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누리돈, 명예, 지위, 학식… 이것들은 삶에 꼭 필요하고 좋은 것이다. 어떤 면에서 인생을 더욱 윤택하게 해 주기 위하여 꼭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위해 삶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집착은 이것들이 가져다주는 삶의 고귀한 가치마저 흔들어 버릴 수 있다. 집착은 그 대상에 붙잡히게 한다. 본질을 놓치게 한다. 나와 내 삶이 집착하는 그 대상에 붙잡히온누리 · 2013-01-13
- “온누리기도를 가르쳐 주신(마6:9~13)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 하셨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마6:24, 온누리 · 2013-01-08
- “온누리섬진강 시인 김용택의 시 ‘그랬다지요’의 전문이다.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사는 게 이게 아닌데/ 이러는 동안/ 어느새 봄이 와서 꽃은 피어나고/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그러는 동안 봄이 가며/ 꽃이 집니다/ 그러면서/ 그러면서 사람들은 살았다지요/ 그랬다지요” ▼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의 마음이다. 모든 희망을 걸온누리 · 2012-12-30
- “온누리(12.23)2천 년 전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마리아의 몸속에 강제로 오시지 않았다. 천사 가브리엘을 보내어 마리아에게 의향을 물으셨다.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눅1:28~33). 하나님께서 친히 처녀인 당신의 몸을 빌려 이 세상에 태어나야겠는데 허락할 것인가를 먼저 묻는 것이다. ▼ 깜짝 놀란 온누리 · 2012-12-23
- “온누리다윗의 통치 말년에 이스라엘에 해를 거듭하여 3년 기근이 임했다. 다윗이 여호와께 그 원인을 여쭈었다. 여호와께서는 여호수아 시대에 기브온 사람과 맺은 언약을 사울이 어겼기 때문에 당하는 재앙임을 말씀하셨다. “다윗의 시대에 해를 거듭하여 삼 년 기근이 있으므로 다윗이 여호와 앞에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는 사울과 피를 흘린 그의 집으로 말미암음이니온누리 · 2012-12-16
- “온누리(2012.11.25)자정을 훌쩍 넘긴 초겨울 밤하늘이 넓고 깊다. 총총한 별들이 어둠을 밝힌다. 눈에 보이는 현상과 사실을 이해하고 깨닫는 것만으로는 인생의 길이 풀리지 않는다. 모든 존재하는 것들을 넘어 존재하는 진리에 눈이 열릴 때 밤하늘을 밝히는 별처럼 인생의 길이 비로소 환한 빛 가운데 드러난다. 사도 요한은 진리에 대하여 끊임없이 생각하게 하는 ‘로고스’와 ‘진리’에온누리 · 2012-11-25
- “온누리(2012.11.18)황금빛 넘실대던 벌판이 말끔히 비어졌다. 저 넓은 논에 누가 씨를 뿌리고 모를 내고 벼를 가꾸며 어느새 추수한 것일까? 벌판에 사람 하나 보이지 않아도 때가 되면 농작물이 자라나고 거두어지니 신비롭기만 하다. 예수님은 천국, 하나님 나라를 ‘포도원 농사’에 비유하셨다.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마온누리 · 2012-11-18
- “온누리예수님이 회당에 다시 들어가셨다(막3:1). 예수님은 회당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뭇 사람이 예수님의 가르침에 놀랐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서기관들과는 달랐다. 권위가 있었다(막1:21). 오늘도 회당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그곳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한쪽 손 마른 사람이 거기 있는지라”(막3:2). ▼ 한쪽 손이 오그라든 이 사온누리 · 2012-11-04
- “온누리이제 몇 년이 지나지 않아 하늘을 날아다니는 차를 타고 다니게 될 것 같다. 미국에서는 금년 말에 하늘을 나는 ‘트랜지션’이라는 자동차를 판매한다고 한다. 참으로 놀라운 세상이다. 이렇게 편리하고도 놀라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이때, 하버드대학교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행복학’이라는 강의에 열광하고 있다. ▼ ‘행복의 조건, 행복 참고서....’, 서점에 가온누리 · 2012-10-28
- “온누리유대인 랍비 해롤드 쿠시너는 여러 종교에서 잠들기 전에 드리는 기도문을 연구한 결과, 모든 기도문에서 공통적으로 귀결되는 한 가지 고백을 발견하였다. “하나님, 내가 이 밤에 마음 놓고 잠들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이 전적으로 내게 기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는 전능하신 분이 온누리 · 2012-10-21
- “온누리“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창12:1). ‘열방의 아버지’인 아브람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조카 롯과 함께 고향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갔다. 롯에게 좋은 땅을 양보한 아브람은 산악지대인 헤브론으로 갔다. 헤브론에서 네게브로 이동하여 가데스와 술 사이에 거주했던 아브라함은 그랄에서 잠시 머물러 살게온누리 · 2012-10-14
- “온누리하나님은 스스로 온 세상에 그 이름을 나타내셨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피조물들 그 자체가 하나님의 존귀하신 이름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푸르디푸른 가을 하늘마저도 거룩하신 그 분의 이름을 드러내고 있음에 감탄한 시편 기자의 고백이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시19:1). ▼ ‘거룩’이라는 말의 원래온누리 · 2012-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