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환 목사의 ‘행복한 가정 만들기’-부부
이정환 목사의 ‘행복한 가정 만들기’
1. 부부
행복한 가정으로 향하는 첫걸음
“당신의 부부 관계는 만족스럽습니까? 상대를 지금도 여전히 사랑하십니까?”
한 리서치 기관에서 질문했다. 결혼한 지 10년 이상 된 40대 이상 부부에게 이 질문을 했더니 응답자 1,200여 명 중에서 30%만이 “지금의 배우자에게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 조사의 의미는 정 때문에 살고, 자식 때문에 살고, 마지못해 사는 부부가 많다는 것이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첫 번째 방법은 부부가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가정을 행복하게 만드는 첫 번째 주체가 부부이기 때문이다.
부부가 서로 사랑해야 가정이 행복해지는데, 안타까운 것은 부부 관계에도 사랑의 유효기간이 있다. 그 기간이 끝나면 대부분 부부가 냉랭한 사이가 되어서 있는 듯 없는 듯, 서로에게 무관심하게 지내게 된다. 이러한 부부 관계는 자칫 배우자의 외도로 이어지거나 늘 다툼이 끊이지 않는 가정을 만들게 된다.
나 또한 부부 사이 때문에 걱정스러웠던 적이 있었다. 신혼 초 우리 부부는 사소한 다툼이 잦았다. 30년 동안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다가 합쳤으니 당연한 진통을 겪는 거라고 생각했다. 머리로는 다름을 받아들이려고 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했는데도 웬일인지 다툼이 멎을 줄을 몰랐다.
우리 부부는 다툼의 원인이 서로 너무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MBTI 검사 결과 나는 ‘ISFP’형이고, 아내는 ‘ISTJ’형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매우 이성적이고 조직적이며 어떤 일을 할 때 미리 치밀한 계획을 짜고 움직이는 철저한 성격인 ISTJ형과 감정적이고 즉흥적이며 전혀 계획적이지 않은 ISFP형은 극명하게 달랐다. 그래서 우리 부부의 갈등이 멎지 않았고, 서로를 이해하지 못했다.
서로의 다름을 깨닫게 된 우리 부부는 대화를 통해서 갈등의 원인을 찾아냈고, 가정의 행복을 위해 변화하기 시작했다. 나는 조직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고, 아내는 철두철미한 성격을 조금 내려놓음으로써 서로에게 다가가기로 했다. 그 결과 아내는 즉흥적인 모습으로, 나는 조직적으로 변화하기에 이르렀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면 평화가 찾아온다. 부부가 사랑으로 하나가 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마음 아프게 하지 않는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다. 왜 성경은 아내에게는 복종을, 남편에게는 사랑과 배려를 덕목으로 말씀하셨을까? 남자는 가정에서 존경받아야 사랑할 용기가 생기고, 여자는 사랑받아야 사랑할 마음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서로 다른 존재임을 인정하고, 서로 다른 모습을 받아들이고, 칭찬해줘야 사랑이 일어난다. 이는 곧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이고, 서로를 사랑으로 칭찬하라”는 말과 같다. 오늘부터라도 서로의 다름을 칭찬해보자. 그것이 행복한 가정으로 향하는 첫걸음일 테니 말이다.
/ 이정환 목사(도곡공동체 담당)
한 리서치 기관에서 질문했다. 결혼한 지 10년 이상 된 40대 이상 부부에게 이 질문을 했더니 응답자 1,200여 명 중에서 30%만이 “지금의 배우자에게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 조사의 의미는 정 때문에 살고, 자식 때문에 살고, 마지못해 사는 부부가 많다는 것이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첫 번째 방법은 부부가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가정을 행복하게 만드는 첫 번째 주체가 부부이기 때문이다.
부부가 서로 사랑해야 가정이 행복해지는데, 안타까운 것은 부부 관계에도 사랑의 유효기간이 있다. 그 기간이 끝나면 대부분 부부가 냉랭한 사이가 되어서 있는 듯 없는 듯, 서로에게 무관심하게 지내게 된다. 이러한 부부 관계는 자칫 배우자의 외도로 이어지거나 늘 다툼이 끊이지 않는 가정을 만들게 된다.
나 또한 부부 사이 때문에 걱정스러웠던 적이 있었다. 신혼 초 우리 부부는 사소한 다툼이 잦았다. 30년 동안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다가 합쳤으니 당연한 진통을 겪는 거라고 생각했다. 머리로는 다름을 받아들이려고 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했는데도 웬일인지 다툼이 멎을 줄을 몰랐다.
우리 부부는 다툼의 원인이 서로 너무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MBTI 검사 결과 나는 ‘ISFP’형이고, 아내는 ‘ISTJ’형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매우 이성적이고 조직적이며 어떤 일을 할 때 미리 치밀한 계획을 짜고 움직이는 철저한 성격인 ISTJ형과 감정적이고 즉흥적이며 전혀 계획적이지 않은 ISFP형은 극명하게 달랐다. 그래서 우리 부부의 갈등이 멎지 않았고, 서로를 이해하지 못했다.
서로의 다름을 깨닫게 된 우리 부부는 대화를 통해서 갈등의 원인을 찾아냈고, 가정의 행복을 위해 변화하기 시작했다. 나는 조직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고, 아내는 철두철미한 성격을 조금 내려놓음으로써 서로에게 다가가기로 했다. 그 결과 아내는 즉흥적인 모습으로, 나는 조직적으로 변화하기에 이르렀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면 평화가 찾아온다. 부부가 사랑으로 하나가 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마음 아프게 하지 않는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다. 왜 성경은 아내에게는 복종을, 남편에게는 사랑과 배려를 덕목으로 말씀하셨을까? 남자는 가정에서 존경받아야 사랑할 용기가 생기고, 여자는 사랑받아야 사랑할 마음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서로 다른 존재임을 인정하고, 서로 다른 모습을 받아들이고, 칭찬해줘야 사랑이 일어난다. 이는 곧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이고, 서로를 사랑으로 칭찬하라”는 말과 같다. 오늘부터라도 서로의 다름을 칭찬해보자. 그것이 행복한 가정으로 향하는 첫걸음일 테니 말이다.
/ 이정환 목사(도곡공동체 담당)
“서로 다른 존재임을 인정하고,
서로 다른 모습을 받아들이고,
칭찬해줘야 사랑이 일어난다.
오늘부터 서로의 다름을 칭찬해보자.
행복한 가정으로 향하는 첫걸음일 것이다.”
서로 다른 모습을 받아들이고,
칭찬해줘야 사랑이 일어난다.
오늘부터 서로의 다름을 칭찬해보자.
행복한 가정으로 향하는 첫걸음일 것이다.”
작성자 정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