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이렇게 대답하세요 "평안은 받고 싶지만, 영생은 받고 싶지 않아요."
그때는 이렇게 대답하세요
“평안은 받고 싶지만, 영생은 받고 싶지 않아요.”
“영생은 단순히 천국행 티켓만이 아니에요. 죽지 않고 오래도록 갈등하고, 고뇌하며, 사는 것도 아니지요. 영생은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 죄로 인해 끊어졌던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친밀한 교제가 지금부터 시작된다는 뜻이에요.”
아주 순수하고 때 묻지 않아 보이는 초등학교 남학생을 전도한 적이 있다. 그 학생에게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를 설명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두 가지 선물을 주기 원하셔. 바로 평안과 영생이야. 이 선물을 받고 싶지 않니?”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예수님께서 선물을 주기를 원하신다고 말했다. 그 아이가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기를 기대했다. 그런데 그 학생은 잠시 생각을 하더니 뜻밖의 대답을 했다.
“저는 솔직히 평안은 받고 싶지만 영생은 받고 싶지 않아요. 불안하고 두려울 때 예수님의 평안을 선물로 받고 싶어요. 하지만 영생은 천국에 가는 거니까 지금은 가고 싶지 않아요.”
그 아이의 대답을 듣고 영생과 천국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을 덧붙여 주었다.
“영생이란 죽어서 천국 가는 것만이 아니라 믿는 순간 여기서부터 하나님과의 교제가 시작되는 거야. 하나님은 네가 지혜가 부족해서 그것을 구하면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신단다.”
그제야 그 아이가 이해가 된다면서 영생을 선물로 받겠다고 했다.
한번은 전도팀이 용산역으로 노방전도를 나갔다. 요즘 우리나라 청년들은 노방전도에 거부감이 많아 다가가기가 어렵다. 우리는 스마트폰을 보면서 열차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청년에게 다가갔다. 자신은 무신론자라고 일축했다.
“하나님에 대해 전혀 실망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분명 무신론자라고 필립 얀시라는 분이 말했는데, 청년은 한 번도 하나님께 실망해 본 적이 없어요?”
내 질문에 그 청년이 얼른 스마트폰을 내려놓더니 우리가 말하는 것을 들어보겠다고 했다. 진지하게 귀를 기울이던 청년은 “저는 평안은 받고 싶지만 영생은 받고 싶지 않아요. 지금도 살기 힘든데 영원히 살아야 한다니 너무 끔찍해요”라고 대답했다. 영생은 죽어서 천국 가는 것, 이 땅에서의 삶의 연장선으로 영원히 사는 것이라 오해하고 있었다.
“영생이란 단순히 천국행 티켓만이 아니에요. 또 죽지 않고 지겹도록 갈등하고 고뇌하며 사는 것도 아니에요. 죄로 인해 끊어졌던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친밀한 교제가 지금부터 시작된다는 뜻이에요. 신앙생활이란 예수님과 친해지는 것을 말하지요. 정말 친한 연인이나 친구에게 차 한 잔 마시며 좋은 일이나 어려운 일 등을 고백하며 나누지 않나요? 영생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며, 그 예수님이 지금도 살아 계셔서 나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삶에서 체험하는 것이랍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이 내 안에 들어온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그분이 들어오시면 희망이 싹트고 생기가 돌고 기쁨이 솟아나요. 예수님은 생명을 주시되 더 풍성한 삶을 주시려는 계획을 갖고 계세요. 그 주님을 알고 싶지 않으세요?”
내 말을 다 듣고 난 후 그 청년은 “선물을 받고 싶어요”라면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하나님께 바라고 싶은 것이 있으면 기도해드리겠다고 했더니 사실 자신은 목사 아들이지만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았다고 했다. 하나님이 불공평한 것 같고, 침묵만 하셔서 안 계시다 생각하며 실망했단다. 열차시간이 다 되어 더 이상 대화를 나눌 수 없었기에 이제부터는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하나님께 말씀드리고 대화하며 교제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해주었다.
전도할 때 미래의 천국만이 아니라 현재의 천국도 전해야 한다. 죽음 이후의 천국만 강조하면 신앙과 현실의 괴리가 생기기 때문이다. 영생은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 천국은 단순히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임을 확실히 알려주는 것이다. 또한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가 내 아버지이심을 알고, 부르면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다. 그분과 교제하면서 그분을 알아가는 것이다.
/ 박인숙 권사(양평공동체, <전도여왕의 전도레시피> 저자)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예수님께서 선물을 주기를 원하신다고 말했다. 그 아이가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기를 기대했다. 그런데 그 학생은 잠시 생각을 하더니 뜻밖의 대답을 했다.
“저는 솔직히 평안은 받고 싶지만 영생은 받고 싶지 않아요. 불안하고 두려울 때 예수님의 평안을 선물로 받고 싶어요. 하지만 영생은 천국에 가는 거니까 지금은 가고 싶지 않아요.”
그 아이의 대답을 듣고 영생과 천국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을 덧붙여 주었다.
“영생이란 죽어서 천국 가는 것만이 아니라 믿는 순간 여기서부터 하나님과의 교제가 시작되는 거야. 하나님은 네가 지혜가 부족해서 그것을 구하면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신단다.”
그제야 그 아이가 이해가 된다면서 영생을 선물로 받겠다고 했다.
한번은 전도팀이 용산역으로 노방전도를 나갔다. 요즘 우리나라 청년들은 노방전도에 거부감이 많아 다가가기가 어렵다. 우리는 스마트폰을 보면서 열차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청년에게 다가갔다. 자신은 무신론자라고 일축했다.
“하나님에 대해 전혀 실망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분명 무신론자라고 필립 얀시라는 분이 말했는데, 청년은 한 번도 하나님께 실망해 본 적이 없어요?”
내 질문에 그 청년이 얼른 스마트폰을 내려놓더니 우리가 말하는 것을 들어보겠다고 했다. 진지하게 귀를 기울이던 청년은 “저는 평안은 받고 싶지만 영생은 받고 싶지 않아요. 지금도 살기 힘든데 영원히 살아야 한다니 너무 끔찍해요”라고 대답했다. 영생은 죽어서 천국 가는 것, 이 땅에서의 삶의 연장선으로 영원히 사는 것이라 오해하고 있었다.
“영생이란 단순히 천국행 티켓만이 아니에요. 또 죽지 않고 지겹도록 갈등하고 고뇌하며 사는 것도 아니에요. 죄로 인해 끊어졌던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친밀한 교제가 지금부터 시작된다는 뜻이에요. 신앙생활이란 예수님과 친해지는 것을 말하지요. 정말 친한 연인이나 친구에게 차 한 잔 마시며 좋은 일이나 어려운 일 등을 고백하며 나누지 않나요? 영생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며, 그 예수님이 지금도 살아 계셔서 나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삶에서 체험하는 것이랍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이 내 안에 들어온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그분이 들어오시면 희망이 싹트고 생기가 돌고 기쁨이 솟아나요. 예수님은 생명을 주시되 더 풍성한 삶을 주시려는 계획을 갖고 계세요. 그 주님을 알고 싶지 않으세요?”
내 말을 다 듣고 난 후 그 청년은 “선물을 받고 싶어요”라면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하나님께 바라고 싶은 것이 있으면 기도해드리겠다고 했더니 사실 자신은 목사 아들이지만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았다고 했다. 하나님이 불공평한 것 같고, 침묵만 하셔서 안 계시다 생각하며 실망했단다. 열차시간이 다 되어 더 이상 대화를 나눌 수 없었기에 이제부터는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하나님께 말씀드리고 대화하며 교제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해주었다.
전도할 때 미래의 천국만이 아니라 현재의 천국도 전해야 한다. 죽음 이후의 천국만 강조하면 신앙과 현실의 괴리가 생기기 때문이다. 영생은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 천국은 단순히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임을 확실히 알려주는 것이다. 또한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가 내 아버지이심을 알고, 부르면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다. 그분과 교제하면서 그분을 알아가는 것이다.
/ 박인숙 권사(양평공동체, <전도여왕의 전도레시피> 저자)
작성자 홍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