적인 임팩트기관의 도움을 받아 대회 일정을 체계적으로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다.
셋째, 이웃(노숙자, 이주민 섬김, 엔젤트리 등)에게 깊이 스며드는 십자가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청년벤처포럼은 온누리교회 이름으로 시작했다. 그러다 ‘어!벤처스’라는 제3의 이름으로 전국 교회로 확장성을 키웠다. 결과적으로 100% 온누리교회에 의존했던 예산을 지금은 총예산 절반 이상을 외부 기관과 기업의 후원으로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교회에 대한 재정의존도를 줄여나가고 있다.
이 모든 사역의 열매에는 온누리교회 리더십의 헌신적인 결단이 있었다. 예수님의 사랑을 청년들에 온전히 전할 수만 있다면 온누리교회라는 이름, 사회선교의 주도권과 명예를 내려놓고 ‘어!벤처스’라는 제3의 이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해주셨다. 묵묵히 지원해주신 온누리교회와 사회선교본부 리더십에게 진정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드린다. 초기대회부터 수고하신 팀원들, 간사님들께 사랑의 빚을 크게 졌다.
‘어!벤처스’는 벤처업계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약 14개 팀이 성공적으로 투자유치를 받았다. ‘콩으로 마이오’(한동대 출신의 바이오 전문기업), ‘폴란드로 간 아이들’(신실한 크리스천 여성 감독의 영화), ‘모어댄’(BTS가 사용하는 업사이클링 백팩) 등이 그 주인공이다.
온누리교회 사회선교부가 8년 전 뿌린 청년들을 향한 사랑의 씨앗이 미래 크리스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서 사회에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그 날을 기대한다!
/ 정진호 장로(사회선교부 어벤처스사역팀)

작성자 정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