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재 장로가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 누룩이 영적으로 죄를 의미하는가?
강영재 장로가 들려주는 성경 이야기
누룩이 영적으로 죄를 의미하는가?
‘비유’는 복음에 가까워지도록 돕는 도구
‘비유’는 복음에 가까워지도록 돕는 도구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5장 7~8절에서 누룩(효모, yeast)을 제거해야 할 것, 악하고 해로운 것으로 말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일부 크리스천들이 성경의 누룩은 영적으로 죄를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여러분은 새 반죽 덩이가 되기 위해 묵은 누룩을 제거해 버리십시오. 우리의 유월절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심으로 우리가 누룩 없는 반죽이 됐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묵은 누룩, 곧 악하고 해로운 누룩이 든 빵으로 절기를 지키지 말고 오직 순결함과 진실함, 곧 누룩 없는 빵으로 지킵시다”(고전 5:7~8).
신약성경에 많이 나오는 누룩의 비유에서 누룩이 정말 영적으로 죄를 의미하는 것인지 구약성경 제사법에 나오는 소제물과 유교병으로 드리는 화목제물, 무교절의 무교병, 그리고 진설병과 함께 살펴보자.
“여러분은 새 반죽 덩이가 되기 위해 묵은 누룩을 제거해 버리십시오. 우리의 유월절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심으로 우리가 누룩 없는 반죽이 됐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묵은 누룩, 곧 악하고 해로운 누룩이 든 빵으로 절기를 지키지 말고 오직 순결함과 진실함, 곧 누룩 없는 빵으로 지킵시다”(고전 5:7~8).
신약성경에 많이 나오는 누룩의 비유에서 누룩이 정말 영적으로 죄를 의미하는 것인지 구약성경 제사법에 나오는 소제물과 유교병으로 드리는 화목제물, 무교절의 무교병, 그리고 진설병과 함께 살펴보자.
소제물과 화목제물
구약의 제사법에서 무교병을 제물로 드리는 경우에는 소제물로 무교병을 드릴 것을 명하고(레 2:4), 소제물에는 누룩과 꿀을 넣지 말라고(레 2:11) 말씀하신다. 그러나 누룩과 꿀을 넣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설명하지 않고 있다.
“만약 화덕에 구운 것으로 곡식제물을 가져오려면 그것은 고운 가루에 올리브기름을 섞어 만든 누룩 없는 두꺼운 빵이나 올리브기름을 바른 누룩 없는 납작한 빵이어야 한다”(레 2:4).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곡식 제사에는 누룩이 들어갈 수 없다. 이는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로 어떤 누룩이나 어떤 꿀을 바쳐서도 안 되기 때문이다”(레 2:11).
누룩 넣어 발효된 유교병을 제물로 드리는 경우는 두 가지다. 한 경우는 유교병을 감사제물과 함께 제물로 드리도록 명령하신다. 화목제물 드리는 법을 설명한 레위기 7장에 설명되어 있다. 또 다른 경우는 누룩을 넣어 구운 유교병을 흔들도록 명한다. 이 경우는 맥추절에 첫 곡식단을 주님께 요제(흔들어 바치는 제물)로 바치는 법을 설명한 레위기 23장에 설명되어 있다.
“감사의 표시로 드리는 화목제물과 함께 누룩을 넣어 만든 빵을 드려야 한다”(레 7:13).
“너희는 여호와께 흔드는 예물로 드릴 고운 가루 10분의 2에바에다 누룩을 넣어 구운 빵 두 덩이를 너희가 사는 곳으로부터 가지고 와야 한다. 이것은 너희가 드릴 첫 열매다”(레 23:17).
“만약 화덕에 구운 것으로 곡식제물을 가져오려면 그것은 고운 가루에 올리브기름을 섞어 만든 누룩 없는 두꺼운 빵이나 올리브기름을 바른 누룩 없는 납작한 빵이어야 한다”(레 2:4).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곡식 제사에는 누룩이 들어갈 수 없다. 이는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로 어떤 누룩이나 어떤 꿀을 바쳐서도 안 되기 때문이다”(레 2:11).
누룩 넣어 발효된 유교병을 제물로 드리는 경우는 두 가지다. 한 경우는 유교병을 감사제물과 함께 제물로 드리도록 명령하신다. 화목제물 드리는 법을 설명한 레위기 7장에 설명되어 있다. 또 다른 경우는 누룩을 넣어 구운 유교병을 흔들도록 명한다. 이 경우는 맥추절에 첫 곡식단을 주님께 요제(흔들어 바치는 제물)로 바치는 법을 설명한 레위기 23장에 설명되어 있다.
“감사의 표시로 드리는 화목제물과 함께 누룩을 넣어 만든 빵을 드려야 한다”(레 7:13).
“너희는 여호와께 흔드는 예물로 드릴 고운 가루 10분의 2에바에다 누룩을 넣어 구운 빵 두 덩이를 너희가 사는 곳으로부터 가지고 와야 한다. 이것은 너희가 드릴 첫 열매다”(레 23:17).
무교병과 진설병
다음은 무교병(마짜 혹은 마쪼)으로 이는 제물이 아닌 이스라엘 백성이 무교절에 먹는 빵이다. 발효되지 않아 딱딱하고 먹기 힘들어 ‘고난의 빵’이라고도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교절 7일 동안 반죽에 누룩을 넣어 발효시키지 않고 구운 무교병을 먹는다. 이집트에서 급하게 나온 것을 기억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있다.
“너희는 7일 동안 누룩 없는 빵을 먹어야 한다. 첫째 날에 너희 집에서 누룩을 치우도록 하라. 첫째 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누룩 든 것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이스라엘에서 끊어지게 될 것이다”(출 12:15).
“여호와의 무교절은 그달 15일에 시작된다. 7일 동안 너희는 누룩 없는 빵을 먹어야 한다”(레 23:6).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성찬)을 드실 때 제자들에게 떼어서 나누어 주신 것도 무교병으로 유월절 저녁 식사 때 행하신 일이다.
“무교절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물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드실 유월절 음식을 어디에서 준비하면 좋겠습니까?’”(마 26:17).
위의 경우들을 살펴보면 무교병은 소제, 즉 태워 바치는 예물이고, 유교병은 제사 이후 제사장이나 사람들이 나눠 먹는 제물임을 알 수 있다. 무교병을 먹는 경우는 무교절뿐이다.
그렇다면 성소 순금상에 올리는 진설병(거룩한 빵, 떡, 과자로 번역)은 어떠한가? 진설병에 관한 내용은 출이집트기 25장 30절과 레위기 24장 5절에 나와 있다. 진설병이 무교병인지 유교병인지 언급이 없다. 그러나 진설병은 소제물이 아니고, 매 안식일에 새로 구운 진설병을 상에 올리고 난 뒤 내린 진설병을 제사장과 그 가족이 거룩한 곳에서 먹게 되어 있으므로 이는 유교병일 가능성이 크다.
“이 상 위에 진설병을 두는데 그것이 항상 내 앞에 있게 하여라”(출 25:30).
“너는 고운 밀가루를 가져다가 각각 10분의 2에바의 무게로 빵 12개를 구워라. 그것들을 한 줄에 여섯 개씩 두 줄로 여호와 앞의 순금탁자 위에 둔다. 그리고 각 줄 위에 순수한 유향을 얹도록 하여라. 그리하여 이것이 그 빵의 기념 제물, 곧 주를 위한 화제물이 되도록 하여라. 아론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대신해 여호와 앞에 계속 빵을 드려야 한다. 이것은 영원한 의무다. 이것은 아론과 그 아들들을 위한 몫이다. 그들은 거룩한 곳에서 그것을 먹어야 한다. 이것은 여호와께 드려진 화제물들 가운데서 가장 거룩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영원한 규례다”(레 24:5~9).
하나님께서는 유교병을 제물로 허락하신 것뿐만 아니라 유대인의 음식 정결법인 ‘Kosher(유대교의 율법에 따라 식재료를 선택하고 조리한 음식을 일컫는 말)’에 누룩이나 발효된 빵을 부정한 것으로 지정하지도 않으셨다. 평소 유교병을 주식으로 먹는 것을 허락하신 것을 보면 누룩 그 자체가 죄를 의미하거나 부정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너희는 7일 동안 누룩 없는 빵을 먹어야 한다. 첫째 날에 너희 집에서 누룩을 치우도록 하라. 첫째 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누룩 든 것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이스라엘에서 끊어지게 될 것이다”(출 12:15).
“여호와의 무교절은 그달 15일에 시작된다. 7일 동안 너희는 누룩 없는 빵을 먹어야 한다”(레 23:6).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성찬)을 드실 때 제자들에게 떼어서 나누어 주신 것도 무교병으로 유월절 저녁 식사 때 행하신 일이다.
“무교절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와서 물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드실 유월절 음식을 어디에서 준비하면 좋겠습니까?’”(마 26:17).
위의 경우들을 살펴보면 무교병은 소제, 즉 태워 바치는 예물이고, 유교병은 제사 이후 제사장이나 사람들이 나눠 먹는 제물임을 알 수 있다. 무교병을 먹는 경우는 무교절뿐이다.
그렇다면 성소 순금상에 올리는 진설병(거룩한 빵, 떡, 과자로 번역)은 어떠한가? 진설병에 관한 내용은 출이집트기 25장 30절과 레위기 24장 5절에 나와 있다. 진설병이 무교병인지 유교병인지 언급이 없다. 그러나 진설병은 소제물이 아니고, 매 안식일에 새로 구운 진설병을 상에 올리고 난 뒤 내린 진설병을 제사장과 그 가족이 거룩한 곳에서 먹게 되어 있으므로 이는 유교병일 가능성이 크다.
“이 상 위에 진설병을 두는데 그것이 항상 내 앞에 있게 하여라”(출 25:30).
“너는 고운 밀가루를 가져다가 각각 10분의 2에바의 무게로 빵 12개를 구워라. 그것들을 한 줄에 여섯 개씩 두 줄로 여호와 앞의 순금탁자 위에 둔다. 그리고 각 줄 위에 순수한 유향을 얹도록 하여라. 그리하여 이것이 그 빵의 기념 제물, 곧 주를 위한 화제물이 되도록 하여라. 아론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대신해 여호와 앞에 계속 빵을 드려야 한다. 이것은 영원한 의무다. 이것은 아론과 그 아들들을 위한 몫이다. 그들은 거룩한 곳에서 그것을 먹어야 한다. 이것은 여호와께 드려진 화제물들 가운데서 가장 거룩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영원한 규례다”(레 24:5~9).
하나님께서는 유교병을 제물로 허락하신 것뿐만 아니라 유대인의 음식 정결법인 ‘Kosher(유대교의 율법에 따라 식재료를 선택하고 조리한 음식을 일컫는 말)’에 누룩이나 발효된 빵을 부정한 것으로 지정하지도 않으셨다. 평소 유교병을 주식으로 먹는 것을 허락하신 것을 보면 누룩 그 자체가 죄를 의미하거나 부정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누룩의 속성
또 결정적으로 누룩이 죄를 의미하지 않음을 알 수 있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를 소개하면서 “하늘나라는 누룩과 같다(마 13:33)”라고 하셨다. 만약 누룩이 죄를 의미한다면 누룩을 하늘나라의 비유로 사용하지 않으셨을 것이다.
“예수는 또 다른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하늘나라는 여인이 가져다가 밀가루 3사톤에 섞어 온통 부풀게 하는 누룩과 같다’”(마 13:33).
예수님께서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가르침을 주의하라 경고하실 때에도 “누룩을 조심하라”(마 16:11~12)고 하셨고, 사도 바울도 고린도전서 5장 6절에서 누룩이 반죽을 부풀게 함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 속담에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말처럼, 죄의 급속한 확산 속성을 미량의 누룩에 의해 큰 반죽 덩어리가 빨리 팽창하는 것에 비유해서 사도 바울이 설명한 것이다. 이어 나오는 고린도전서 5장 7~8절 말씀도 누룩이 악하다는 것이 아니라 이미 당시 사회에 확산한 장로들의 전통(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이 아닌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율법을 철저히 지키기 위해 만든 규례들)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내가 빵을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님을 너희는 어찌 깨닫지 못하느냐?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그때에야 그들은 빵의 누룩이 아니라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가르침에 대해 주의하라고 하시는 예수의 말씀을 알아차렸습니다”(마 16:11~12).
“여러분이 자랑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를 부풀게 하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고전 5:6).
결론적으로 누룩 자체가 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누룩에 의한 발효가 반죽을 신속하게 부풀려 변화시키는 속성을 죄의 빠른 확산, 하나님 나라의 빠른 확산, 장로들이 만든 규례가 빠르게 퍼져 나감을 설명하기 위해 누룩을 비유로 사용한 것이다. 매일 반죽을 발효시켜 빵을 구워 먹는 당시 사람들에게 누룩의 비유는 이해하기 쉬웠을 것이다.
누룩의 비유처럼 성경에는 여러 가지 비유가 나온다. 성경에 적힌 시대와 우리가 사는 시대가 달라서 자칫하면 오해할 우려가 크다. 그래서 성경 말씀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 예수님께서 비유로 설교하신 이유는 복음을 더 쉽게 전하기 위해서였다. 사람들이 복음을 더 쉽게 알아듣고, 이해하고, 받아들이도록 도우시려고 비유를 사용하셨다. 비유는 복음에 가까워지도록 돕는 도구다. 그 비유의 말씀들을 멋대로 왜곡해서 해석하면 안 된다. 비유를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제대로 살펴야 성경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다. 비유의 말씀을 온전히 이해할 때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풀리고, 그 안에서 참된 기쁨과 축복을 누릴 수 있다.
/ 강영재 장로(양천공동체, 전 연세대학교 생활환경대학원 교수)
“예수는 또 다른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하늘나라는 여인이 가져다가 밀가루 3사톤에 섞어 온통 부풀게 하는 누룩과 같다’”(마 13:33).
예수님께서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가르침을 주의하라 경고하실 때에도 “누룩을 조심하라”(마 16:11~12)고 하셨고, 사도 바울도 고린도전서 5장 6절에서 누룩이 반죽을 부풀게 함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 속담에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말처럼, 죄의 급속한 확산 속성을 미량의 누룩에 의해 큰 반죽 덩어리가 빨리 팽창하는 것에 비유해서 사도 바울이 설명한 것이다. 이어 나오는 고린도전서 5장 7~8절 말씀도 누룩이 악하다는 것이 아니라 이미 당시 사회에 확산한 장로들의 전통(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이 아닌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율법을 철저히 지키기 위해 만든 규례들)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내가 빵을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님을 너희는 어찌 깨닫지 못하느냐?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그때에야 그들은 빵의 누룩이 아니라 바리새파 사람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의 가르침에 대해 주의하라고 하시는 예수의 말씀을 알아차렸습니다”(마 16:11~12).
“여러분이 자랑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를 부풀게 하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고전 5:6).
결론적으로 누룩 자체가 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누룩에 의한 발효가 반죽을 신속하게 부풀려 변화시키는 속성을 죄의 빠른 확산, 하나님 나라의 빠른 확산, 장로들이 만든 규례가 빠르게 퍼져 나감을 설명하기 위해 누룩을 비유로 사용한 것이다. 매일 반죽을 발효시켜 빵을 구워 먹는 당시 사람들에게 누룩의 비유는 이해하기 쉬웠을 것이다.
누룩의 비유처럼 성경에는 여러 가지 비유가 나온다. 성경에 적힌 시대와 우리가 사는 시대가 달라서 자칫하면 오해할 우려가 크다. 그래서 성경 말씀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 예수님께서 비유로 설교하신 이유는 복음을 더 쉽게 전하기 위해서였다. 사람들이 복음을 더 쉽게 알아듣고, 이해하고, 받아들이도록 도우시려고 비유를 사용하셨다. 비유는 복음에 가까워지도록 돕는 도구다. 그 비유의 말씀들을 멋대로 왜곡해서 해석하면 안 된다. 비유를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제대로 살펴야 성경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다. 비유의 말씀을 온전히 이해할 때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풀리고, 그 안에서 참된 기쁨과 축복을 누릴 수 있다.
/ 강영재 장로(양천공동체, 전 연세대학교 생활환경대학원 교수)
작성자 홍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