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국내캠퍼스

숨은 상처 빼고 ‘행복 유전자’ 심어

파워웨이브, 청소년 내적치유학교 열어

수원 온누리교회 파워웨이브는 지난달 21일(토)과 22일(주일) 이틀 동안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내적치유학교를 열었다.

가정사역자 허철 선교사의 인도로 청소년의 내면을 치유하기 위해 ▷나는 누구인가 ▷내 마음에 무엇이 있나요 ▷회개를 통한 영적 치유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열렸다. 청소년들은 강의를 들으며 자신의 심리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도표를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 상담을 받았다.

22일(주일)에는 치유학교에 참가한 청소년들의 부모들을 초청해 5명이 한 조가 되어 서로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그룹상담이 진행됐다.

학원 선생님의 권유로 치유학교에 참석한 정훈희 군(초 6)은 “어렸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 동생과 함께 예수님을 모르고 살았는데 치유학교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고 교회에 다니기로 결정했다”며 “하나님을 소개해 준 교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하은 양(고 2)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들로 마음에 와닿는 메시지가 많았다. 지금까지 비판적으로 사회를 바라봤던 시각이 바뀐 계기가 됐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