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을 비범한 리더로 세우신다!
특별기고
평범한 사람을 비범한 리더로 세우신다!
요셉의 고난을 통해 묵상하는 ‘성경적 리더십’
요셉의 고난을 통해 묵상하는 ‘성경적 리더십’
나는 스스로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으로서 평범한 사람을 비범한 리더로 세우시는 하나님에 대해 항상 관심이 있었다. 우연히 창세기 50장 19~21절 말씀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평범한 사람을 어떻게 비범한 리더로 세우시는지를 묵상하게 되었다.
리더십이란 지위(Position)나 힘(Power)이 아닌 ‘통합적인 개념’이다. 어느 한순간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말이나 하나의 사건을 통해 리더십을 평가하기란 쉽지 않다. 리더십을 ‘지속적인 영향력’으로 정의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리더십이 있나 없나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삶 전체를 살펴야 한다. 특히 성경적인 리더십은 성공을 모티브로 하는 세상의 리더십과 구분되기에 더욱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예수님의 리더십과 비슷한 인물이 요셉이다. 요셉의 삶은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도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비범한 리더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리더십이란 지위(Position)나 힘(Power)이 아닌 ‘통합적인 개념’이다. 어느 한순간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말이나 하나의 사건을 통해 리더십을 평가하기란 쉽지 않다. 리더십을 ‘지속적인 영향력’으로 정의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리더십이 있나 없나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삶 전체를 살펴야 한다. 특히 성경적인 리더십은 성공을 모티브로 하는 세상의 리더십과 구분되기에 더욱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예수님의 리더십과 비슷한 인물이 요셉이다. 요셉의 삶은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도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비범한 리더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요셉의 인생 그리고 고난
요셉이 17살 때 하나님이 하나의 꿈을 보여주신다. 요셉은 형들뿐 아니라 아버지에게도 그 꿈 이야기를 했다(창 37:10). 어린 시절 꾼 꿈에 대해 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인생의 가장 힘든 고난의 순간에 그 꿈을 붙들고, 약속의 말씀을 놓지 않는 것은 매우 귀한 일이다. 요셉은 보디발에게 오해를 받아 애굽의 감옥에 갇혀있던 시절에도 그 꿈을 놓지 않았다. 더 나아가 자신이 가장 잘 나가는 시기에도 그 꿈을 잊지 않고 기억했다. 이것은 정말 보기 드문 일이다. 다윗 같은 하나님의 사람도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고 이스라엘의 왕이 되자 하나님을 떠나 밧세바의 유혹에 넘어가버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된 이후에도 하나님이 꿈을 통해 주신 말씀을 붙들고 살았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제가 하나님을 대신하겠습니까?”(창 50:19)라는 요셉의 고백에는 “내가 애굽의 총리가 될 수 있던 것은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당신의 뜻을 이루신 것이었다”는 신앙고백이 들어있다. 요셉의 인생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하나님 약속의 말씀을 이루는 삶’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씀을 한두 번 듣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요셉처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항상 말하고, 고난 중에도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놓지 말아야 하며, 말씀이 성취된 이후에도 기억하고 고백해야 한다. 닭이 달걀을 품듯이 항상 말씀을 품어야 한다.
성경의 <역대기>에서는 이스라엘이 국가를 이루면서 세워진 왕들에 대해 두 가지로 묘사하고 있다. 바로 ‘사울의 길’과 ‘다윗의 길’을 따랐다고 말한다.
사울의 길은 하나님으로 시작했지만 하나님을 떠나버리는 삶이고, 다윗의 길은 끝까지 하나님을 버리지 않는 삶을 의미한다. 이스라엘의 모든 왕들이 사울의 길을 따랐는지 혹은 다윗의 길을 따랐는지에 대해 언급하며 리더십을 평가했다.
두 리더의 가장 큰 차이는 고난의 유무다. 사울이 고난 없이 세워진 리더의 전형이라면, 다윗은 고난을 겪은 후에 세워진 리더의 전형이다. 성경은 고난 없이 세워진 사울의 말로는 끝내 하나님께 돌아오지 못하고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고난을 통해 세워진 다윗은 많은 위기를 겪었지만 극복했고, 하나님을 떠나 죄에 빠지기도 했었지만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께 돌아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로 인생을 마쳤다고 말한다. 당시에는 고통스럽지만, 그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이 놀라운 축복임을 알 수 있다.
요셉의 삶에도 다양한 고난이 등장한다. 그는 친형제들로부터 버림을 받아 보디발의 집에 노예로 팔려갔다. 자신이 충성을 다했던 보디발에게도 오해를 받아 감옥에 갇힌다. 도움을 주었던 술관원이 복권된 이후에도 몇 년을 완전히 잊힌 자로 지내기도 했다. 이것은 하나님이 요셉을 리더로 세우시기 위해 그 영혼을 담금질하는 시간이었다.
요셉은 누구보다 버림받음과 배반의 고통을 잘 이해한다. 예수님처럼 자신이 직접 그 일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요셉이 겪은 고통 가운데 가장 힘든 일은 잊히는 것이었다. 사람들에게 잊히는 것 그 자체가 자신의 존재가 사라지고, 하나님도 자신을 잊었다고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놀라운 사실은 요셉이 다양한 고난을 당하면서 하나님의 언약이 보다 구체적으로 다가왔다는 점이다. 버림받음 사건을 통해 요셉은 약속의 말씀이 성취되는 장소가 가나안이 아니라 애굽으로 구체화 되었다. 보디발에게 배반당해 감옥에서 지내는 동안 도왔던 많은 사람들 덕분에 애굽의 정치를 잘 이해하게 되었는데, 이는 훗날 요셉이 많은 정적 속에서도 계속 총리직을 수행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되었다. 복직된 술관원의 추천으로 요셉이 애굽 총리로 발탁되는 순간 그는 하나님의 언약이 이뤄지는 시기가 바로 이 때임을 깨달았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요셉이 고난의 세월을 통해서 자신이 꾼 하나님의 꿈이 자신을 애굽에 미리 보내서 많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한 것임을 깨달은 것이다.
“형님들은 저를 해치려고 악을 꾀했지만 하나님은 지금 보시는 것처럼 그것을 선하게 바꾸셔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셨습니다”(창 50:20).
하나님의 계획은 요셉을 통해 야곱의 후손들이 이스라엘 국가를 이룰 때까지 그들의 생명을 구원하고, 가뭄의 시기에 굶주린 많은 애굽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는 것이었다. 요셉은 고난을 통해서 이를 구체적으로 깨달았다. 고난을 통하지 않고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고난은 하나님의 약속이 좌절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이 구체화되는 실현 과정이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제가 하나님을 대신하겠습니까?”(창 50:19)라는 요셉의 고백에는 “내가 애굽의 총리가 될 수 있던 것은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당신의 뜻을 이루신 것이었다”는 신앙고백이 들어있다. 요셉의 인생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하나님 약속의 말씀을 이루는 삶’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씀을 한두 번 듣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요셉처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항상 말하고, 고난 중에도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놓지 말아야 하며, 말씀이 성취된 이후에도 기억하고 고백해야 한다. 닭이 달걀을 품듯이 항상 말씀을 품어야 한다.
성경의 <역대기>에서는 이스라엘이 국가를 이루면서 세워진 왕들에 대해 두 가지로 묘사하고 있다. 바로 ‘사울의 길’과 ‘다윗의 길’을 따랐다고 말한다.
사울의 길은 하나님으로 시작했지만 하나님을 떠나버리는 삶이고, 다윗의 길은 끝까지 하나님을 버리지 않는 삶을 의미한다. 이스라엘의 모든 왕들이 사울의 길을 따랐는지 혹은 다윗의 길을 따랐는지에 대해 언급하며 리더십을 평가했다.
두 리더의 가장 큰 차이는 고난의 유무다. 사울이 고난 없이 세워진 리더의 전형이라면, 다윗은 고난을 겪은 후에 세워진 리더의 전형이다. 성경은 고난 없이 세워진 사울의 말로는 끝내 하나님께 돌아오지 못하고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고난을 통해 세워진 다윗은 많은 위기를 겪었지만 극복했고, 하나님을 떠나 죄에 빠지기도 했었지만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께 돌아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로 인생을 마쳤다고 말한다. 당시에는 고통스럽지만, 그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이 놀라운 축복임을 알 수 있다.
요셉의 삶에도 다양한 고난이 등장한다. 그는 친형제들로부터 버림을 받아 보디발의 집에 노예로 팔려갔다. 자신이 충성을 다했던 보디발에게도 오해를 받아 감옥에 갇힌다. 도움을 주었던 술관원이 복권된 이후에도 몇 년을 완전히 잊힌 자로 지내기도 했다. 이것은 하나님이 요셉을 리더로 세우시기 위해 그 영혼을 담금질하는 시간이었다.
요셉은 누구보다 버림받음과 배반의 고통을 잘 이해한다. 예수님처럼 자신이 직접 그 일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요셉이 겪은 고통 가운데 가장 힘든 일은 잊히는 것이었다. 사람들에게 잊히는 것 그 자체가 자신의 존재가 사라지고, 하나님도 자신을 잊었다고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놀라운 사실은 요셉이 다양한 고난을 당하면서 하나님의 언약이 보다 구체적으로 다가왔다는 점이다. 버림받음 사건을 통해 요셉은 약속의 말씀이 성취되는 장소가 가나안이 아니라 애굽으로 구체화 되었다. 보디발에게 배반당해 감옥에서 지내는 동안 도왔던 많은 사람들 덕분에 애굽의 정치를 잘 이해하게 되었는데, 이는 훗날 요셉이 많은 정적 속에서도 계속 총리직을 수행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되었다. 복직된 술관원의 추천으로 요셉이 애굽 총리로 발탁되는 순간 그는 하나님의 언약이 이뤄지는 시기가 바로 이 때임을 깨달았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요셉이 고난의 세월을 통해서 자신이 꾼 하나님의 꿈이 자신을 애굽에 미리 보내서 많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한 것임을 깨달은 것이다.
“형님들은 저를 해치려고 악을 꾀했지만 하나님은 지금 보시는 것처럼 그것을 선하게 바꾸셔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셨습니다”(창 50:20).
하나님의 계획은 요셉을 통해 야곱의 후손들이 이스라엘 국가를 이룰 때까지 그들의 생명을 구원하고, 가뭄의 시기에 굶주린 많은 애굽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는 것이었다. 요셉은 고난을 통해서 이를 구체적으로 깨달았다. 고난을 통하지 않고는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고난은 하나님의 약속이 좌절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이 구체화되는 실현 과정이다.
성공한 리더 VS 위대한 리더
하나님은 요셉을 성공한 리더에 머물게 하지 않고 위대한 리더가 되게 하셨다. 성공한 리더와 위대한 리더의 차이는 영향력이 미치는 범위에 있다. 자신의 당대에만 하나님의 복을 경험한 리더는 성공한 리더지만, 위대한 리더는 될 수 없다. 하지만 요셉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다음세대까지 전달해주는 사람은 위대한 리더가 될 수 있다. 요셉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다음세대와 그 다음세대까지 이어지게 되고, 이스라엘 국가 형성의 토대가 마련됐다. 요셉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형들의 죄를 용서했기 때문이다. 아버지 야곱이 죽자 요셉의 형제들은 두려워졌다. 아버지 생전에 피를 보지 않으려고 요셉이 자신들의 악행에 복수하지 않았지만, 이제 아버지가 죽었으니 피의 복수를 할 거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요셉에게 나아와 엎드리며 스스로 ‘요셉의 종’이라 불렀다. 그리고 아버지의 유언이 자신들의 죄를 용서하는 거라고 거짓말 한다. 요셉은 형들의 거짓말을 꿰뚫고 있었다. 그럼에도 요셉은 형들을 용서한다. 그리고 부드러운 말로 형들의 자녀까지도 자신이 돌보겠다고 약속한다(창 50:21).
요셉은 예수님과 가장 가까운 리더의 모습을 보여준다. 둘은 버림받고 배반당하는 인생 여정이 비슷하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 동안 무덤에 계셨던 것처럼, 요셉은 애굽의 감옥에서 잊힌 존재로 살았던 것도 비슷하다. 예수님이 사흘 만에 부활하신 것처럼, 요셉이 죄수에서 하루아침에 총리로 세워진 것도 비슷하다. 애굽의 총리가 되어 기근으로 죽어가는 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한 것도 비슷하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예수님이 우리 죄를 용서하신 것처럼, 용서를 통해서 하나님의 복이 자신의 세대를 넘어서 다음세대까지 이어지게 했다는 점이다. 요셉은 용서를 통해서 가계의 나쁜 영향력으로 인한 죄를 끊고, 하나님의 약속을 다음세대에 전했다.
하나님은 평범한 우리의 인생을 변화시켜서 비범한 리더의 삶을 살게 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아브람을 아브라함으로 삼으시고, 사래를 사라로 삼으셨다. 한 가정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뛰어넘어 하나님 나라의 위대한 리더로 변화시키셨다. 그 하나님으로 인해서 지극히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요셉과 같은 위대한 리더의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
/ 박철웅 목사(양지온누리교회)
요셉은 예수님과 가장 가까운 리더의 모습을 보여준다. 둘은 버림받고 배반당하는 인생 여정이 비슷하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사흘 동안 무덤에 계셨던 것처럼, 요셉은 애굽의 감옥에서 잊힌 존재로 살았던 것도 비슷하다. 예수님이 사흘 만에 부활하신 것처럼, 요셉이 죄수에서 하루아침에 총리로 세워진 것도 비슷하다. 애굽의 총리가 되어 기근으로 죽어가는 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한 것도 비슷하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예수님이 우리 죄를 용서하신 것처럼, 용서를 통해서 하나님의 복이 자신의 세대를 넘어서 다음세대까지 이어지게 했다는 점이다. 요셉은 용서를 통해서 가계의 나쁜 영향력으로 인한 죄를 끊고, 하나님의 약속을 다음세대에 전했다.
하나님은 평범한 우리의 인생을 변화시켜서 비범한 리더의 삶을 살게 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아브람을 아브라함으로 삼으시고, 사래를 사라로 삼으셨다. 한 가정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뛰어넘어 하나님 나라의 위대한 리더로 변화시키셨다. 그 하나님으로 인해서 지극히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요셉과 같은 위대한 리더의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
/ 박철웅 목사(양지온누리교회)
<발문>
하나님은 평범한 우리의 인생을 변화시켜
비범한 리더의 삶을 살게 하시는 분이시다.
그 하나님으로 인해서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요셉과 같은 위대한 리더의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
하나님은 평범한 우리의 인생을 변화시켜
비범한 리더의 삶을 살게 하시는 분이시다.
그 하나님으로 인해서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요셉과 같은 위대한 리더의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
작성자 정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