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칼럼 - ‘행복한 가정운동’을 일으키자!
장로칼럼
‘행복한 가정운동’을 일으키자!
지난 몇년간의 사회적 화두가 행복이고, 저출산 고령화다. 이 문제들은 서로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우리나라는 OECD 회원 국가 중에서 행복지수가 최하위이고, 출산율은 세계 224개국 중에서 222위로 최하위에 속하고 있다. 경제적으로는 잘 사는데 왜 이럴까?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역행하고 있는 것이다.
급기야 대통령까지 나서서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저출산을 막자고 하고 있지만 이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인 것 같다. 국가경제의 도움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보인다는 것이다. 지속적인 경제지원과 영, 혼, 육을 다스리는 양 날개로 날아야 하는데 지금은 한쪽 날개로만 날고 있는 형상 같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에서 행복지수가 꼴찌이다. 자살률과 이혼율은 최상위다. 사람들이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데 자신이 없는 것 같다. 아이들 교육 잘 시키고 기를 자신도 없는 것 같다. 자기 가정이나 사회에서 행복한 삶을 별로 보지 못해서 결혼을 미루고, 그나마 늦게 결혼해 자식 하나 낳는 것으로 만족하는 형편이다.
15년 전만 해도 저출산 문제는 그리 큰 문제가 아니었다. 정부가 저출산 관련한 정책을 세우지도 않았고 예산도 미미했다. 그러나 지난 13년 동안 정부가 저출산을 막으려고 2006년부터 2018년까지 총 152조 원을 지출하였다. 그 중에서 65%가 영육아 지원사업에 쓰였고, 2018년에는 30조원을 저출산대책에만 썼지만 출산율은 계속 내려가 2019년에는 출산율이 0.98명이 됐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인구학자 David Coleman 교수는 지금의 출산율이 계속된다면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소멸될 나라가 한국이 될 것이라고 2006년에 U.N.에서 지목했다. 또한 280년 후에는 우리 인구가 남자 2만, 여자 3만으로 5만 명 정도가 남는다는 충격적인 발표도 했다. 2017년에는 Google에서 뽑은 최고의 미래학자 Thomas Frey는 KBS 명견만리에서 2300년이되면 한국에서는 마지막 아기가 태어날 것이라 예언했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우리 크리스천들은 어떻게 보아야 하나? 이 문제를 해결하는 두 날개 중에서 한 날개는 정부의 좋은 정책과 경제적인 지원이다. 나머지 한쪽 날개는 영, 혼, 육에서 오는 평강과 행복의 변화이다. 가정과 사회의 행복지수가 높여져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미국 다음으로 선교사를 많이 보내는 나라다. 이것 때문에 사탄이 우리나라의 교회와 가정을 공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가정사역자들과 기독교 지도자들이 운동을 벌였으나 한계에 부딪쳤다. 그렇다고 가만있을 수 없다. 이제 때가 된 것 같다. 우리가 힘을 합쳐 먼저 우리의 가정을 행복하게 만들고, 그 가정들이 교회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면 새로운 바람이 불어올 수 있다. 우리나라를 살렸던 ‘새마을운동’처럼 우리는 사회에 가정을 살리는 ‘행복한 가정운동’의 바람이 일어나야 한다. 사회에 좋은 바람이 불면 요즘은 과거 새마을운동때와 달리 빠른 속도로 인터넷이나 SNS 등을 통하여 폭발적인 사회변화도 일어날 수 있다고 본다.
행복지수를 올리고 저출산을 막으려면 지속적인 정부의 재정지원과 행복한 가정운동이 사회에서 일어나야 한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 5만 개가 넘는 교회가 정부의 지원을 받아 아이를 낳으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차별화된 보육원을 만들고, 보모는 국비로 수만 명씩 배출하는 일에 교회들이 동참하면 교회 부흥도 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큰 몫을 하게 되지 않을까? 줄어들고 있는 기독교인 수를 올릴 수 있는 방안도 된다고 본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희망이 보이는 것 같다.
한국 교회 가정사역 리더 역할을 하고 있는 온누리교회에는 가정사역본부와 가정사역공동체가 있다. 사회를 바꿀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가정사역공동체가 교회를 변화시키고, 교회가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면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다. 한국의 행복지수를 올리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이 도우시면 불가능은 없다. 온누리교회 향후 30년 계획을 세우는 데에도 커다란 획이 될 것이다.
/ 김선래 장로(가정사역공동체)
급기야 대통령까지 나서서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저출산을 막자고 하고 있지만 이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인 것 같다. 국가경제의 도움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보인다는 것이다. 지속적인 경제지원과 영, 혼, 육을 다스리는 양 날개로 날아야 하는데 지금은 한쪽 날개로만 날고 있는 형상 같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에서 행복지수가 꼴찌이다. 자살률과 이혼율은 최상위다. 사람들이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데 자신이 없는 것 같다. 아이들 교육 잘 시키고 기를 자신도 없는 것 같다. 자기 가정이나 사회에서 행복한 삶을 별로 보지 못해서 결혼을 미루고, 그나마 늦게 결혼해 자식 하나 낳는 것으로 만족하는 형편이다.
15년 전만 해도 저출산 문제는 그리 큰 문제가 아니었다. 정부가 저출산 관련한 정책을 세우지도 않았고 예산도 미미했다. 그러나 지난 13년 동안 정부가 저출산을 막으려고 2006년부터 2018년까지 총 152조 원을 지출하였다. 그 중에서 65%가 영육아 지원사업에 쓰였고, 2018년에는 30조원을 저출산대책에만 썼지만 출산율은 계속 내려가 2019년에는 출산율이 0.98명이 됐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인구학자 David Coleman 교수는 지금의 출산율이 계속된다면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소멸될 나라가 한국이 될 것이라고 2006년에 U.N.에서 지목했다. 또한 280년 후에는 우리 인구가 남자 2만, 여자 3만으로 5만 명 정도가 남는다는 충격적인 발표도 했다. 2017년에는 Google에서 뽑은 최고의 미래학자 Thomas Frey는 KBS 명견만리에서 2300년이되면 한국에서는 마지막 아기가 태어날 것이라 예언했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우리 크리스천들은 어떻게 보아야 하나? 이 문제를 해결하는 두 날개 중에서 한 날개는 정부의 좋은 정책과 경제적인 지원이다. 나머지 한쪽 날개는 영, 혼, 육에서 오는 평강과 행복의 변화이다. 가정과 사회의 행복지수가 높여져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미국 다음으로 선교사를 많이 보내는 나라다. 이것 때문에 사탄이 우리나라의 교회와 가정을 공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가정사역자들과 기독교 지도자들이 운동을 벌였으나 한계에 부딪쳤다. 그렇다고 가만있을 수 없다. 이제 때가 된 것 같다. 우리가 힘을 합쳐 먼저 우리의 가정을 행복하게 만들고, 그 가정들이 교회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면 새로운 바람이 불어올 수 있다. 우리나라를 살렸던 ‘새마을운동’처럼 우리는 사회에 가정을 살리는 ‘행복한 가정운동’의 바람이 일어나야 한다. 사회에 좋은 바람이 불면 요즘은 과거 새마을운동때와 달리 빠른 속도로 인터넷이나 SNS 등을 통하여 폭발적인 사회변화도 일어날 수 있다고 본다.
행복지수를 올리고 저출산을 막으려면 지속적인 정부의 재정지원과 행복한 가정운동이 사회에서 일어나야 한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 5만 개가 넘는 교회가 정부의 지원을 받아 아이를 낳으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차별화된 보육원을 만들고, 보모는 국비로 수만 명씩 배출하는 일에 교회들이 동참하면 교회 부흥도 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큰 몫을 하게 되지 않을까? 줄어들고 있는 기독교인 수를 올릴 수 있는 방안도 된다고 본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희망이 보이는 것 같다.
한국 교회 가정사역 리더 역할을 하고 있는 온누리교회에는 가정사역본부와 가정사역공동체가 있다. 사회를 바꿀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가정사역공동체가 교회를 변화시키고, 교회가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면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다. 한국의 행복지수를 올리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이 도우시면 불가능은 없다. 온누리교회 향후 30년 계획을 세우는 데에도 커다란 획이 될 것이다.
/ 김선래 장로(가정사역공동체)
작성자 홍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