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에세이] 남양주M센터의 큰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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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M센터의 큰 열매
‘남양주M센터’는 2004년 구리시 토평동에서 이주민 선교를 위한 기도모임으로 시작됐다. 남양주온누리교회 설립과 동시에 인도와 네팔을 중심으로 이주민 선교를 시작했고, 2008년 외국인 근로자 선교팀에서 온누리미션으로 이름이 변경됐다. 이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 예배 처소가 필요했기에 2019년 11월 28일 남양주시 진접면 팔야리 상가건물에 독립적인 센터를 설립했다. 이주민 선교가 교회에서 일어나 선교센터로 세워지는 일은 온누리교회가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사도행전적 바로 그 교회임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2009년 12월 인도에서 온 해리 형제와 빠완 형제를 시작으로 2014년까지 이주민 11명이 세례를 받았다. 해리 형제는 지난 1월 TP훈련(단기선교)도 받았다. 해리 형제가 온누리교회에서 세례 받고, 2018년 인도로 돌아가 목사가 됐다. 가족에게도 복음을 전하고, 가정교회를 개척하는 등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남양주M센터는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 속에서 성령의 인도하심과 역사를 경험하고 있다. A형제는 힌디어예배에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지난해 8월 세례를 받았다. 특히 성령께서 A형제 가족에게도 구원의 빛을 비춰 주셨다. A형제에게는 말을 하지 못하고, 누워만 있는 다섯 살 아들이 있다. 소아마비로 선천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A형제에게 늘 아픔이었는데, 힌디어예배에서 한마음으로 기도하자 쇼크 증상이 사라졌고, 스스로 머리를 들고, 조금씩 걷는 기적이 일어났다. 완전한 회복을 위해서 지난 1월부터 ‘40일 특별기도’를 드리던 중에 처음으로 완전한 문장으로 말하기 시작했다. A형제의 어머니가 며느리와 손주를 데리고 교회에 나와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 일은 A형제와 힌디어예배, 남양주M센터 성도들이 예수님이 살아계심을 확신하는 은혜와 기쁨이 되었다.
남양주M센터 네팔어예배에도 성령님이 함께하고 계신다. 지난해 7월 페샨 형제가 네팔어예배에 왔다. 그는 어린 시절 어머니가 자살하는 아픔이 있었는데, 한국에 오기 전 함께 교회 다니던 자매의 자살 사건 이후 밤에 잠을 이루지 못했고, 두려움과 자살 충동 등 고통 속에 살고 있었다. 안산M센터에서 정상미 사모님의 상담 치료와 성도들의 기도 덕분에 페샨 형제가 완전히 치유되는 은혜를 경험했다. 페샨 형제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네팔어예배를 열심히 섬기고 있다.
남양주M센터는 현재 캄보디아어예배와 방글라데시 무슬림 사역, 경복대학교 유학생 사역을 새롭게 시작하고 있다. 2022년 형제 한 명으로 시작했던 캄보디아어예배가 성도 12명이 함께 예배하는 공동체로 성장했다. 매년 캄보디아에 있는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도 보내고 있다. 경복대학교 유학생 사역도 기도하면서 시작했다. 브라질, 인도, 카자흐스탄 등지에서 온 유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주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무슬림 사역은 아신대학교에 재학 중인 방글라데시 신학생을 소개받으면서 시작했다. 재정적인 어려움에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무슬림 사역을 하는 은혜가 있었다. 무슬림 형제들에게 성경을 가르쳐주고, 많은 방글라데시 형제가 모이는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가정을 섬기는 SNS공동체는 각 가정에 위로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남양주온누리교회 사회선교팀, 동작공동체, 진접다락방 등 많은 공동체가 매주 토요일 식사 준비와 주방과 센터 청소, 노방전도 등으로 선교사역에 동참하고 있다. 평일에는 중도 입국 자녀들을 위한 한국어 교실을 열고, 주말에는 한국어 토픽 공부를 가르쳐 주는 성도들도 있다. 이처럼 이주민 사역은 예수님과 한 몸이 되고, 한 마음을 품고 섬기는 사역이다. 작게 보이는 섬김이지만, 함께 섬길 때 하나님이 큰 열매를 맺게 하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올해가 남양주M센터 힌디어예배와 네팔어예배 창립 20주년이다. 20년 동안 그리스도의 담대한 증인의 삶을 사는 성도들의 순종과 헌신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셨다고 확신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소망하고,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온누리교회 성도들로 인해서 성령의 역사가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은혜를 누리기를, 그리스도의 담대한 증인이 되는 남양주M센터가 되기를 소망한다.
/ 서영찬 선교사(남양주M센터)
2009년 12월 인도에서 온 해리 형제와 빠완 형제를 시작으로 2014년까지 이주민 11명이 세례를 받았다. 해리 형제는 지난 1월 TP훈련(단기선교)도 받았다. 해리 형제가 온누리교회에서 세례 받고, 2018년 인도로 돌아가 목사가 됐다. 가족에게도 복음을 전하고, 가정교회를 개척하는 등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남양주M센터는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 속에서 성령의 인도하심과 역사를 경험하고 있다. A형제는 힌디어예배에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지난해 8월 세례를 받았다. 특히 성령께서 A형제 가족에게도 구원의 빛을 비춰 주셨다. A형제에게는 말을 하지 못하고, 누워만 있는 다섯 살 아들이 있다. 소아마비로 선천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A형제에게 늘 아픔이었는데, 힌디어예배에서 한마음으로 기도하자 쇼크 증상이 사라졌고, 스스로 머리를 들고, 조금씩 걷는 기적이 일어났다. 완전한 회복을 위해서 지난 1월부터 ‘40일 특별기도’를 드리던 중에 처음으로 완전한 문장으로 말하기 시작했다. A형제의 어머니가 며느리와 손주를 데리고 교회에 나와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 일은 A형제와 힌디어예배, 남양주M센터 성도들이 예수님이 살아계심을 확신하는 은혜와 기쁨이 되었다.
남양주M센터 네팔어예배에도 성령님이 함께하고 계신다. 지난해 7월 페샨 형제가 네팔어예배에 왔다. 그는 어린 시절 어머니가 자살하는 아픔이 있었는데, 한국에 오기 전 함께 교회 다니던 자매의 자살 사건 이후 밤에 잠을 이루지 못했고, 두려움과 자살 충동 등 고통 속에 살고 있었다. 안산M센터에서 정상미 사모님의 상담 치료와 성도들의 기도 덕분에 페샨 형제가 완전히 치유되는 은혜를 경험했다. 페샨 형제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네팔어예배를 열심히 섬기고 있다.
남양주M센터는 현재 캄보디아어예배와 방글라데시 무슬림 사역, 경복대학교 유학생 사역을 새롭게 시작하고 있다. 2022년 형제 한 명으로 시작했던 캄보디아어예배가 성도 12명이 함께 예배하는 공동체로 성장했다. 매년 캄보디아에 있는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도 보내고 있다. 경복대학교 유학생 사역도 기도하면서 시작했다. 브라질, 인도, 카자흐스탄 등지에서 온 유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주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무슬림 사역은 아신대학교에 재학 중인 방글라데시 신학생을 소개받으면서 시작했다. 재정적인 어려움에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무슬림 사역을 하는 은혜가 있었다. 무슬림 형제들에게 성경을 가르쳐주고, 많은 방글라데시 형제가 모이는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가정을 섬기는 SNS공동체는 각 가정에 위로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남양주온누리교회 사회선교팀, 동작공동체, 진접다락방 등 많은 공동체가 매주 토요일 식사 준비와 주방과 센터 청소, 노방전도 등으로 선교사역에 동참하고 있다. 평일에는 중도 입국 자녀들을 위한 한국어 교실을 열고, 주말에는 한국어 토픽 공부를 가르쳐 주는 성도들도 있다. 이처럼 이주민 사역은 예수님과 한 몸이 되고, 한 마음을 품고 섬기는 사역이다. 작게 보이는 섬김이지만, 함께 섬길 때 하나님이 큰 열매를 맺게 하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올해가 남양주M센터 힌디어예배와 네팔어예배 창립 20주년이다. 20년 동안 그리스도의 담대한 증인의 삶을 사는 성도들의 순종과 헌신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셨다고 확신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소망하고,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온누리교회 성도들로 인해서 성령의 역사가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은혜를 누리기를, 그리스도의 담대한 증인이 되는 남양주M센터가 되기를 소망한다.
/ 서영찬 선교사(남양주M센터)
작성자 김다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