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누리사업자금 안 주고 의붓동생만 편애한다고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부모를 살해하고 집에다 불을 지른 ‘패륜방화’ 사건이 우리를 놀라게 한다. “말로는 ‘집을 팔아서라도 가게를 내주겠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아무것도 해주지 않고, 오히려 내가 고깃집에서 일하며 모은 돈 1,000여 만원을 동생 학원비로 써버렸다”는 것이 아들 범인이 밝힌 범죄 동기다. ▼ “내 아들아온누리 · 2009-10-18
- “온누리귀신을 내어 쫓고 열병을 앓는 시몬의 장모와 문둥병자와 각색 병든 많은 사람을 고치는 예수님의 행적이 널리 소문으로 퍼지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사방에서 나왔다(막 1:28, 33, 45). 이들을 피해 예수님은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며 하나님과 깊이 만나셨다(막 1:35, 45). 수 일 후, 예수님이 가버나움 집에 머문다는 소문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또 모온누리 · 2009-10-11
- “온누리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지나간다. 짧은 연휴이지만 민족 대이동은 여전하다. 아직 회복되지 않은 경제위기로 ‘불황이다’, ‘힘들다’ 한탄이 끊이지 않지만 그래도 한가위는 우리를 늘 설레고 두근거리게 한다. 그래서 중추절을 맞는 마음은 언제나 동심이다. 평소 잊고 지냈던 고향이 마음속에서 살아나기 때문이다. ▼ 오곡백과가 풍성하고 부모형제가 기다리는 고향을 온누리 · 2009-10-04
- “온누리우리 모두는 외적, 내적 상처를 가지고 살아간다. 드러난 상처이든지 감추어진 상처이든지 우리 모두는 상처를 받는 피해자, 때로는 상처를 주는 가해자로서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간다. 인간은 사회적인 존재, 관계 속에서 성장하는 유기체이기 때문에 이렇게 상처를 주고받는 것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본질적인 현상이다. 어렸을 때에 경험한 편애, 가난, 열등감, 버온누리 · 2009-09-27
- “온누리“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창 1:2). 태초에 이 땅은 황량하고 쓸쓸했다. 참으로 썰렁하고 살벌한 모습이었다. 어떤 형체도, 살아 움직이는 어떤 생명체도 찾아볼 수 없으며, 산인지 들인지 바다인지 전혀 구분되지 않는, 그래서 그 누구도 접근할 수 없는 ‘혼돈과 공허와 흑암의 상태’였다. ▼ 이런 땅에 하나님께서 빛을 주시고, 생명과온누리 · 2009-09-13
- “온누리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실 때 그 재료로 흙을 택하셨다. 히브리어로 흙, 즉 ‘아다마’(adama)는 ‘dust’(먼지)라는 뜻이다. 두 세 사람만 모이면 여러 이론을 내세우며 신(神)이 될 것처럼 바벨탑을 쌓기에 열심이지만 사람의 결국은 먼지일 뿐임을 가르쳐 주는 말씀이다. 이 말씀은 사람의 본질이 ‘먼지’임을, 그래서 사람이 얼마나 보잘 것 없는 존재인지를온누리 · 2009-09-08
- “20080615 온누리지난해 대학졸업자는 56만 명인데 새로 만들어진 일자리는 28만개에 불과했다. 그렇다보니 대학졸업자 절반 이상이 졸업과 동시에 실업자가 되었다. 이런 현실이기에 대졸자가 졸업과 동시에 변변한 직장을 구하는 것은 너무나 힘든 사실이 되었다. 경쟁률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이제는 높은 어학점수, 인턴사원 경력, 기업 공모전 수상 실적 등이 취업에 필요한 기본적인온누리 · 2008-06-15
- “20080601 온누리‘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을까?’ 모든 사람들의 관심사이다. 1974년 당시 미국의 펜실베이니아대 경제학 교수였던 리처드 이스털린은 2차 대전 후 급속한 경제 발전을 이룬 일본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이전에 비해 오히려 낮아졌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경제 성장’이 곧 ‘국민의 행복증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이스털린의 역설(Easterlin para온누리 · 2008-06-01
- “20080525 온누리미국 캘리포니아의 세쿼이아 국립공원에는 높이가 100여 미터 이상 되는 삼나무 세쿼이아가 수천 그루 있다. 그 중에 셔먼 장군이라고 불리는 나무는 얼마나 큰지 밑동으로 자동차가 오고 갈 정도이다. 무게가 2,145톤, 성냥개비를 만든다면 50억 개비 이상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정말 대단한 나무이다. 그런데 정말 놀라운 것은 이 나무의 씨의 무게가 겨우 온누리 · 2008-05-26
- “20080420 온누리어느 목사님이 시골 조그마한 교회에서 일어났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주일예배를 드리고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중이었다. 교회마당 한 구석에 올망졸망 모여 앉아 놀고 있는 아이들 속에 유난히 키가 작은 아이가 주일학교 선생님의 눈에 띄었다.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애야, 네 옷에서 냄새가 난단다. 교회 올 때는 깨끗한 옷을 입고 오렴.” 하나님께 가장 좋은온누리 · 2008-04-20
- “오늘 아침, 이 부활의 아침에는온누리교회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오늘 아침, 이 부활의 아침에는타오르는 목을 적실 맑은 물을 주시고피 흘린 상처마다 어루만져 주시어눈물이 더욱 맑게 하여 주소서.땀방울이 더욱 진하게 하여 주소서.핏방울이 더욱 곱게 하여 주소서.그윽한 눈길로 당신을 바라보게 하소서. 온누리교회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오늘 아침, 이 부활의 아침에는깊고도 아름다운 목소리온누리 · 2008-03-23
- “2008년 3월 16일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이 자기의 의지대로 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기 의지와는 아무 상관없이 태어났기에 어울러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똑같은 유대사람으로 태어났지만 ‘난쟁이’라는 이유만으로 또래 아이들과 함께 놀지 못했다. 마을 어귀 뽕나무 그늘 밑에 쪼그리고 앉아 구름과 해와 별과 달을 친구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세상이 온누리 · 2008-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