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출 수 없는 희망이 온다
13일 양재 사랑성전, 지라니 어린이 합창단 공연
멈출 수 없는 희망을 노래하는 지라니 어린이 합창단이 오는 13일(주일) 양재 온누리교회를 찾는다. 양재 특별한 초대 예배팀에서 합창단을 초청한 것. 눈물을 쏟아낼 수밖에 없는 지라니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은 새해를 준비하는 성도들에게 가슴 벅찬 희망을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지라니 어린이 합창단은 지난 2005년에 창단되었다. 임태종 회장(지라니문화사업단)은 쓰레기 더미에 힘없이 앉아 야생 돼지들과 함께 쓰레기를 주워 먹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예술을 통해 빈민구호의 글로벌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비전을 품고 합창단을 탄생시켰다.
세계 3대 슬럼가인 케냐의 고로고쵸 빈민촌의 아이들로 구성된 지라니 어린이 합창단은 전 세계를 누비며 멈출 수 없는 희망과 지워지지 않는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007년과 올해 초에 한국을 방문해 감동적인 공연을 한 지라니 어린이 합창단의 이번 내한 소식에 벌써부터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 김남원 기자 one@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