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에세이 ] 행복의 영향력
이른 시간, 고요한 공원을 홀로 걸어본 적이 있는가? 서빙고온누리교회에 새롭게 조성된 공원을 이른 아침 홀로 걸은 적이 있다. 공원을 연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라 찾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바람은 살랑살랑 불어오고, 이따금 지저귀는 새소리를 들으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잠시나마 잊어버릴 수 있었다. 문득 ‘정말 평화롭고 아름다운 이 시간, 이곳에 있을 수 있어서 참 행복하구나’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한다. 그런데 이 행복이 서로에게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아는가? 아장아장 걷는 아이가 나를 보고 함박웃음을 짓는다면 덩달아 웃음 짓는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행복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전염성이 강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매우 큰 영향을 끼친다. 내 이웃이 행복하면 내가 더 많이 행복해질 가능성이 증가하고, 이웃의 이웃이 행복해도 증가하고, 이웃의 이웃의 이웃이 행복해도 내가 행복해질 가능성이 증가한다.
그래서 행복한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들끼리,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끼리 모여 있다고 하는가 보다. 이것이 바로 오래전 책에서 읽은 행복의 영향력이다.
주변에 행복한 사람들이 많은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지 둘러보자. 내 주변에 행복한 사람들이 많다면 정말 감사한 일이다. 그만큼 내가 행복의 영향력을 받고 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행복해지는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그 방법은 내가 먼저 행복해지는 것이다. 내가 행복하면 내 이웃이, 또 그 이웃을 넘어 만난 적도 본적도 없는 다른 이웃이 행복해질 수 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셨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복의 근원이 될 것이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인해 복을 받을 것이다”(창 12:2~3).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선택하셔서 복의 통로로 삼으시고, 아브라함으로 인해 모든 사람이 복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을 나에게 적용해보자. 하나님께서 나를 복의 통로로 삼으셔서 나의 가족들이, 내 주변의 이웃들이, 또 그 이웃의 이웃들까지 복을 얻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이웃을 섬기는 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삶의 모습이다. 순종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복의 통로가 되는 것이고, 섬김은 나의 이웃에게 잃었던 기쁨과 행복을 주는 것이다.
마치 어둠이 드리우듯 코로나19 바이러스라는 거대한 전염병이 많은 사람의 마음에서 행복을 빼앗아 간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 땅의 소금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마 5:13~14).
소금은 음식에 맛을 더해주고, 빛은 어둠을 몰아내고 주변을 밝혀주는 역할을 한다. 빛으로서 주변에 행복을 더해주면서 만나는 사람들을 더 많이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행복하세요! 행복하십시오!”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더 많이 행복하기를 바란다. 내가 행복하면 내가 행복의 통로가 되어서 이웃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나 역시 더 많이 행복해질 것이다. 절대 잊지 말자. 우리는 이미 하나님 나라의 행복을 소유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말이다.
/ 김선재 목사(서빙고 차세대)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한다. 그런데 이 행복이 서로에게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아는가? 아장아장 걷는 아이가 나를 보고 함박웃음을 짓는다면 덩달아 웃음 짓는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행복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전염성이 강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매우 큰 영향을 끼친다. 내 이웃이 행복하면 내가 더 많이 행복해질 가능성이 증가하고, 이웃의 이웃이 행복해도 증가하고, 이웃의 이웃의 이웃이 행복해도 내가 행복해질 가능성이 증가한다.
그래서 행복한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들끼리,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끼리 모여 있다고 하는가 보다. 이것이 바로 오래전 책에서 읽은 행복의 영향력이다.
주변에 행복한 사람들이 많은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지 둘러보자. 내 주변에 행복한 사람들이 많다면 정말 감사한 일이다. 그만큼 내가 행복의 영향력을 받고 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행복해지는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그 방법은 내가 먼저 행복해지는 것이다. 내가 행복하면 내 이웃이, 또 그 이웃을 넘어 만난 적도 본적도 없는 다른 이웃이 행복해질 수 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셨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복의 근원이 될 것이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인해 복을 받을 것이다”(창 12:2~3).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선택하셔서 복의 통로로 삼으시고, 아브라함으로 인해 모든 사람이 복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을 나에게 적용해보자. 하나님께서 나를 복의 통로로 삼으셔서 나의 가족들이, 내 주변의 이웃들이, 또 그 이웃의 이웃들까지 복을 얻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이웃을 섬기는 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삶의 모습이다. 순종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복의 통로가 되는 것이고, 섬김은 나의 이웃에게 잃었던 기쁨과 행복을 주는 것이다.
마치 어둠이 드리우듯 코로나19 바이러스라는 거대한 전염병이 많은 사람의 마음에서 행복을 빼앗아 간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 땅의 소금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마 5:13~14).
소금은 음식에 맛을 더해주고, 빛은 어둠을 몰아내고 주변을 밝혀주는 역할을 한다. 빛으로서 주변에 행복을 더해주면서 만나는 사람들을 더 많이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행복하세요! 행복하십시오!”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더 많이 행복하기를 바란다. 내가 행복하면 내가 행복의 통로가 되어서 이웃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나 역시 더 많이 행복해질 것이다. 절대 잊지 말자. 우리는 이미 하나님 나라의 행복을 소유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말이다.
/ 김선재 목사(서빙고 차세대)

작성자 정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