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소금과 빛 ‘온누리복지재단’ -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세상의 소금과 빛 ‘온누리복지재단’
이웃을 사랑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예수 그리스도가 사랑하신 이웃을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사랑하신 이웃을 위해서!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이하 용산노인복지관)이 온누리복지재단 안에서 복음의 비전을 품고 사역에 동참한 지 어느덧 20년이 되었다. 지나온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였고, 성도님들의 사랑 덕분이었다. 오늘도 우리는 복지 현장에서 어르신과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
용산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섬기며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일은 개인, 가정,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행복한 공동체로 성장하는 과정이다. 그 끝은 오롯이 주께 영광을 돌리기 위함이다. 홀로 지내며 외로움을 이겨내는 어르신들을 돌보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후원자의 사랑을 전달하고 있다. 또 어르신들이 시시각각 변하는 환경에서 소외되거나 뒤처지지 않도록 배움의 기회를 지원한다. 용산노인복지관의 모든 봉사와 나눔은 예수님의 사역 속에 드러난 낮아짐과 섬김의 모습과 같다. 어르신의 일상을 함께하고 행복을 이어가는 우리의 사역은 복음이 전해지는 그리스도의 도구요, 축복의 통로다.
용산노인복지관은 용산구 한남동에 있다. 한남동은 알아주는 부자 동네로 다양한 문화와 새로움이 공존하는 곳이다. 반면 차량 진입이 어려운 높은 언덕과 추운 겨울 연탄을 떼는 오래된 집들도 빼곡하다. 그곳에 용산노인복지관이 있다.
용산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18,000명 중에서 70% 이상이 80대 이상이다. 3분의 1이 홀로 생활하는 독거노인이다. 매일 어르신 300명에게 식사를 전달하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260여 명의 안부와 일상생활을 살피는 일이 용산노인복지관의 중요한 사역 중 하나다. 봉사자가 전해주는 따뜻한 도시락으로 하루의 끼니를 해결하는 김O자 어르신에게 용산노인복지관은 ‘엄마가 해주던 그 밥’을 전해주는 엄마 품 같은 곳이다. 화장실에서 쓰러져서 정신을 잃고 생사의 갈림길에서 복지사에게 발견된 박O순 어르신에게는 ‘생명을 구해준 은인’과도 같은 곳이고, 삶이 힘들어 자살을 시도했던 정O순 어르신에게는 ‘다시 살아갈 의미를 찾게 해준 선물’과도 같은 곳이다. 다양한 인생만큼 다른 아픔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용산노인복지관은 안아주고, 보듬어주는 곳이다. 우리가 사랑을 실천하는 이유는 이웃을 사랑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예수 그리스도가 사랑하신 이웃을 위해서다.
용산노인복지관의 지난 20년은 우리의 힘만으로 세워지지 않았다. 모든 봉사자, 직원들,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함께 세워왔다. 지난 20년을 감사하며 앞으로 20년을 설렘으로 준비하고자 한다. 어르신에게 즐겁고 행복한 삶을 디자인하는 공간이 되고, 이웃에게 봉사와 후원으로 함께 하는 나눔의 공간이 되며, 직원들에게 자신의 달란트를 활용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작은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때로는 민원인의 가시 돋친 말이 상처가 되기도 하고, 어르신에게 더 많은 것을 나누지 못해 속상할 때도 있다. 그러나 작은 것에 감사하며 행복한 미소로 함께해주시는 어르신들이 계시기에 오늘도 우리는 사랑을 전하는 그리스도의 도구로 사용되기를 꿈꾼다.
용산노인복지관이 그려갈 앞으로의 20년이 기대된다. 꿈꾸는 어르신들이 더욱 많아지도록, 예수님의 사랑이 더욱 넘쳐흐르도록,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이 더욱 힘차게 날아오르도록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이 더해지기를 기대하고 기도한다.
문의: 02-794-6100
/ 조혜진 관장(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
용산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섬기며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일은 개인, 가정,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행복한 공동체로 성장하는 과정이다. 그 끝은 오롯이 주께 영광을 돌리기 위함이다. 홀로 지내며 외로움을 이겨내는 어르신들을 돌보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후원자의 사랑을 전달하고 있다. 또 어르신들이 시시각각 변하는 환경에서 소외되거나 뒤처지지 않도록 배움의 기회를 지원한다. 용산노인복지관의 모든 봉사와 나눔은 예수님의 사역 속에 드러난 낮아짐과 섬김의 모습과 같다. 어르신의 일상을 함께하고 행복을 이어가는 우리의 사역은 복음이 전해지는 그리스도의 도구요, 축복의 통로다.
용산노인복지관은 용산구 한남동에 있다. 한남동은 알아주는 부자 동네로 다양한 문화와 새로움이 공존하는 곳이다. 반면 차량 진입이 어려운 높은 언덕과 추운 겨울 연탄을 떼는 오래된 집들도 빼곡하다. 그곳에 용산노인복지관이 있다.
용산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18,000명 중에서 70% 이상이 80대 이상이다. 3분의 1이 홀로 생활하는 독거노인이다. 매일 어르신 300명에게 식사를 전달하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260여 명의 안부와 일상생활을 살피는 일이 용산노인복지관의 중요한 사역 중 하나다. 봉사자가 전해주는 따뜻한 도시락으로 하루의 끼니를 해결하는 김O자 어르신에게 용산노인복지관은 ‘엄마가 해주던 그 밥’을 전해주는 엄마 품 같은 곳이다. 화장실에서 쓰러져서 정신을 잃고 생사의 갈림길에서 복지사에게 발견된 박O순 어르신에게는 ‘생명을 구해준 은인’과도 같은 곳이고, 삶이 힘들어 자살을 시도했던 정O순 어르신에게는 ‘다시 살아갈 의미를 찾게 해준 선물’과도 같은 곳이다. 다양한 인생만큼 다른 아픔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용산노인복지관은 안아주고, 보듬어주는 곳이다. 우리가 사랑을 실천하는 이유는 이웃을 사랑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예수 그리스도가 사랑하신 이웃을 위해서다.
용산노인복지관의 지난 20년은 우리의 힘만으로 세워지지 않았다. 모든 봉사자, 직원들,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함께 세워왔다. 지난 20년을 감사하며 앞으로 20년을 설렘으로 준비하고자 한다. 어르신에게 즐겁고 행복한 삶을 디자인하는 공간이 되고, 이웃에게 봉사와 후원으로 함께 하는 나눔의 공간이 되며, 직원들에게 자신의 달란트를 활용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작은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때로는 민원인의 가시 돋친 말이 상처가 되기도 하고, 어르신에게 더 많은 것을 나누지 못해 속상할 때도 있다. 그러나 작은 것에 감사하며 행복한 미소로 함께해주시는 어르신들이 계시기에 오늘도 우리는 사랑을 전하는 그리스도의 도구로 사용되기를 꿈꾼다.
용산노인복지관이 그려갈 앞으로의 20년이 기대된다. 꿈꾸는 어르신들이 더욱 많아지도록, 예수님의 사랑이 더욱 넘쳐흐르도록,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이 더욱 힘차게 날아오르도록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이 더해지기를 기대하고 기도한다.
문의: 02-794-6100
/ 조혜진 관장(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작성자 정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