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칼럼 - 입양, 아동의 생명 살리는 선교
장로칼럼
입양, 아동의 생명 살리는 선교
고 하용조 목사님이 2004년 양재 온누리교회 입양공동체 행사에서 일성으로 던지신 그 메시지를 우리가 함께 되짚어 보면서 입양에 대한 관심과 동참에 관한 문제를 조명하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입양은 한 아동의 생명을 살리는 선교라고 표현할 수 있다. 고아원에서 살아야 하는 아동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은 양부모가 가족구성원이 되어주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과정을 요약한 단어라고 할 수 있다.
입양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또 다른 의미가 있다. 성경의 요약이라는 의미로도 볼 수 있다. 죄악과 사망의 권세에 눌려 헤어나갈 방법이 없는 인류에게 하나님께서는 손을 내밀어 주님의 자녀로 택하여 주셨다. 우리를 아무 대가없이 입양해주신 것이다. 우리는 그 크신 은혜를, 그 엄청난 사건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가? 예수님의 마음을 재음미해본다.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막 9:37).
몇 년 전 국내에서 개봉한 실존영화 라이언에 나오는 한 장면이 떠오른다. 인도의 빈민촌에서 한 남자아이를 입양해서 훌륭한 청년으로 양육시킨 호주의 양모가 친모를 찾기 위해 나서는 아들에게 고백하는 대사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보내주신 모든 생명체는 공히 존귀하고 소중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타인의 육신을 통해 이 세상에 태어난 아이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최선을 다 해 키우리라 하나님께 서원한 기도를 지켜왔다.”
잔잔한 음성으로 양아들에게 입양배경을 밝히는 장면이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양모는 친자를 가질 수 있는 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두 명의 아이들을 입양해서 그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참사랑의 본을 보여주었다.
원치 않는 임신과 출산을 거쳐 상당수 새 생명들이 이 땅에 발을 들이고 있다. 이 중 일부는 국내입양과 해외입양 혜택을 받고 있지만 과반 이상의 아이들은 시설과 기관에서 양육 받고 있는 현실이다.
제이홈공동체(입양공동체)에서는 이 땅의 고아들을 가슴에 품고 친자녀로 입양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양육하는 고귀한 사역을 통해 주님께 영광 돌릴 형제자매들을 찾고 있다. 불임문제로 갈등을 겪는 부부 혹은 개인의 사유로 입양과 위탁사역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제이홈사역에 동참과 관심을 촉구한다.
또한 제이홈사역이 온누리교회 각 캠퍼스를 넘어 한국의 모든 교회에 퍼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한국 교회들이 고아사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입양과 위탁이 우리에게 친숙한 단어가 되기를 바란다. 입양, 위탁 된 아이들이 주변에 차고 넘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부탁드린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야 1:27).
/ 방찬종 장로(제이홈사역)
입양은 한 아동의 생명을 살리는 선교라고 표현할 수 있다. 고아원에서 살아야 하는 아동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은 양부모가 가족구성원이 되어주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과정을 요약한 단어라고 할 수 있다.
입양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또 다른 의미가 있다. 성경의 요약이라는 의미로도 볼 수 있다. 죄악과 사망의 권세에 눌려 헤어나갈 방법이 없는 인류에게 하나님께서는 손을 내밀어 주님의 자녀로 택하여 주셨다. 우리를 아무 대가없이 입양해주신 것이다. 우리는 그 크신 은혜를, 그 엄청난 사건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가? 예수님의 마음을 재음미해본다.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막 9:37).
몇 년 전 국내에서 개봉한 실존영화 라이언에 나오는 한 장면이 떠오른다. 인도의 빈민촌에서 한 남자아이를 입양해서 훌륭한 청년으로 양육시킨 호주의 양모가 친모를 찾기 위해 나서는 아들에게 고백하는 대사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보내주신 모든 생명체는 공히 존귀하고 소중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타인의 육신을 통해 이 세상에 태어난 아이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최선을 다 해 키우리라 하나님께 서원한 기도를 지켜왔다.”
잔잔한 음성으로 양아들에게 입양배경을 밝히는 장면이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양모는 친자를 가질 수 있는 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두 명의 아이들을 입양해서 그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참사랑의 본을 보여주었다.
원치 않는 임신과 출산을 거쳐 상당수 새 생명들이 이 땅에 발을 들이고 있다. 이 중 일부는 국내입양과 해외입양 혜택을 받고 있지만 과반 이상의 아이들은 시설과 기관에서 양육 받고 있는 현실이다.
제이홈공동체(입양공동체)에서는 이 땅의 고아들을 가슴에 품고 친자녀로 입양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양육하는 고귀한 사역을 통해 주님께 영광 돌릴 형제자매들을 찾고 있다. 불임문제로 갈등을 겪는 부부 혹은 개인의 사유로 입양과 위탁사역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모든 분들께 제이홈사역에 동참과 관심을 촉구한다.
또한 제이홈사역이 온누리교회 각 캠퍼스를 넘어 한국의 모든 교회에 퍼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한국 교회들이 고아사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입양과 위탁이 우리에게 친숙한 단어가 되기를 바란다. 입양, 위탁 된 아이들이 주변에 차고 넘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부탁드린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야 1:27).
/ 방찬종 장로(제이홈사역)
작성자 홍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