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길에서 만난 청년들
하나님의 뜻과 소망 발견하기를
“개척을 준비하면서 처음에는 우리를 통한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이 와 닿지가 않았어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그런 상황 가운데 놓여있었죠. 그러데 개척날짜가 점점 다가오고 준비하는 시간들이 많아지면서 하나님께서 저희 가운데 어떤 깊으신 뜻과 소망을 두고 계획하시는 지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이렇게 하나님의 깊은 소망을 알아가면서 귀한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앞으로 기대하는 것이 있다면 그동안 하나님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 준비한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하나님의 소망을 가슴에 담아두고 우리가 이곳 한성대와 이 지역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의 능력을 이 땅의 모든 청년들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되길 원해요. 또한 한성대학교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를 드리며, 거룩한 예배자로 세워지는 길공동체 모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 박익수 형제
강북 지역 복음화를 위한 공동체 되길
“온누리 대청에서 그동안 개척한 공동체가 많았어요. 그중에서 가장 기억 남는 공동체가 갈렙공동체인데, 갈렙공동체를 보면서 좋다고 생각되었던 점은 갈렙공동체가 나간 자리에 성인공동체가 생긴 점이에요. 갈렙공동체를 통해 성인공동체가 세워진 지역이 바로 강동과 강남인데, 강북에는 대학부 외에 청년부가 나간 곳이 길공동체가 처음이에요. 그래서 제가 기도하고 기대하는 마음은 이전의 다른 개척공동체처럼 저희가 나온 이 자리에 성인공동체가 세워지고, 강북에 또 하나의 새로운 온누리교회 공동체가 세워져 캠퍼스 복음화와 강북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앞장서는 공동체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 최예준 형제
하나님만 의지하는 공동체 되길
“대학가에서 예배를 드린다는 것 자체로 예배에 대한 기대감이 큽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방법으로 역사 하실지는 알 수 없지만 젊은 청년들이 하나님의 복음을 듣고 일어나는 귀한 역할을 감당하길 소망합니다. 저희 길공동체 모든 지체들이 힘을 모아 개척과정을 거치면서 이곳에 예배를 세워가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많이 역사하는 것을 경험했는데, 앞으로의 예배도 마찬가지로 오직 성령님만 의지하며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면 하나님의 큰 역사를 보게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우리의 힘과 경험이 아닌 성령님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예배드리는 길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 홍영기 형제
하나님과 동행하는 예배로 드려지길
“이곳에서 개척을 경험하는 시기에 있을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공동체 개척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하고자하시는 일들이 더 명확해졌습니다. 또한 우리가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드려지는 예배가 우리만의 예배가 아니라 조금 더 많은 사람과 함께 드려지는 예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길공동체가 캠퍼스 한 가운데서 예배를 드림으로써 우리가 관계하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류혜식 자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