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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는 엄청난 천연 자원과 파괴·개발되지 않은 자연을 소유하고 있는 마지막 기회의 땅이기도 하다. 1970년대 후반부터 한국 선교사들은 아프리카로 진출해 복음으로 예수의 사랑을 전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있다. 서양 선교사들이 떠나간 자리를 한국 선교사들이 새롭게 일구고 있는 것이다.▼ 현재 1,150명에 이르는 아프리카의 한국 선교사들은 풍토병으로 고통당하면서도 복음을 전하고 있다. 좌절과 분노 속에 빠져 있는 아프리카 사람들을 희망과 평안을 나누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이들은 한국 교회의 보람이요, 긍지다. 그러나 아직 아프리카에서는 ‘민족주의’라는 미명 아래 선교기관은 물론 선교기관이 운영하는 학교, 병원, 시설들이 정부에 의해 압수당하고 있다. 최근 아프리카 대륙의 이슬람교의 팽창은 기독교 성장률을 능가하고 있다. 이슬람을 국시로 하고 있는 아프리카 아랍어 7개 국가를 제외한 중부 지역은 50% 이상 이슬람화 되었다. 이렇듯 아프리카는 영적으로 가장 취약한 지역이요, 진실한 사랑을 갈망하는 지역이다. 너무나 오랜 세월을 화평과 사랑에 굶주려 왔기에 아프리카는 복된 소식, 복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아프리카 현지 목회자를 육성하는 신학 교수와 현지 교회의 제자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행하기 위한 선교사, 원주민 선교사를 길러낼 수 있는 신학교와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과 인적 자원, 치료와 현지 의료진을 훈련시킬 수 있는 의료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 농촌은 농촌대로 지역사회는 지역사회대로 아프리카를 개발할 수 있는 전문 인력- 농업 기술자, 건축기사, 대목 기술자, 정비 기술자, 컴퓨터 전문가, 회계사를 애타게 찾고 있다. ▼ 세계 육지의 20%를 차지하는 검은 대륙, 아프리카. 57개국에 8억 명이 넘는 아프리카 사람들. 이 황금벌판은 마지막 때에 추수할 일꾼을 갈망하고 있다. 울부짖고 있다.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마 9:27, 38). 아멘. / jsc@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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