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세계관으로 살아가기] 질서와 행복 안겨 주는 유일한 해결책!
기독교 세계관으로 살아가기
- 남자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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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와 행복 안겨 주는 유일한 해결책!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 창조의 절정에 남자와 여자의 창조가 이루어졌음을 알고 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남자와 여자의 창조 의도를 명확하게 말씀하셨다. 그런데 이 시대는 전례 없이 남자와 여자에 대한 혼돈과 갈등이 고조되고 있고, 어떤 점을 혼돈하고 있는지조차 혼돈스러운 상태로 빠져들고 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으로서 남자와 여자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을 확인하고 간직하는 게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고, 중요한 시대인 것 같다.
<현대사회 문제와 그리도인의 책임>이라는 책에서 복음주의의 거장 존 스토트는 현시대의 다양한 이데올로기(페미니즘 등)에 귀를 닫아버린 채 그러한 도전에 민감한 사람들을 무시하거나 혹은 성경을 부인하는 오류에 빠지는 것을 경계하면서 성경의 가르침, 복음의 핵심적인 정신에 따른 남성과 여성의 평등성, 상호 보완성, 책임과 사역에 관해 다루고 있다.
남성과 여성의 평등성은 창조에서 기인한다. 남성과 여성의 인성 모두 하나님의 형상을 부여받았고, 땅을 다스리도록 부름을 받았기 때문이다. 타락으로 우리의 형상이 어그러짐으로써 그 평등이 깨지게 되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써 하나님 나라 공동체에 평등이라는 창조의 원래 복을 회복하셨다.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시는 동안 만나신 여자들과의 관계를 통해 그들의 고귀함을 회복시켜주셨다. 그뿐 아니라 부활 이후 그를 사랑하는 모든 남녀에게 성령을 보내심으로써 타락으로 훼손된 평등을 회복시키셨다. 그 평등은 하나님 앞에서의 가치의 평등이며, 믿음에 의해 평등하게 구원받고 성령에 의해 중생하는 평등이다.
그런데 동일한 창조의 이야기 속에서 성경은 남성과 여성의 평등은 동일성이 아닌 상호 보완을 의미하는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 상호 보완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양성의 특성을 규정지으려 할 때 우리 시대는 불편함을 느끼거나 의심하거나 전적으로 이를 부정하려 한다.
<창세기>의 남녀의 평등성과 상호 보완성에 바울은 남자의 ‘머리 됨’이라는 개념(고전 11:13)을 더한다. 존 스토트는 <창세기>의 평등성, 상호 보완성과 조화를 이루는 머리 됨의 의미가 과연 무엇인지 주의 깊게 풀어나간다. 이를 요약하면, 첫째, ‘그리스도의 머리가 하나님’이신 것처럼 ‘여자의 머리는 남자’라면 성부와 성자가 평등하신 것처럼 남자와 여자가 평등하다는 것이다. 둘째, 남자의 머리인 그리스도의 머리 됨을 생각한다면 머리 됨의 지도력은 통제가 아닌 보살핌, 권위가 아닌 책임이며, 지배와 의사 결정의 머리 됨이 아니라 섬김과 양육의 머리 됨이다. 그리스도를 닮은 머리 됨은 참된 정체성을 촉진할 거라는 확신을 줄 수 있다.
무엇보다 남자와 여자에 대한 불확실성의 혼돈 속에 빠져버릴 위험에 처한 이 시대에 존 스토트는 먼저 믿는 자들에게 이 주제에 대해 깊은 도전을 던져주고 있다. 그 도전은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려 깊은 고찰을 통해 전반적으로 세력을 떨치는 세속주의에 맞서 가정뿐 아니라 교회와 사회에서 남성과 여성의 평등과 남성의 머리 됨이라는 한 쌍의 성경 원리를 증언하는 것이다. 여성과 남성의 정체성에 대해 세상이 혼돈할수록 그리스도인은 더욱 깨어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깊이 묵상하며 하나님 창조의 원리에 따르는 조화로움과 아름다움, 풍성함과 기쁨을 누릴 뿐만 아니라 자녀 세대에 이를 가르치고 지켜나가는 충성된 남종과 여종이 되기를 간구해야 한다. 성경에 나타난 남자와 여자를 통한 창조의 원리는 믿는 자와 교회뿐 아니라 정체성 문제로 혼돈한 이 세상에 궁극적인 질서와 행복을 안겨 주는 유일한 해결책이다.
/ 이미정 권사(서빙고공동체, 온누리세계관학교)
<현대사회 문제와 그리도인의 책임>이라는 책에서 복음주의의 거장 존 스토트는 현시대의 다양한 이데올로기(페미니즘 등)에 귀를 닫아버린 채 그러한 도전에 민감한 사람들을 무시하거나 혹은 성경을 부인하는 오류에 빠지는 것을 경계하면서 성경의 가르침, 복음의 핵심적인 정신에 따른 남성과 여성의 평등성, 상호 보완성, 책임과 사역에 관해 다루고 있다.
남성과 여성의 평등성은 창조에서 기인한다. 남성과 여성의 인성 모두 하나님의 형상을 부여받았고, 땅을 다스리도록 부름을 받았기 때문이다. 타락으로 우리의 형상이 어그러짐으로써 그 평등이 깨지게 되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써 하나님 나라 공동체에 평등이라는 창조의 원래 복을 회복하셨다.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시는 동안 만나신 여자들과의 관계를 통해 그들의 고귀함을 회복시켜주셨다. 그뿐 아니라 부활 이후 그를 사랑하는 모든 남녀에게 성령을 보내심으로써 타락으로 훼손된 평등을 회복시키셨다. 그 평등은 하나님 앞에서의 가치의 평등이며, 믿음에 의해 평등하게 구원받고 성령에 의해 중생하는 평등이다.
그런데 동일한 창조의 이야기 속에서 성경은 남성과 여성의 평등은 동일성이 아닌 상호 보완을 의미하는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 상호 보완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양성의 특성을 규정지으려 할 때 우리 시대는 불편함을 느끼거나 의심하거나 전적으로 이를 부정하려 한다.
<창세기>의 남녀의 평등성과 상호 보완성에 바울은 남자의 ‘머리 됨’이라는 개념(고전 11:13)을 더한다. 존 스토트는 <창세기>의 평등성, 상호 보완성과 조화를 이루는 머리 됨의 의미가 과연 무엇인지 주의 깊게 풀어나간다. 이를 요약하면, 첫째, ‘그리스도의 머리가 하나님’이신 것처럼 ‘여자의 머리는 남자’라면 성부와 성자가 평등하신 것처럼 남자와 여자가 평등하다는 것이다. 둘째, 남자의 머리인 그리스도의 머리 됨을 생각한다면 머리 됨의 지도력은 통제가 아닌 보살핌, 권위가 아닌 책임이며, 지배와 의사 결정의 머리 됨이 아니라 섬김과 양육의 머리 됨이다. 그리스도를 닮은 머리 됨은 참된 정체성을 촉진할 거라는 확신을 줄 수 있다.
무엇보다 남자와 여자에 대한 불확실성의 혼돈 속에 빠져버릴 위험에 처한 이 시대에 존 스토트는 먼저 믿는 자들에게 이 주제에 대해 깊은 도전을 던져주고 있다. 그 도전은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려 깊은 고찰을 통해 전반적으로 세력을 떨치는 세속주의에 맞서 가정뿐 아니라 교회와 사회에서 남성과 여성의 평등과 남성의 머리 됨이라는 한 쌍의 성경 원리를 증언하는 것이다. 여성과 남성의 정체성에 대해 세상이 혼돈할수록 그리스도인은 더욱 깨어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깊이 묵상하며 하나님 창조의 원리에 따르는 조화로움과 아름다움, 풍성함과 기쁨을 누릴 뿐만 아니라 자녀 세대에 이를 가르치고 지켜나가는 충성된 남종과 여종이 되기를 간구해야 한다. 성경에 나타난 남자와 여자를 통한 창조의 원리는 믿는 자와 교회뿐 아니라 정체성 문제로 혼돈한 이 세상에 궁극적인 질서와 행복을 안겨 주는 유일한 해결책이다.
/ 이미정 권사(서빙고공동체, 온누리세계관학교)
작성자 김다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