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기고]크리스천의 재정
크리스천의 재정
눈 덮인 북한산 아래 자주 들르는 카페에서 이 글을 쓰고 있다. 주위를 둘러봤더니 옆자리 대학생은 주식 차트와 가상화폐 차트를 수시로 보면서 영어공부를 하고 있고, 뒷자리 어머니들은 금리인상으로 인해 추락하고 있는 집값 이야기를 하고 있다. 돈에 관한 관심이 어디 이 작은 카페에서뿐이겠는가. 이 시대는 돈이면 뭐든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새해 크리스천들은 돈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크리스천의 재정’을 주제로 온누리신문에 글을 기고한 지 2년 넘었다. 글을 쓴다는 게 단순히 지식을 나열하는 작업이 아님을 안다. 그래서 크리스천들에게 세상의 재테크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돈을 어떻게 잘 관리할 수 있는지에 관한 감동적인 서사를 쓰고 싶은 꿈이 있다. 이 글이 돈(재정)에 대해 고민하는 크리스천들이 방향을 찾는 나침반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
새해 크리스천들은 돈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크리스천의 재정’을 주제로 온누리신문에 글을 기고한 지 2년 넘었다. 글을 쓴다는 게 단순히 지식을 나열하는 작업이 아님을 안다. 그래서 크리스천들에게 세상의 재테크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돈을 어떻게 잘 관리할 수 있는지에 관한 감동적인 서사를 쓰고 싶은 꿈이 있다. 이 글이 돈(재정)에 대해 고민하는 크리스천들이 방향을 찾는 나침반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
새해 경제 전망과 크리스천의 자세
올해는 아무래도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언제 멈출지, 멈추지 않는다면 그 속도가 얼마나 느려질지가 가장 큰 관심 아닐까 싶다. 또 대중(對中) 무역비율이 높은 우리나라에서 중국의 코로나19 정책과 확진자 급증 역시 초미의 관심이 아닐 수 없다. 아울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천연가스를 포함한 원자재 공급이 부족해서 많은 사람이 추위와 죽음의 공포에 맞서고 있다. 한 사람의 독재자가 전 세계에 얼마나 참혹한 결과를 끼치는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있다. 모쪼록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하루빨리 끝나기를 더욱 기도해야겠다.
금리인상 이야기를 하자면, 미국 기준금리 인상은 미 연준(연방준비은행)이 원하는 물가상승률(3%대)에 진입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을 기세다. 개인과 기업의 부채로 인한 이자 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이 뻔히 보인다. 저축과 투자도 좋지만 우선 이자율이 높은 대출부터 상환하는 게 지혜롭지 않을까 싶다. 특히 우리나라 가계는 자산의 70% 이상이 부동산에 치중되어 있다. 부동산 자산은 최대한의 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까지 끌어다가 매수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거주할 집을 제외한 나머지 집들은 더 늦기 전에 파는 게 좋을 듯싶다. 크리스천들은 영원한 하늘나라를 소망하는 사람들이다.
크리스천 중에도 저축도, 투자도 하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지혜 있는 자의 집에는 귀한 보배와 기름이 있으나 미련한 자는 이것을 다 삼켜 버리느니라”(잠 21:20)는 말씀에서 우리는 지혜로운 사람과 미련한 자의 차이를 알 수 있다. 어리석은 사람은 지금 저축하지 않아도 ‘미래에 어떻게든 쓸 돈이 생기겠지’라는 한탕주의에 빠져 가지고 있는 돈을 낭비하지만, 지혜 있는 사람은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필요자금을 미리 계산해서 준비한다. 최근에는 기준금리 인상으로 예금과 적금 금리가 많이 상승했다. 저축하기에 정말 좋은 환경이 조성되었다.
투자는 어떠한가? 빚내서 주식과 코인, 부동산에 투자했던 많은 사람이 현재 엄청난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크리스천이라면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기도와 말씀 묵상인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간밤 미국 증시를 확인하고, 곧 개장하는 국내 주식시장부터 확인한다. 회사 업무 중에도 수시로 자신이 투자한 주식 종목의 등락에 일희일비한다. 새해에는 재테크 서적과 경제 유튜브 영상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가까이하기를 소망한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에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 1:1~2).
금리인상 이야기를 하자면, 미국 기준금리 인상은 미 연준(연방준비은행)이 원하는 물가상승률(3%대)에 진입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을 기세다. 개인과 기업의 부채로 인한 이자 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이 뻔히 보인다. 저축과 투자도 좋지만 우선 이자율이 높은 대출부터 상환하는 게 지혜롭지 않을까 싶다. 특히 우리나라 가계는 자산의 70% 이상이 부동산에 치중되어 있다. 부동산 자산은 최대한의 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까지 끌어다가 매수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거주할 집을 제외한 나머지 집들은 더 늦기 전에 파는 게 좋을 듯싶다. 크리스천들은 영원한 하늘나라를 소망하는 사람들이다.
크리스천 중에도 저축도, 투자도 하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지혜 있는 자의 집에는 귀한 보배와 기름이 있으나 미련한 자는 이것을 다 삼켜 버리느니라”(잠 21:20)는 말씀에서 우리는 지혜로운 사람과 미련한 자의 차이를 알 수 있다. 어리석은 사람은 지금 저축하지 않아도 ‘미래에 어떻게든 쓸 돈이 생기겠지’라는 한탕주의에 빠져 가지고 있는 돈을 낭비하지만, 지혜 있는 사람은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필요자금을 미리 계산해서 준비한다. 최근에는 기준금리 인상으로 예금과 적금 금리가 많이 상승했다. 저축하기에 정말 좋은 환경이 조성되었다.
투자는 어떠한가? 빚내서 주식과 코인, 부동산에 투자했던 많은 사람이 현재 엄청난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크리스천이라면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기도와 말씀 묵상인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간밤 미국 증시를 확인하고, 곧 개장하는 국내 주식시장부터 확인한다. 회사 업무 중에도 수시로 자신이 투자한 주식 종목의 등락에 일희일비한다. 새해에는 재테크 서적과 경제 유튜브 영상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가까이하기를 소망한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에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 1:1~2).
크리스천들의 일과 소득에 대한 관점
‘워라밸’이라는 말이 있다.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에서 처음 만든 용어인데, 이제는 누구나 사용하는 일상의 단어가 되었다. ‘워크(Work; 일)와 라이프(Life; 삶)의 밸런스(Balance; 균형)를 추구하자’는 뜻이다. 주 52시간 근무제 역시 이 경향과 무관하지 않다. 한마디로 가급적 잔업은 지양하고, 얼른 퇴근해서 가족들과 저녁이 있는 삶을 살라는 것이다.
예전에는 야간근무는 물론이고, 주말도 없이 열심히 일해서 최대한 많은 소득을 벌어서 내 집 마련과 풍요로운 노후를 보내는 것을 미덕으로 삼았다. 그러나 이제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조금 덜 일하더라도 자신의 삶을 중요시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 시대 크리스천들은 일과 소득에 대한 관점을 어떻게 가져야 할지 함께 생각해보면 좋겠다.
공자는 <논어>에서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를 이기지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며 즐기는 자를 당해낼 수 없다고 논했다. 얼마 전 성경에서 이와 비슷한 말씀을 본 적이 있다.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음을 보았나니 이는 그것이 그의 몫이기 때문이라”(전 3:22).
어느 직장이나 어느 직업에 종사하는지 보다 그 일을 좋아하는 것을 넘어서 즐길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나 역시 많은 사람 앞에서 교육할 때면 참 많이 떨었던 기억이 난다. 강사로 처음 활동하던 시절에는 얼마나 심장이 빨리 뛰고, 목소리가 떨리던지 준비한 스크립트가 하나도 생각나지 않고 횡설수설했었다. 반면 사명감을 가지고 청중들과 같이 호흡하고 즐기면서 강의하면 어느 순간 강의가 끝나있음을 발견했다. 단순히 생계유지 수단으로만 일과 직장을 바라볼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도 즐긴다는 마음으로 일을 대했으면 한다.
전도서 4장 6절에서 “두 손에 가득하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는 것보다 한 손에만 가득하고 평온함이 더 나으니라”며 일과 소득에 대한 과욕을 경고한다. 그렇다. 두 손 가득 더 많이 추구하느라 근심걱정이 쌓이는 것보다 하나는 포기하고 한 손에만 가득한 상태로 평안함이 더 낫다.
일을 즐기기보다 돈 버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는 사람들이 있다. 주일 매출을 포기할 수 없어서 주일예배를 드리는 둥 마는 둥 하고 사업장으로 달려가는 사람, 일중독에 빠져 밤늦게까지 심지어 주말까지 일하느라 가족과 함께 한상에 둘러앉아 담소 나누는 것에 관심조차 없는 사람들이 많다. 이 사람들에게 성경은 조언한다. 더 많은 수입이라는 우상을 내려놓고, 하나님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집중할 것을 말이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에서 어떤 마음으로 천막을 만들고 팔았을까? 예수님은 목수로서 목제품을 만들 때 어떤 태도로 만들었을까? 우리가 충분히 추측할 수 있듯이 천막을 만들었던 바울도, 목제품을 만들었던 예수님도, 양을 치던 다윗도 모두 본인들의 일을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만약 바울이 천막을 대충 만들어 팔면서 사역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 천막을 샀던 고린도의 군인들과 시민들이 바울에게 복음을 듣고 흔쾌히 받아들였을까?
직업을 나타내는 영어 단어 ‘Vocation(천직)’의 원어 뜻이 ‘소명’이라고 한다. 먹고 살기 위해 하는 일이 ‘Job(일, 직장)’이라면 Vocation(천직)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의한 사명이자 소명(Calling, 부르심)이다.
16세기 종교개혁자 루터와 칼뱅은 금욕주의자였던 성직자들이 세속적인 직업에 대해 비판을 늘어놓는 것을 반대하면서 “자신의 일을 최선을 다해서 수행함으로써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소명의식을 가지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대하면 소득이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부르신 곳에서 나의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새해 저축, 내 집 마련, 주식투자, 대출상환 중에서 가장 우선순위에 둔 것이 무엇인가? 모든 것이 중요하지만, 그 무엇보다 맡은 바 자리를 지키며 묵묵히 땀 흘리는 크리스천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소명의식을 가지고 기쁨으로 일하는 사람, 가진 것을 감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눌 줄 아는 사람을 통해서 예수님이 전해지기를 기도한다.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고후 6:10).
/ 이주호 팀장(결혼예비학교 재정 강사)
예전에는 야간근무는 물론이고, 주말도 없이 열심히 일해서 최대한 많은 소득을 벌어서 내 집 마련과 풍요로운 노후를 보내는 것을 미덕으로 삼았다. 그러나 이제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조금 덜 일하더라도 자신의 삶을 중요시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 시대 크리스천들은 일과 소득에 대한 관점을 어떻게 가져야 할지 함께 생각해보면 좋겠다.
공자는 <논어>에서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를 이기지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며 즐기는 자를 당해낼 수 없다고 논했다. 얼마 전 성경에서 이와 비슷한 말씀을 본 적이 있다.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음을 보았나니 이는 그것이 그의 몫이기 때문이라”(전 3:22).
어느 직장이나 어느 직업에 종사하는지 보다 그 일을 좋아하는 것을 넘어서 즐길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나 역시 많은 사람 앞에서 교육할 때면 참 많이 떨었던 기억이 난다. 강사로 처음 활동하던 시절에는 얼마나 심장이 빨리 뛰고, 목소리가 떨리던지 준비한 스크립트가 하나도 생각나지 않고 횡설수설했었다. 반면 사명감을 가지고 청중들과 같이 호흡하고 즐기면서 강의하면 어느 순간 강의가 끝나있음을 발견했다. 단순히 생계유지 수단으로만 일과 직장을 바라볼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도 즐긴다는 마음으로 일을 대했으면 한다.
전도서 4장 6절에서 “두 손에 가득하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는 것보다 한 손에만 가득하고 평온함이 더 나으니라”며 일과 소득에 대한 과욕을 경고한다. 그렇다. 두 손 가득 더 많이 추구하느라 근심걱정이 쌓이는 것보다 하나는 포기하고 한 손에만 가득한 상태로 평안함이 더 낫다.
일을 즐기기보다 돈 버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는 사람들이 있다. 주일 매출을 포기할 수 없어서 주일예배를 드리는 둥 마는 둥 하고 사업장으로 달려가는 사람, 일중독에 빠져 밤늦게까지 심지어 주말까지 일하느라 가족과 함께 한상에 둘러앉아 담소 나누는 것에 관심조차 없는 사람들이 많다. 이 사람들에게 성경은 조언한다. 더 많은 수입이라는 우상을 내려놓고, 하나님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집중할 것을 말이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에서 어떤 마음으로 천막을 만들고 팔았을까? 예수님은 목수로서 목제품을 만들 때 어떤 태도로 만들었을까? 우리가 충분히 추측할 수 있듯이 천막을 만들었던 바울도, 목제품을 만들었던 예수님도, 양을 치던 다윗도 모두 본인들의 일을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만약 바울이 천막을 대충 만들어 팔면서 사역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 천막을 샀던 고린도의 군인들과 시민들이 바울에게 복음을 듣고 흔쾌히 받아들였을까?
직업을 나타내는 영어 단어 ‘Vocation(천직)’의 원어 뜻이 ‘소명’이라고 한다. 먹고 살기 위해 하는 일이 ‘Job(일, 직장)’이라면 Vocation(천직)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의한 사명이자 소명(Calling, 부르심)이다.
16세기 종교개혁자 루터와 칼뱅은 금욕주의자였던 성직자들이 세속적인 직업에 대해 비판을 늘어놓는 것을 반대하면서 “자신의 일을 최선을 다해서 수행함으로써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소명의식을 가지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대하면 소득이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부르신 곳에서 나의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새해 저축, 내 집 마련, 주식투자, 대출상환 중에서 가장 우선순위에 둔 것이 무엇인가? 모든 것이 중요하지만, 그 무엇보다 맡은 바 자리를 지키며 묵묵히 땀 흘리는 크리스천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소명의식을 가지고 기쁨으로 일하는 사람, 가진 것을 감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눌 줄 아는 사람을 통해서 예수님이 전해지기를 기도한다.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고후 6:10).
/ 이주호 팀장(결혼예비학교 재정 강사)
<발문>
새해 가장 우선순위에 둔 것이 무엇인가?
맡은 바 자리를 지키고, 땀 흘리는 크리스천이 많았으면 좋겠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소명의식을 가지고 기쁨으로 일하고,
가진 것을 감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눌 줄 아는
바로 그 사람을 통해서 예수님이 전해지기를 기도한다.
작성자 정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