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칼럼

감사주일 아침에

하나님 아버지,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햇살을 비추어 주심을 감사하여황금벌판에는 벼들이 고개를 숙였나이다. 뒤뜰 마당에는 감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날마다 베푸신 은총을 감사하여가지가지 열매를 맺었나이다.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 아버지, 풍성한 이 계절이 지나기 전에더 놀라운 일들을 베푸실 당신을 소망하며감사의 제단을 쌓게 하소서.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게 하시어땅의 열매만 아니라 영의 열매를 맺도록 정결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감사주일 아침에,그동안 닫혀 있었던 눈을 열어 주시어주님께서 주시는 신비와 풍요를 되찾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편집국장 장선철 장로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