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공동체, 담당 교역자 인터뷰 “캠퍼스 복음화를 이뤄가는 공동체가 되길 바랍니다”
■ 담당 교역자 인터뷰
“캠퍼스 복음화를 이뤄가는 공동체가 되길 바랍니다”
서빙고에 있을 때 예배하던 인원이 560명이었어요. 그런데 개척을 나오면서 예배시간 변경 및 교통편과 장거리의 이유로 100명 정도가 줄었어요. 현재 길공동체 지체들의 연령대는 20대 후반~30대 초반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 지체들과 함께 외부 개척 공동체 장소인 한성대 주변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길 바랍니다. 그렇게 해서 길공동체가 세상에 그리스도의 역량을 감당하는 공동체, 구령의 열정이 있는 공동체, 전도에 열정이 있는 공동체, 야성있는 청년들이 사역하는 공동체로 세워지길 바랍니다.
우선, 한성대로 개척하게 된 배경은 대학생과 캠퍼스 복음화율이 3%미만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대학 캠퍼스의 예배장소 개척을 알아봤어요. 중앙대학교, 숭실대학교도 접촉했었는데 쉽지가 않았어요. 그러던 차에 한성대학교 내에 예배를 세우기를 수년 동안 기도해 오신 김덕자 권사님께서 이곳에서 예배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셨어요. 실은 이곳이 거리상으로 너무 멀고, 예배 시간도 변경해야하기 때문에, 차세대를 섬기는 청년 교사들이나 부천이나 경기도 인근의 지역에서 오던 지체들은 함께 할 수 없게 되는 것이 마음에 걸렸어요.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죽어가는 대학생과 젊은 청년들을 깨우라는 사명으로 저희를 이곳에 보내주셨어요. 그래서 한 달에 한 번 노방전도 및 찬양을 하고, 매월 셋째주에는 전도예배를 드릴 예정이에요. 또 하나는 주변 교회에 피해를 안 주기 위해서 인근 교회에 등록된 지체들을 내부적으로 등록을 받지 않을 예정이에요. 수평이동으로 부흥하는 공동체가 아닌 저희가 자체적으로 전도해서 캠퍼스 복음화를 이뤄가기를 기도합니다.
/ 윤석원 목사(길공동체)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