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목사 <오늘을 살게 하는 생각>
책 읽어주는 목사
그래서 삶이 곧 미학이다
<오늘을 살게 하는 생각>
이기훈 저 / 토기장이
9,000원
이기훈 저 / 토기장이
9,000원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이것은 삶의 근본적인 질문으로 모든 신앙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여러 개의 점이 이어져서 한 줄의 선이 그려지듯 오늘 하루가 이어져서 인생이 된다. 그러므로 하루에 대한 이해 여부에 따라서 삶의 가치를 낮게 할 수도 있고, 높게 할 수도 있다. 내일은 하나님의 소관이다. 만약 하나님께서 내일 일을 알게 하셨다면 그것이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상관없이 오늘은 결코 복된 날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내일 일어날 일에 얽매여 오늘을 온전히 살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맡아서 걱정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에 겪는 것으로 충분하다”(마 6:34)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키신 뒤에 그들 스스로 가나안으로 가게 하지 않으셨다. 그들이 약속의 땅으로 들어갈 때까지 동행하시고 인도하셨다. 그런데 백성들은 내일의 염려 때문에 하루하루를 자유하면서 살지 못했다. 내일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므로 감사와 찬송보다는 불만과 불평으로 가득한 오늘을 살았다. 심지어는 매일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으면서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지 못했다. 오늘을 만족하지 못하면서 살게 되면 내일도 만족 없이 살게 된다. 오늘을 잘못 살면 내일도 잘못 살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출애굽의 하나님은 동일하게 오늘 우리의 인생을 주관하고 계신다.
우리의 삶에는 당연한 것과 우연한 것이 하나도 없다. 일상적인 것이라고 여겨지는 것도 말씀에 비추어 묵상해보면 은혜와 감사, 하나님의 신비가 담겨있다. 그러므로 오늘을 의미 있게 살기 위해서는 그것들을 볼 수 있는 영적 통찰력이 필요하다. 신앙인의 삶 구석구석에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놓여있다. 그리고 일상 속에는 그분의 다양한 내용의 섭리가 담겨있다. 이런 사실을 알고 하루를 사는 것과 모른 체 사는 것 사이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영적 통찰력을 가진 사람들은 매일 직면하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발견하면서 자신을 돌아보기도 하고, 기뻐하며 감사하고 찬송하면서 살게 된다. 이렇게 삶의 의미를 깊게 하면서 사는 것이 경건생활이요, 동시에 성경적인 영성을 쌓아가는 것이다. 일상을 한 폭의 수채화 같이 아름답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삶이 곧 미학이 되어야 한다.
책 <오늘을 살게 하는 생각>은 묵상과 시를 짝을 이뤄 묶어놓은 책이다. 일상생활의 영역에서 보고, 느끼고, 깨달은 삶의 지혜를 한 권의 일기장처럼 솔직하게 기록해 놓은 책이다. 다시 말하면 하루를 가치 있게 살도록 돕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누구나 일상에서 경험하고 있지만 무심코 외면해 버리는 내용들에다 의미를 붙여 그려놓았다.
우리의 삶은 신앙과 가정, 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이 세 가지 영역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을 소재로 삼아 ‘이야기가 있는 삶, 노래가 있는 삶, 편지를 나누는 삶, 행복이 있는 삶, 고난이 있는 삶, 믿음이 있는 삶, 묵상이 있는 삶’ 등 일곱 가지로 나누어 기록했다. 독자들이 주목하면 좋은 키워드는 ‘관계’이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 자신과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관계의 핵심은 사랑이다. 그 관계의 여부가 삶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기도 한다.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일어난 영적인 일들, 가장 가까운 이웃인 가족관계에서 경험되는 사랑의 소중함, 자신과의 관계 안에서 발견한 존재의 소중함을 그려놓았다. 삶은 행복과 고난이라는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행복은 고난이라는 연단의 과정을 거쳐야만 얻어지는 것이다. 행복은 아무런 대가 없이 주어지지 않는다. 행복과 고난이 반복되는 여정에서 삶의 의미와 이유와 목적을 알게 되었고, 고난의 한 조각도 내게는 소중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무쪼록 이 책이 독자들의 삶을 풍성하게 해주는 비타민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쉬운 언어를 사용했기 때문에 읽는 이들마다 공감은 물론 삶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일상에서 직면하는 소소한 일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길 바란다.
/ 이기훈 목사(사회선교본부장)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키신 뒤에 그들 스스로 가나안으로 가게 하지 않으셨다. 그들이 약속의 땅으로 들어갈 때까지 동행하시고 인도하셨다. 그런데 백성들은 내일의 염려 때문에 하루하루를 자유하면서 살지 못했다. 내일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므로 감사와 찬송보다는 불만과 불평으로 가득한 오늘을 살았다. 심지어는 매일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으면서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지 못했다. 오늘을 만족하지 못하면서 살게 되면 내일도 만족 없이 살게 된다. 오늘을 잘못 살면 내일도 잘못 살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출애굽의 하나님은 동일하게 오늘 우리의 인생을 주관하고 계신다.
우리의 삶에는 당연한 것과 우연한 것이 하나도 없다. 일상적인 것이라고 여겨지는 것도 말씀에 비추어 묵상해보면 은혜와 감사, 하나님의 신비가 담겨있다. 그러므로 오늘을 의미 있게 살기 위해서는 그것들을 볼 수 있는 영적 통찰력이 필요하다. 신앙인의 삶 구석구석에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놓여있다. 그리고 일상 속에는 그분의 다양한 내용의 섭리가 담겨있다. 이런 사실을 알고 하루를 사는 것과 모른 체 사는 것 사이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영적 통찰력을 가진 사람들은 매일 직면하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발견하면서 자신을 돌아보기도 하고, 기뻐하며 감사하고 찬송하면서 살게 된다. 이렇게 삶의 의미를 깊게 하면서 사는 것이 경건생활이요, 동시에 성경적인 영성을 쌓아가는 것이다. 일상을 한 폭의 수채화 같이 아름답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삶이 곧 미학이 되어야 한다.
책 <오늘을 살게 하는 생각>은 묵상과 시를 짝을 이뤄 묶어놓은 책이다. 일상생활의 영역에서 보고, 느끼고, 깨달은 삶의 지혜를 한 권의 일기장처럼 솔직하게 기록해 놓은 책이다. 다시 말하면 하루를 가치 있게 살도록 돕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누구나 일상에서 경험하고 있지만 무심코 외면해 버리는 내용들에다 의미를 붙여 그려놓았다.
우리의 삶은 신앙과 가정, 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이 세 가지 영역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을 소재로 삼아 ‘이야기가 있는 삶, 노래가 있는 삶, 편지를 나누는 삶, 행복이 있는 삶, 고난이 있는 삶, 믿음이 있는 삶, 묵상이 있는 삶’ 등 일곱 가지로 나누어 기록했다. 독자들이 주목하면 좋은 키워드는 ‘관계’이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 자신과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관계의 핵심은 사랑이다. 그 관계의 여부가 삶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기도 한다.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일어난 영적인 일들, 가장 가까운 이웃인 가족관계에서 경험되는 사랑의 소중함, 자신과의 관계 안에서 발견한 존재의 소중함을 그려놓았다. 삶은 행복과 고난이라는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행복은 고난이라는 연단의 과정을 거쳐야만 얻어지는 것이다. 행복은 아무런 대가 없이 주어지지 않는다. 행복과 고난이 반복되는 여정에서 삶의 의미와 이유와 목적을 알게 되었고, 고난의 한 조각도 내게는 소중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무쪼록 이 책이 독자들의 삶을 풍성하게 해주는 비타민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쉬운 언어를 사용했기 때문에 읽는 이들마다 공감은 물론 삶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일상에서 직면하는 소소한 일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길 바란다.
/ 이기훈 목사(사회선교본부장)
작성자 홍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