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목사 <하나님의 때>
책 읽어주는 목사
모든 순간을 하나님께
<하나님의 때>
햇살콩 저 / 규장 / 15,000원
햇살콩 저 / 규장 / 15,000원
“하나님의 때를 기다린다는 것은 모든 순간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이다.”
크리스천은 매일 일어나는 상황 속에서 선택과 결정을 해야 할 때 ‘하나님의 때’가 언제인지를 기다리곤 한다. 나는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훈련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 책 저자의 이름은 햇살콩인데 신학을 전공한 김나단, 김연선 부부다. 이 부부는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진정한 하나님의 때는 무작정 기다리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고 모든 순간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것임을 깨달았다. 그 기쁨을 함께 공유하고 나누기 위해서 <하나님의 때>라는 묵상집을 발간했다.
이 책은 4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별 내용에 맞춰 자신의 속마음과 영적인 부분을 하나님께 고백하듯 털어놓을 수 있다. 고민이 가득 적힌 글을 넘기면 다음 장에서 그 고민에 대한 하나님의 답장을 읽을 수 있다. 하나님의 답장이 함축된 말씀이 기록되어 있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묵상과 관련된 예쁜 그림과 글은 감동을 더 해준다. 파트별 마지막 장에는 자신이 직접 묵상한 흔적을 남길 수 있도록 예쁜 편지지가 있다.
<하나님의 때>는 짧은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글 하나 하나에 우리가 흔히 겪는 일들에 대한 고민들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주제별로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내용을 찾아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책 첫 번째 파트 제목은 ‘하나님께 내 마음을 털어 놓아야 할 때’다. 저자는 도무지 기도가 나오지 않을 때 하나님께 더욱 자신의 마음을 털어 놓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도가 나오지 않을수록 기도가 가장 필요한 때라고 여기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내 사랑아, 기도가 안 된다고 해도 결코 포기하지 마라! 내 이름을 계속 불러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 입으로 아뢰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시 54:2).
두 번째 파트 제목은 ‘하나님을 더욱 간절히 찾아야 할 때’다. 저자는 하나님을 더욱 간절히 찾아야 하는 때를 ‘하나님보다 사랑하는 우상이 생겼을 때’, ‘나를 타인에게 맞추려고만 할 때’, ‘교회에 실망했을 때’, ‘내 안에 사랑이 메마를 때’, ‘삶에 의욕을 잃었을 때’ 등이라고 소개한다.
세 번째는 파트 제목은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다. 저자는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 마음이 무너질 때’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라고 말한다.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일수록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는 ‘목회자에게 실망했을 때’에도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 하나님은 목회자에게 실망한 이들에게 “그들과 너 자신을 위해 작은 기도를 시작해보라”고 하시며 “너희가 나를 온전히 닮아갈 수 있도록 분별과 거룩과 지혜를 더해주겠다”고 말씀하신다.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요삼 1:11).
마지막 파트 제목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해야 할 때’다. 하나님이 침묵하신다고 느껴질 때야말로 나를 위해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해야 한다. 하나님의 침묵 속에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소중한 내 사랑아, 기도의 응답보다 나와 함께하는 기도의 시간에 집중하렴. 내가 네게 침묵한다고 느끼는 그 시간조차 응답임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내게로 와서 네 마음을 쏟아주어 고맙다. 쏟아낸 그 빈자리에 내 사랑을 가득 채워줄 테니 늘 너와 동행하는 나를 더욱 붙들렴”이라고 말씀하신다.
나는 중남미를 향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온누리교회 중남미사역이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주변 나라로 확대되기를 기도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모두가 주님이 함께하시는 모든 순간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기를 소망한다.
/ 네이라 크리스티안 목사(스페인어 예배)
크리스천은 매일 일어나는 상황 속에서 선택과 결정을 해야 할 때 ‘하나님의 때’가 언제인지를 기다리곤 한다. 나는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훈련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 책 저자의 이름은 햇살콩인데 신학을 전공한 김나단, 김연선 부부다. 이 부부는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진정한 하나님의 때는 무작정 기다리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고 모든 순간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것임을 깨달았다. 그 기쁨을 함께 공유하고 나누기 위해서 <하나님의 때>라는 묵상집을 발간했다.
이 책은 4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별 내용에 맞춰 자신의 속마음과 영적인 부분을 하나님께 고백하듯 털어놓을 수 있다. 고민이 가득 적힌 글을 넘기면 다음 장에서 그 고민에 대한 하나님의 답장을 읽을 수 있다. 하나님의 답장이 함축된 말씀이 기록되어 있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묵상과 관련된 예쁜 그림과 글은 감동을 더 해준다. 파트별 마지막 장에는 자신이 직접 묵상한 흔적을 남길 수 있도록 예쁜 편지지가 있다.
<하나님의 때>는 짧은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글 하나 하나에 우리가 흔히 겪는 일들에 대한 고민들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주제별로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내용을 찾아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책 첫 번째 파트 제목은 ‘하나님께 내 마음을 털어 놓아야 할 때’다. 저자는 도무지 기도가 나오지 않을 때 하나님께 더욱 자신의 마음을 털어 놓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도가 나오지 않을수록 기도가 가장 필요한 때라고 여기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내 사랑아, 기도가 안 된다고 해도 결코 포기하지 마라! 내 이름을 계속 불러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 입으로 아뢰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시 54:2).
두 번째 파트 제목은 ‘하나님을 더욱 간절히 찾아야 할 때’다. 저자는 하나님을 더욱 간절히 찾아야 하는 때를 ‘하나님보다 사랑하는 우상이 생겼을 때’, ‘나를 타인에게 맞추려고만 할 때’, ‘교회에 실망했을 때’, ‘내 안에 사랑이 메마를 때’, ‘삶에 의욕을 잃었을 때’ 등이라고 소개한다.
세 번째는 파트 제목은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다. 저자는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 마음이 무너질 때’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라고 말한다.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일수록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는 ‘목회자에게 실망했을 때’에도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 하나님은 목회자에게 실망한 이들에게 “그들과 너 자신을 위해 작은 기도를 시작해보라”고 하시며 “너희가 나를 온전히 닮아갈 수 있도록 분별과 거룩과 지혜를 더해주겠다”고 말씀하신다.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요삼 1:11).
마지막 파트 제목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해야 할 때’다. 하나님이 침묵하신다고 느껴질 때야말로 나를 위해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해야 한다. 하나님의 침묵 속에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소중한 내 사랑아, 기도의 응답보다 나와 함께하는 기도의 시간에 집중하렴. 내가 네게 침묵한다고 느끼는 그 시간조차 응답임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내게로 와서 네 마음을 쏟아주어 고맙다. 쏟아낸 그 빈자리에 내 사랑을 가득 채워줄 테니 늘 너와 동행하는 나를 더욱 붙들렴”이라고 말씀하신다.
나는 중남미를 향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온누리교회 중남미사역이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주변 나라로 확대되기를 기도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모두가 주님이 함께하시는 모든 순간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기를 소망한다.
/ 네이라 크리스티안 목사(스페인어 예배)
작성자 홍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