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도심에서 복음의 길(GiL)을 열다

GiL공동체, 오늘 한성대학교 개척

 

오랫동안 대학교 안에 예배의 자리가 세워질 것을 기도하며 준비해 온 김덕자 권사(한성대학교 인문학부교수/한성대학교 이사)의 중보로 오늘(5월 12일) GiL공동체가 한성대학교에 복음의 길(GiL)을 열었다. GiL공동체는 지난해 12월부터 한성대학교에서 예배장소를 개척하기 위해 준비해왔으나, 미션스쿨이 아닌 한성대학교에 예배를 세우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 그럼에도 온누리교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중보, 예배가 필요한 곳에 예배를 세우겠다는 청년들의 기도와 열정이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그리고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열정을 가지고 기도한 GiL공동체와 이들을 위해 중보해준 중보자들에게 새로운 예배처소를 세울 수 있도록 인도하셨다.

GiL공동체가 오늘부터 예배드릴 한성대학교 낙산관 대강당은 650여 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넉넉한 장소로, 성북지역에서 또 하나의 청년부로 세워져, 이 지역의 청년부흥을 꿈꾸며 나아갈 비전을 품고 있다. 오늘 오후 2시에는 첫 개척예배를 드리며, 그랜드오픈예배는 오는 6월 2일(주일)에 진행된다.

한성대학교는 젊은이들의 대학문화 중심지라 할 수 있는 대학로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대학청년들의 거점지역으로, 인근에 가톨릭대, 성균관대, 서울대학교의학대학, 한국방송통신대 등이 있고, 그 외에도 홍익대학교 캠퍼스,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 등이 들어서고 있다. 또한 이곳은 연극 및 문화공연장, 연습장만 300곳이나 될 정도로 문화공연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GiL공동체는 번화한 거리인 대학로 중심에서 복음을 외치며, 거룩한 예배를 세워갈 예정이다.

한편, GiL공동체의 예배장소였던 비전홀에서는 그동안 두란노홀에서 예배를 드렸던 하늘대학부가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