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신 곳에서 예배공동체 세우는 리더 될 것”
대청 바이블아카데미, 1차 498명 수료
대청연합을 대표하는 양육프로그램 ‘바이블 아카데미(이하 BA)’가 12주간의 여정을 마치고 지난 5월 29일(수) 서빙고 비전홀에서 종강예배를 드렸다. 대청 바이블아카데미 1학기에는 1차 498명의 대학청년이 수료했다.
종강예배는 ▷찬양 ▷대청 교역자 특순 ▷과정별 대표 소감 ▷말씀 ▷기도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역자들이 최신곡을 부르며 중간 중간 재미있는 콘셉트를 선보여 청년들로부터 열렬한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종강예배에서 이상준 목사(대청연합본부)는 ‘세상으로의 보내심(마 28:16~20)’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각 사람들을 향한 부르심”에 대해 강조하며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는 곳에서 비전, 기업, 믿음, 예배공동체를 세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3년부터 대학청년들에게 영의 양식인 말씀을 공급하기 위해 시작된 바이블 아카데미는 ▷모든 순원의 순장화(CDC) ▷신앙의 기본기를 쌓는 Basic Course ▷하나님의 본질과 성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하나님의 성품’ ▷내면적 영성을 훈련하는 ‘영성과 기도’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예배자를 세우는 CWC ▷성경 전체의 흐름을 배우기 위한 성경탐구40일 등을 통해 성숙한 크리스천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중 내면적 영성훈련을 배울 수 있었던 ‘영성과 기도’, 하나님의 성품을 알아가는 ‘하나님의 성품’이 신설돼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대청연합은 매년 1, 2학기로 두 번에 걸쳐 개강하는 바이블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 크리스천 리더십을 세우는 데 힘쓰고 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