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3월 9일1986년, 스웨덴에서 열린 장애인 올림픽 50m 배영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소녀를 향해 관중들이 일제히 환호했다. 환하게 웃는 금메달의 주인공은 두 팔과 한 쪽 다리가 없는 열여덟 살의 소녀였다. 제자리에서 일어난 모든 관중들은 주인공을 향해 힘차게 박수를 쳤다. 방송을 지켜보던 많은 시청자들이 소리 내어 울었다. 인간승리를 바라보는 감동의 눈물이었다. 온누리 · 2008-03-09
- “20070923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가 몇 날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 고속도로와 하늘과 바다에는 민족대이동이 시작되어 귀성행렬이 절정에 이르고 있다. ‘불황이다’, ‘힘들다’, ‘살기 어렵다’… 한탄이 끊이지 않지만 그래도 중추절을 맞는 마음은 언제나 동심이다. 평소 잊고 지냈던 고향이 마음속에서 살아나기 때문이다. ▼ ‘한 가운데 있는 큰 날’인 ‘한가윗날’이면 알알온누리 · 2007-09-23
- “2007.7.22일자 온누리전 세계 최대의 마약 생산국, 침략군의 무덤이 되어버린 돌사막과 바위산, 흙먼지 풀풀 날리는 척박한 광야, 수십 년 전쟁으로 전쟁박물관이 되어버린 국토, 부르카를 뒤집어 쓴 채 평생 얼굴 없이 살아가는 아낙네들, 부서지고 녹슨 탱크 위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아이들, 아사에 직면한 난민촌의 신생아들… 한마디로 소망이 없는 땅인 아프가니스탄에서 의료와 봉사활동온누리 · 2007-07-21
- “온누리100년 전, 1907년 1월 6일부터 10일간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부흥사경회가 열렸다. 이 사경회에서 길선주 장로가 “형제들을 질시했으며 방위량(Blair) 선교사를 미워했다”고 자복하며 회개했다. 길 장로의 회개 앞에 다른 교인의 회개 대열이 줄을 이었다. 평양 대부흥운동은 도박, 축첩(蓄妾), 조혼, 음주, 흡연 등을 금하는 기독교 사회윤리관을 정립했온누리 · 2007-07-15
- “20060813 온누리설산에 대한 동경 때문일까. 네팔은 한 번쯤 꼭 가고 싶었던 곳이었다. 카트만두는 네팔의 상징이다. 수도라고 하지만 고층 빌딩 하나 없다. 하지만 오랜 세월 우상을 섬겨온 흔적인 사원들이 도시 곳곳에 줄지어 있다. 2,300만 명이 넘는 네팔 인구 중 약 150만이 카트만두에 모여 산다. 나머지 대부분의 사람은 히말라야 가파른 산줄기에서 군데군데 작은 마을온누리 · 2006-08-13
- “20060709 온누리하나님은 물과 하늘과 땅에도 말씀하신다. 마치 사람처럼 들을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는 것처럼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물에 ‘생물이 번성케 하라’, 하늘에 ‘새가 마음껏 날게 하라’, 땅에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라’고 하시자 말씀 그대로 되었다. 물에는 고기와 조개와 해초들이, 하늘에는 독수리와 잠자리와 나비가, 땅에는 사자와 토끼와 지렁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온누리 · 2006-07-09
- “20060618 온누리땅과 하늘과 물에서 사는 동물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사자, 호랑이, 타조, 기린, 악어, 얼룩말, 치타, 표범, 토끼, 뱀, 지렁이…, 참새, 제비, 두루미, 독수리, 앵무새, 타조, 올빼미, 소쪽새, 펭귄…, 문어, 거북이, 붕어, 메기, 뱀장어, 소금쟁이…. 그렇다면 땅에 있는 식물을 얼마나 꼽을 수 있을까? 느티나무, 소나무, 벚나무, 사과나무, 장온누리 · 2006-06-20
- “20060416 온누리 칼럼하나님께서 둘째 날에 하늘을 만드셨다. 그냥 만드신 것이 아니라 물로 가득 차 있는 세상을 위쪽의 물과 아래쪽의 물로 나누고 그 중간에 궁창, 즉 공간이 생기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공중에 있는 이 빈 공간을 ‘하늘’이라고 부르셨다. 그런데 이 공간은 그냥 빈 공간이 아니다. 아주 많은 물이 위와 아래로 나뉘어서 생긴 공간이었고, 이 공간을 가운데 놓고 물이온누리 · 2006-04-16
- “20051002 온누리귀인(attribution of causality)이란 자신과 타인의 행동, 사건의 이유, 의도, 원인에 대해서 추정하는 인지과정이다. 귀인과정에 대한 전통적 연구에서는 행동이나 사건의 원인을 내적 또는 개인적 요인에 귀인하거나 외적 또는 환경적 요인에 귀인하는 경향이 있다고 보았다. ▼ 내적 귀인에는 성향, 특색, 능력이나 지능 수준, 신체적 특성, 노력온누리 · 2005-10-02
- “562호 온누리“지식은 힘이다.” 근세 초기에 프란시스 베이컨이 내뱉은 말이다. 오늘날 고도의 지식사회의 출현으로 이 말의 진가가 입증되었다. 유명한 미래학자인 다니엘 벨은 ‘지식과 기술의 측정’이라는 책에서 인류가 가진 지식의 총화가 매 15년마다 배가하고 있으며, 특히 ‘지식기술’ 곧 시물레이션, 게임이론, 시스템 분석 등이 그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을 예언했다. ▼ 온누리 · 2005-09-25
- “20050918 온누리그리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에는 파르테논 신전이 있다. 고대 그리스의 대표적인 건축물 가운데서도 가장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파르테논 신전이 그토록 아름다운 것은 대리석으로 장식한 신전의 각 부분이 정확하게 기하학적인 비율로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 모든 사람이 느끼는 아름다움에는 하나의 기준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황금분할(Golden Sec온누리 · 2005-09-18
- “20050911 온누리 칼럼“예수는 없다.” “아니 이스라엘 역사책에나 나올 그 사람이 어떻게 지금 이 시대에 우리 곁에 있단 말인가?” 말도 되지 않는다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항변한다. 과연 예수는 우리에게 아니 계신 분인가? 단연코 아니다. 예수는 우리 때문에 오늘 이 시간에도 우리 곁에, 바로 이 세상에 존재하시는 분이다. ▼ 바람이 거세지자 제자들은 노를 젓는 것이 온누리 · 200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