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상처 빼고 ‘행복 유전자’ 심어
파워웨이브, 청소년 내적치유학교 열어
수원 온누리교회 파워웨이브는 지난달 21일(토)과 22일(주일) 이틀 동안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내적치유학교를 열었다.
가정사역자 허철 선교사의 인도로 청소년의 내면을 치유하기 위해 ▷나는 누구인가 ▷내 마음에 무엇이 있나요 ▷회개를 통한 영적 치유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열렸다. 청소년들은 강의를 들으며 자신의 심리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도표를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 상담을 받았다.
22일(주일)에는 치유학교에 참가한 청소년들의 부모들을 초청해 5명이 한 조가 되어 서로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그룹상담이 진행됐다.
학원 선생님의 권유로 치유학교에 참석한 정훈희 군(초 6)은 “어렸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 동생과 함께 예수님을 모르고 살았는데 치유학교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고 교회에 다니기로 결정했다”며 “하나님을 소개해 준 교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하은 양(고 2)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들로 마음에 와닿는 메시지가 많았다. 지금까지 비판적으로 사회를 바라봤던 시각이 바뀐 계기가 됐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