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누리어느 통계수치이다. ‘부부싸움 때문에 119구조대가 출동한 경우가 한 해에 1,353건.’ 놀랄 일이다. 119구조대는 불났을 때만 필요한 줄 알았는데 가정문제, 특별히 부부싸움 때문에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출동한다는 것이다. 날이 갈수록 급증하는 이혼율, 깨어지는 가정은 결국 이런 부부싸움 때문이 아닌가. ▼ 모든 사람의 소망인 행복한 가정은 행복온누리 · 2011-05-08
- “온누리나무는 희망이 있다. 그러나 인생은 희망이 없다. 부활을 생각하지 않고 이 세상의 삶만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욥의 고백이다. “나무는 희망이 있나니 찍힐지라도 다시 움이 나서 연한 가지가 끊이지 아니하며 그 뿌리가 땅에서 늙고 줄기가 흙에서 죽을지라도 물 기운에 움이 돋고 가지가 뻗어서 새로 심은 것과 같거니와 장정이라도 죽으면 소멸되나니 인생이 숨을 거온누리 · 2011-04-24
- “온누리마게도냐 교회들은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 있었다. 게다가 그들의 생활은 극도로 궁핍했다. 그런데 마게도냐 교회들은 기쁨에 넘쳤고, 그들에게서 풍성한 헌금이 넘치도록 나왔다.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고온누리 · 2011-04-12
- “생명의 날 칼럼생명의 날, 인간 생명을 생각하다 이은일 장로 (한국창조과학회 부회장) 4월 1일은 생명의 날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날을 만우절로만 기억하겠지만, 생명의 존엄성을 기억하는 날로 기독교인들이 중심이 되어 정한 날이다. 그런데 왜 4월 1일을 생명의 날로 정했을까. 예수님의 생일이 12월 25일이면, 4월 1일경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생명으로 잉태된 날이기 때온누리 · 2011-04-03

- “온누리지혜로운 사람은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분별한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나를 변화시키는 일’이다. 이에 반해 내가 할 수 없는 일이 있다면 ‘내가 남을 변화시키는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남편을 변화시키겠다’, ‘아내를 변화시키겠다’,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며 여기에 매달린다. 한평생 여기에 집착하다가 허망한온누리 · 2011-04-03
- “온누리눈사람을 만들고도 넉넉한 함박눈이 내렸다. 온 누리가 눈부신 은빛 동심으로 가득 넘친다. 폭설 때문에 듣게 된 여러 사고 소식이 마음 아프지만 겨울답게 춥다는 것, 오랜만에 만나는 ‘계절다움’이 오히려 감동으로 와 닿는다. ‘자기다운 모습으로 제 자리에 있다는 것’, 하나님께서 만물을 지으신 창조의 원리요 질서이다. ▼ 눈 덮인 산하를 바라보며 오래 전 연온누리 · 2011-02-15
- “온누리부모공경, ‘효’를 깊이 묵상하게 하는 민족의 명절 설을 맞는다. “근본적으로 하나님과 본체이신 예수가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고”(빌 2:6~9) 이 땅에서 온전히 ‘효’의 모범이 되었다. ▼ “예수께서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눅 2:51).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온누리 · 2011-01-30
- “온누리한 번 형성된 첫인상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먼저 제시된 정보가 나중에 들어온 정보보다 전반적인 인상 형성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초두효과(primary effect)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은 일상생활에서 가장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 사이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개인의 성격은 안정적이며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믿는다. 그래서 자신이 알고 있온누리 · 2011-01-23
- “온누리“100번 정도는 배낭을 꾸려야 산꾼의 도가 트인다.” 신앙생활이든 일상생활이든 ‘채움’보다 중요한 것이 ‘비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가까운 산을 오르기 위해 배낭을 꾸리면서도 돌아와 짐을 내려놓으면 요긴하게 쓰지 않는 물건이 쏟아져 나온다. 아직은 ‘비움’보다 ‘채움’에 연연한 모습을 발견하며 깜짝 놀란다. 영원한 것과 구별되는 덧없음, 그 덧없음에온누리 · 2011-01-16
- “온누리기러기 아빠. 차라리 능력이 되지 않는 펭귄 아빠였다면 보고 싶어도 이곳에서 발만 동동 굴리며 그리움을 키우고 있었으면 되었을 것을. 아니 능력이 넘치는 독수리 아빠였다면 수시로 달려가서 보고픈 아들과 아내를 만나면 그래도 덜했을 것을…. 일 년에 겨우 한 번, 기러기가 되어 미국을 찾았다. “아빠, 창피 당했잖아!”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데 영어를 제온누리 · 2011-01-09
- “온누리우리는 시간과 공간 안에 있는 현상만이 존재 그 자체라고 믿는다. 그런데 요한은 시간과 공간 이전에 말씀이 있었고, 모든 만물이 말씀으로부터 생겨났다고 선언한다. 말씀이 가장 먼저이기에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바로 하나님 자신이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온누리 · 2010-12-26
- “온누리예수님께서 ‘복된 사람’을 말씀하셨다. 세상에 희망을 주는 사람이요, 세상을 따듯하게 하는 사람들이다. ‘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 ‘온유한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긍휼히 여기는 자’, ‘마음이 청결한 자’, ‘화평하게 하는 자’,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이다(마 5:3~10). 이들은 모두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는온누리 · 2010-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