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사칼럼 - 우리만 할 수 있는 일
권사칼럼
우리만 할 수 있는 일
우리는 넘어서지 않으면 안 된다. 일본과의 아픔을 늘 아픔인 채로 간직하고 되새기기만 해서는 안 된다. 상처를 아물게 하고 그 위에 설 수 있어야 한다. 만일 자녀가 상처를 치료하지 않아서 매일 짓무르고 피가 흐르는 채로 있다면 부모들의 마음이 어떻겠는가?
“주께서 상한 마음을 기뻐하시리니 내가 내 마음의 가죽을 찢고 상한 마음으로 왔나이다”
시편 51편에 나오는 이 말씀은 다윗이 밧세바를 범한 이후 선지자 나단이 그에게 왔을 때 통회하며 읊은 시의 한 구절이다. 어떤 자매가 자신은 상처 받은 영혼이라며 이 구절을 자신의 SNS 계정에 써놓은 것을 본 적이 있다. 성경 전체적인 내용은 덮어두고, 이 한 구절만 떼어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지 않을까? 이 말씀은 자신의 상한 마음만을 묵상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시편은 다윗이 상처를 다스리고 넘어설 수 있는 방법을 처절하게 구하는 절규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가 괴로움에 빠져 있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우리의 영을 새롭게 해주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다. 우리가 자기 생각대로 행한다면 한치 앞도 모르는 괴로움에서 헤어 나오지 못할 것이다.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은 그것을 너무 잘 아시기에 성경을 통해 자세히 말씀하셨고, 지금도 여전히 말씀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며 “기뻐하라 모든 일에 감사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다독이신다.
마음의 근력을 키워야 한다. 항상 모든 일에 감사로 기도할 수 있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의 힘을 길러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알고 묵상하기 위해서는 ‘일대일 제자양육’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예수님이 다스리는 삶을 살아내기 위해서는 이 과정이 꼭 필요하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가르치시고 삶을 나누셨던 것처럼 일대일 동반자와 양육자의 교제는 하나님 나라를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장이다.
일본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방법인 사랑으로 서로의 아픈 과거를 넘어서지 않으면 그 상처는 영원히 치유될 수 없다. 하용조 목사님은 용서는 고통을 당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인간적인 마음으로는 용서하기 어렵지만 용서하지 않으면 우리는 더 나은 곳으로 나아갈 수 없다. 하나님의 거룩함에 다가가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러브소나타를 불러야 한다. 일본 땅에 있는 이들과도 일대일 제자양육을 하면서 삶을 나눌 수 있어야 한다. 우리의 사랑을 통해 일본에 있는 이들도 하나님의 사랑을 볼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들을 용서하는 일은 그들에게 상처를 받은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우리만 그들을 용서하고 사랑으로 품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주의 백성은 늘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우리 각자에게 딱 맞는 합당한 달란트를 주셨다. 소금의 역할로 세상을 맛나게 하고, 또 빛의 역할로 세상을 빛나게 하라고 우리에게 달란트를 허락하셨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또 기쁘게 하나님의 자녀로 세상에 나아갈 수 있다.
/ 서승옥 권사(고양은평공동체)
“주께서 상한 마음을 기뻐하시리니 내가 내 마음의 가죽을 찢고 상한 마음으로 왔나이다”
시편 51편에 나오는 이 말씀은 다윗이 밧세바를 범한 이후 선지자 나단이 그에게 왔을 때 통회하며 읊은 시의 한 구절이다. 어떤 자매가 자신은 상처 받은 영혼이라며 이 구절을 자신의 SNS 계정에 써놓은 것을 본 적이 있다. 성경 전체적인 내용은 덮어두고, 이 한 구절만 떼어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지 않을까? 이 말씀은 자신의 상한 마음만을 묵상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시편은 다윗이 상처를 다스리고 넘어설 수 있는 방법을 처절하게 구하는 절규다.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가 괴로움에 빠져 있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우리의 영을 새롭게 해주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다. 우리가 자기 생각대로 행한다면 한치 앞도 모르는 괴로움에서 헤어 나오지 못할 것이다.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은 그것을 너무 잘 아시기에 성경을 통해 자세히 말씀하셨고, 지금도 여전히 말씀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며 “기뻐하라 모든 일에 감사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다독이신다.
마음의 근력을 키워야 한다. 항상 모든 일에 감사로 기도할 수 있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의 힘을 길러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알고 묵상하기 위해서는 ‘일대일 제자양육’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예수님이 다스리는 삶을 살아내기 위해서는 이 과정이 꼭 필요하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가르치시고 삶을 나누셨던 것처럼 일대일 동반자와 양육자의 교제는 하나님 나라를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장이다.
일본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방법인 사랑으로 서로의 아픈 과거를 넘어서지 않으면 그 상처는 영원히 치유될 수 없다. 하용조 목사님은 용서는 고통을 당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인간적인 마음으로는 용서하기 어렵지만 용서하지 않으면 우리는 더 나은 곳으로 나아갈 수 없다. 하나님의 거룩함에 다가가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러브소나타를 불러야 한다. 일본 땅에 있는 이들과도 일대일 제자양육을 하면서 삶을 나눌 수 있어야 한다. 우리의 사랑을 통해 일본에 있는 이들도 하나님의 사랑을 볼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들을 용서하는 일은 그들에게 상처를 받은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우리만 그들을 용서하고 사랑으로 품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주의 백성은 늘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어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우리 각자에게 딱 맞는 합당한 달란트를 주셨다. 소금의 역할로 세상을 맛나게 하고, 또 빛의 역할로 세상을 빛나게 하라고 우리에게 달란트를 허락하셨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또 기쁘게 하나님의 자녀로 세상에 나아갈 수 있다.
/ 서승옥 권사(고양은평공동체)
작성자 홍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