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누리신문사와 재정국 가족들이 남한산성을 올랐다. 북문에서 동장대 터를 향해 성곽 길을 걷는다. 남한산성의 운치를 잘 느낄 수 있는 길이다. 적송을 비롯해 소나무들이 볼 만하다. 완만한 산책길을 20여분 즐기자, 외벽 아래로 아찔한 낭떠러지가 펼쳐진다. 오르막 가파른 계단길이다. 하지만 초겨울 경관이 좋아 산을 힘들어하는 자매들도 쉬엄쉬엄 잘도 오른다. 차가운 온누리 · 2011-12-04
- “온누리예수님이 제자들을 데리고 가버나움에 들어가셨다. 안식일이었다. 예수님은 회당에 들어가서 말씀을 가르치셨다.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이 예수님의 가르침, 교훈에 모두들 놀랐다. 이전에 서기관들에게서 배웠던 그런 가르침이 아니었다. 영적 권위가 있었다. 하늘이 열리고 굳게 닫혔던 영혼의 문이 열렸다. ▼ 영과 진리로 하나님께 예배하며 말씀을 배우는 그 자리에 온누리 · 2011-11-26
- “온누리평양대부흥 100주년을 기념하며 ‘세상에 희망을 주는 교회’를 향해 달려가던 온누리교회는 지난 2007년, ‘40일 특별새벽부흥집회’로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다. 연인원 50만 명이 성령 체험을 하면서 영적 부흥에 대한 열망이 온누리교회에 차고 넘쳤다. 이 때 건강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말씀을 선포하셨던 고 하용조 목사는 온누리가 일본을 품을 것을 온누리 · 2011-11-20
- “온누리신문사 가족들과 관악산을 올랐다. 산은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바로 그 자리에 묵묵히 솟아있다. 산에 오르면 보이지 않던 세상이 열린다. 자연이 가져다주는 새로움 앞에 그동안 가까이하지 못했던 내면의 세계를 돌아본다. 마음의 그 깊은 바다를 바라보며 조용히 상념에 젖는다. 계절이 가져다 준 축복의 시간이다. ▼ 11월의 산은 골이 깊었다. 졸졸졸 흐르던 시냇물온누리 · 2011-11-13
- “온누리기도는 호흡이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빠른 길이요, 하나님과 연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기도는 하나님께 나가기 원하는 간절한 마음의 고백이다. 기도는 주님을 향한 순수한 열정이요, 사랑의 고백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당신 앞으로 나오길 바라신다. 우리와 보다 친밀한 관계를 맺기 원하시고, 기도로 나아오는 우리를 기쁘게 만나 주신다. 우리의 삶을온누리 · 2011-11-06
- “온누리무척이나 힘들고 고단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지만 그 삶 속에는 기쁨과 감사가 넘친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가난하고 약할 뿐인데 이들이 스쳐 지나는 곳에는 슬픔 대신 기쁨이, 좌절 대신 소망의 싹이 움트고, 분열 대신 화평의 꽃이 피어난다. ▼ 비록 가진 것 없으나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족속온누리 · 2011-10-21
- “온누리성숙한 신앙은 무슨 일을 만나든지 언제 어디서나 주님 안에서 기뻐한다. 일어서서도 앉아서도 넘어져서도 기뻐한다. 성공이나 실패나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나 복음이 있기에 그저 기뻐한다. 무슨 일을 하든지 그가 하는 일에는 기쁨이 넘친다.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행7:55). 심지어는 스데반처럼 순교까온누리 · 2011-10-16
- “온누리사도 바울 이래로 가장 위대한 선교사로 불리는 프란시스 자비에르(Francis Xavier)는 1506년, 스페인의 나바라(Navarra)에 있는 자비에르에서 태어났다. 부유한 환경 속에서 자라 난 프란시스는 파리 대학으로 유학을 갔다. 거기서 훗날 성자로 칭송받는 이그나티우스 로욜라(Ignatius Loyola)를 만났다. ▼ 로욜라는 세상적 야망과 은총온누리 · 2011-07-24
- “온누리지난 3월, 첫 주를 보내기도 전에 모두를 경악케 한 소식을 들었다. “아무개 어머니가 돌아가셨답니다. 목을 매셨답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학과를 잘 이끌어 오던 학생 어머니 이야기이기에 모두들 더 놀랬다. “그렇게 적극적이고 긍정적이었는데…” 병원에서 받은 심리검사에서도 아무런 이상이 없었단다. 장례식장을 나서는 데 문득 평소에 낯설게 생각해왔던 단어온누리 · 2011-07-17
- “온누리사람의 얼굴은 세월의 파도와 바람에 이리저리 깎이고 패어져 가는 바위와 같다. 하지만 그 세월이 비껴가는 게 있다. 하나님을 향한 변치 않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세월의 파도와 바람에서 벗어나 늘 새 하늘 새 땅의 새 날을 살아가게 한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영원한 청춘을 살게 한다. 그래서 하나님께 희망을 둘 때 늘 밝고 푸르고 맑은 삶이 된다. 이전의온누리 · 2011-07-10
- “온누리예수가 사마리아 지방의 수가라는 동네에 이르렀다. 야곱의 우물에서 사마리아 여인을 만났다. 먼 길에 지친 예수는 여인에게 물을 좀 달라고 하였다. 당시 유대인과 사마리아인들은 상종하지 않았다. 사마리아 여인은 당신은 유대인으로 어찌 사마리아 여자인 자기에게 물을 달라고 하느냐며 반문했다. 여기서부터 대화가 시작되어 예배에 관한 문제에까지 이르렀다. ▼ 사마온누리 · 2011-06-12
- “온누리플라톤의 말이다. “모든 인간은 행복하기를 원한다.” 고대사회에서는 착한 삶을 실천함으로써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믿었다. “행복은 내가 행하는데 모든 착한 일들이 결합하여 완성된 상태이다.” 보에티우스의 말이다. 근대사회 이후 사람들은 행복을 감각적이고 쾌락적인 것으로 보았다. ▼ 칸트의 말이다. “행복이란 이상적인 존재가 온몸으로 삶이 편안하다고 끊임없온누리 · 2011-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