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칼럼

권사칼럼 - 바꿀 수 없는 크고 비밀한 일

권사칼럼
 
바꿀 수 없는 크고 비밀한 일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가슴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난 오늘같이 아름다운 달이 뜨면 
언제나 우리 처음 만난 날 그대가 눈부시던 
그 시월의 마지막 밤이 생각나~♪”  
패티김의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과 이용의 ‘시월의 마지막 밤’이라는 노래다. 나는 이 노래를 참 즐겨 불렀다. 친구들에게도 가르쳐주곤 했을 정도다. 이 노래를 묵상하며 살아왔던 지난 날 나를 되돌아보니, 지금 나를 만들어주신 이가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내 입술로 고백하며 선포해본다.  
“이제는 고운 것도 헛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으리라”(잠 31:30). 
주님은 내가 새 노래를 부르도록, 회개와 자복의 영이 임하는 공동체로 인도하셨다. 바로 찬양하는 공동체 ‘포에버성가대’다. 찬양으로 부르는 말씀이 나의 지난 세월을 치유하시며 회복시켜 주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땅에 충만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모습을 만들어가기를 원하신다. 그분이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이시다. 이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크고 비밀한 일이다. 포에버성가대를 통해 천국을 소망하게 된다. 주님의 재림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준비하게 하시는 시간이라고 고백한다. 기쁨도, 슬픔도, 애통으로 교차하며 심령이 가난한 자로 날마다 바뀌어가고 있다. 
혼자 지내기가 어려운가? 자꾸 속상한가? 늙어가는 내 모습에 짜증이 나는가? 성경이 읽기가 어려운가? 기도가 나오지 않는가? 삶에 감사가 없는가? 성령의 바람과 기름 부으심으로 우리는 행복자임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항상 기뻐하고,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우리의 입술로 맘껏 외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다. 포에버성가대와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고백하면 좋겠다. 은혜의 찬양공동체 포에버성가대에 와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드리기를 원한다. 
찬양하는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는 지금도 당신의 형상대로 다듬어가고 계신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성도님들의 영과 함께 있기를 기도한다. 
/ 김수진 권사(포에버성가대)

작성자  홍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