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은 자의 구할 것은 충성”
이취임예배 … 박형준 목사 취임 수원 온누리교회는 지난 22일(주일) 오후 7시 본당에서 담당목사 이취임예배를 드렸다. 이날 반태효 목사의 이임과 박형준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라준석 목사를 비롯한 교역자 등 교회 리더십들이 성도들과 함께 본당을 가득 메웠다. 찬양으로 시작한 이날 예배는 ▷양유식 장로의 기도 ▷수원 연합성가대의 찬양 ▷라준석 목사의 말씀 ▷이임사와 취임사 ▷조항진 장로의 축사 ▷안수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예배에서 ‘사도행전적 교회(행 13:1~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라준석 목사는 사도행전적 교회의 본보기인 안디옥교회의 모습을 따라 수원 온누리교회가 양이나 질적인 면에서 부흥을 이어나가길 축원했다. 라 목사는 새로운 리더를 맞이한 수원 성도들을 축복하며 “안디옥교회는 어렵고 힘든 일도 리더십에게 순종한 가운데 쉽게 해결하는 성숙한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였다.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하고 성령충만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는 공동체가 될 것”을 당부했다. 반태효 목사는 이임사에서 “그동안 리더의 비전과 말씀에 순종해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롭게 취임하시는 목사님께 ‘수원 온누리교회는 참 좋은 교회’라는 고백을 할 수 있게 해 준 성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형준 목사는 취임사에서 “언제나 좋은 만남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며 ‘맡은 자의 구할 것은 충성’이라는 말씀에 순종해 수원 온누리교회를 성령의 임재가 있는 교회,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는 곳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 수원 온누리교회 이취임예배에서 라준석 목사를 비롯한 교회 리더십들이 반태효, 박형준 목사를 안수한 가운데 성도들과 함께 축복의 기도를 드렸다.
▲ 수원 온누리교회 이취임예배에서 라준석 목사를 비롯한 교회 리더십들이 반태효, 박형준 목사를 안수한 가운데 성도들과 함께 축복의 기도를 드렸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