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이렇게 대답하세요. “예수를 믿는 사람이 자살하는 경우를 어떻게 봐야 합니까?”
그때는 이렇게 대답하세요.
“예수를 믿는 사람이 자살하는 경우를 어떻게 봐야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을 받은 자라도 자신의 생명을 파괴하는 행위는 생명에 대한 하나님의 고유한 권리를 부정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파괴하는 죄악의 행위입니다.”
스스로 생명을 끊는 것은 자신을 살인하는 심각한 죄다(출 20:13). 그러나 다른 죄들과 마찬가지로 용서를 받을 수 있다고 본다. 성경은 하나님이 값을 치른 사람들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죄까지도 사함을 받았다고(골 2:13~14) 선언하고 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알고 있는 로마서 8장 38~39절에서 “어떤 것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진정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극심하게 연약해진 상태해서 스스로 생명을 끊는다 해도 천국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말은 없다(유 1:24). 그러나 이와 같은 절망감과 이기심은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아니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이 소망을 가진 자이고, 삶의 목적이 있는 사람들임을 말씀하고 계신다. 스스로 생명을 끊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것을 다스리신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마음의 증거이다. 그 이유는 죄인이 자신의 생명을 하나님께 맡기지 않고 자신의 손으로 끊어버렸기 때문이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자살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매우 드문 경우다.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무엇보다 자신이 정말 믿음이 있는지 깊이 살펴보아야 한다(고후 13:5).
성경은 오직 하나님만이 생명을 주시고 또한 취하시는 분이심을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신 32:39). 그래서 사울(삼상 31:4~5)과 가룟 유다(마 27:5)의 자살에서 알 수 있듯 성경은 자살을 심판과 수치와 죄라고 언급한다. 성경에 나오는 자살과 관련된 예는 아비멜렉(삿 9:54), 아히도벨(삼하 17:23), 시므리(왕상 16:18~19), 그리고 자살을 시도했던 빌립보 감옥의 간수(행 16:27~28) 등이 있다.
성경은 자살을 절대 본받을 만하거나 고귀하거나 정당한 것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살은 인간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파괴하고, 하나님이 현재의 어려운 상황에서 구해주시리라는 믿음을 저버리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또한 자살은 모든 책임을 하나님께 전가해버리는 행위다. 결국 하나님에 대한 저항이다. 히브리서 9장 27절에 “한 번 죽은 것은 사람에게 정한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자살은 용서받지 못할 죄인가?’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다. 성경에 자살은 용서받지 못한다는 언급은 없다. 마태복음 12장 30~32절에서 언급하는 죄는 고의적인 거절과 다시는 회개할 수 없이 굳어진 마음으로 성령을 훼방하는 죄를 말한다(히 6:4~6). 그러므로 용서받지 못하는 죄를 말하는 성경의 가르침에 자살을 포함할 수는 없다.
깊은 실망과 우울 혹은 절망을 경험하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안에서 소망을 발견하도록 격려가 필요하다. 열왕기상 19장에서 엘리야도 절망스러운 적이 있었지만 놀라운 자연현상을 통해 주님의 위대하심을 경험했다. 또한 잔잔하고 작은 목소리로 힘을 주시는 하나님의 친절함을 경험했다.
우울증은 종종 염려나 충족되지 않은 이기심과 교만의 형태, 기대감 혹은 죄책감과 같은 숨겨진 죄의 열매에서 기인한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때로는 약물치료가 병행되지만 약을 복용하는 것만으로는 마음속의 깊은 문제를 치유할 수 없다. 오직 그리스도의 말씀만이 마음의 문제를 다루실 수 있다(딤후 3:16~17). 궁극적인 해답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마음의 어려움을 가진 사람들의 상황은 성경의 원리들과 기도를 통해 얻은 지혜로 개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대로 조종하기 위해서 혹은 단순하게 주의를 끌기 위한 목적으로 자살을 시도하기 때문이다. 만일 그런 사람이 있다면 책망 받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진정으로 절망과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은 적절한 도움을 받아야 한다. 어떠한 상황이든지 자살은 결코 용인되거나 정당화 될 수 없다. 그들이 직면한 어려운 문제의 해결책도 될 수 없다. 가장 어려운 시험을 당할 때에도 믿는 자들은 담대하게 하나님을 신뢰하고, 힘과 기쁨을 얻도록 기도하고, 그분을 의지해야 한다. 자살하는 이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이 그 행위자에 대한 정죄와 심판이 아니라 우리가 서로 포기하지 않고 헌신하는 공동체를 구현하는데 실패했다는 것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어야겠다.
/ 서경남 목사(인천 온누리교회)
스스로 생명을 끊는 것은 자신을 살인하는 심각한 죄다(출 20:13). 그러나 다른 죄들과 마찬가지로 용서를 받을 수 있다고 본다. 성경은 하나님이 값을 치른 사람들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죄까지도 사함을 받았다고(골 2:13~14) 선언하고 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알고 있는 로마서 8장 38~39절에서 “어떤 것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진정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극심하게 연약해진 상태해서 스스로 생명을 끊는다 해도 천국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말은 없다(유 1:24). 그러나 이와 같은 절망감과 이기심은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아니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이 소망을 가진 자이고, 삶의 목적이 있는 사람들임을 말씀하고 계신다. 스스로 생명을 끊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것을 다스리신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마음의 증거이다. 그 이유는 죄인이 자신의 생명을 하나님께 맡기지 않고 자신의 손으로 끊어버렸기 때문이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자살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매우 드문 경우다.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무엇보다 자신이 정말 믿음이 있는지 깊이 살펴보아야 한다(고후 13:5).
성경은 오직 하나님만이 생명을 주시고 또한 취하시는 분이심을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신 32:39). 그래서 사울(삼상 31:4~5)과 가룟 유다(마 27:5)의 자살에서 알 수 있듯 성경은 자살을 심판과 수치와 죄라고 언급한다. 성경에 나오는 자살과 관련된 예는 아비멜렉(삿 9:54), 아히도벨(삼하 17:23), 시므리(왕상 16:18~19), 그리고 자살을 시도했던 빌립보 감옥의 간수(행 16:27~28) 등이 있다.
성경은 자살을 절대 본받을 만하거나 고귀하거나 정당한 것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살은 인간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파괴하고, 하나님이 현재의 어려운 상황에서 구해주시리라는 믿음을 저버리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또한 자살은 모든 책임을 하나님께 전가해버리는 행위다. 결국 하나님에 대한 저항이다. 히브리서 9장 27절에 “한 번 죽은 것은 사람에게 정한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자살은 용서받지 못할 죄인가?’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다. 성경에 자살은 용서받지 못한다는 언급은 없다. 마태복음 12장 30~32절에서 언급하는 죄는 고의적인 거절과 다시는 회개할 수 없이 굳어진 마음으로 성령을 훼방하는 죄를 말한다(히 6:4~6). 그러므로 용서받지 못하는 죄를 말하는 성경의 가르침에 자살을 포함할 수는 없다.
깊은 실망과 우울 혹은 절망을 경험하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안에서 소망을 발견하도록 격려가 필요하다. 열왕기상 19장에서 엘리야도 절망스러운 적이 있었지만 놀라운 자연현상을 통해 주님의 위대하심을 경험했다. 또한 잔잔하고 작은 목소리로 힘을 주시는 하나님의 친절함을 경험했다.
우울증은 종종 염려나 충족되지 않은 이기심과 교만의 형태, 기대감 혹은 죄책감과 같은 숨겨진 죄의 열매에서 기인한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때로는 약물치료가 병행되지만 약을 복용하는 것만으로는 마음속의 깊은 문제를 치유할 수 없다. 오직 그리스도의 말씀만이 마음의 문제를 다루실 수 있다(딤후 3:16~17). 궁극적인 해답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마음의 어려움을 가진 사람들의 상황은 성경의 원리들과 기도를 통해 얻은 지혜로 개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대로 조종하기 위해서 혹은 단순하게 주의를 끌기 위한 목적으로 자살을 시도하기 때문이다. 만일 그런 사람이 있다면 책망 받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진정으로 절망과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은 적절한 도움을 받아야 한다. 어떠한 상황이든지 자살은 결코 용인되거나 정당화 될 수 없다. 그들이 직면한 어려운 문제의 해결책도 될 수 없다. 가장 어려운 시험을 당할 때에도 믿는 자들은 담대하게 하나님을 신뢰하고, 힘과 기쁨을 얻도록 기도하고, 그분을 의지해야 한다. 자살하는 이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이 그 행위자에 대한 정죄와 심판이 아니라 우리가 서로 포기하지 않고 헌신하는 공동체를 구현하는데 실패했다는 것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어야겠다.
/ 서경남 목사(인천 온누리교회)
작성자 홍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