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가정의 달, 5월을 보내며 ‘하나님의 가정’이 새롭게 세워지는 아침을 맞는다. 오랜 시간 온누리신문을 아름답게 섬겨온 자매가 하나님의 은혜로 듬직한 청년을 만나 주님의 뜻 안에서 많은 사람들의 축복 가운데 새롭게 출발한다. 가슴을 열고, 마음을 열고 이 두 사람을 위하여 무릎을 꿇는다.
▼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좋은 날에 너무너무 아름다운 신부와 너무너무 늠름한 신랑이 주님의 은혜로 서로 만나 하나님과 일가친지들 앞에 이제는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한평생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이들의 만남을 기쁘게 받아 주시고, 하늘 창고 문을 여시어 새롭게 출발하는 이 가정을 축복해주옵소서. 이 가정이 언제 어디서나 주님을 경외하며 섬기는 믿음의 반석 위에 든든하게 세워지게 하옵소서.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아름다운 가정이 되게 하시며, 하나님이 주시는 꿈과 환상과 비전으로 감사와 감동과 기쁨이 넘쳐나는 복된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주님의 뜻대로 남편은 아내를 주님의 십자가 같은 사랑으로 사랑하게 하시며, 아내는 남편을 주님께 하듯 존경하고 복종하게 하시고, 주님의 뜻 안에서 양가 부모를 잘 공경하며 순종하게 하시어 이웃과 모든 사람들에게 본이 되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가정을 이루게 하옵소서. 한평생 함께 살면서 두 사람의 마음과 생각과 뜻과 행동이 하나가 되어 부족함이 없는 사랑을 나누게 하시며, 서로를 향해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는 고백으로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일궈가게 하옵소서.
▼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땅 위에 생육하고 번성하며 만물을 다스리는 복을 주셨사오니, 이 가정에 자손의 복을 주시며 자자손손 하늘의 신령한 은혜와 기름진 복이 넘쳐나게 하옵소서. 두 사람의 평생에 하나님의 평강과 은혜가 함께 하심을 믿사오며, 이 가정을 통하여 영원토록 기쁘게 영광 받으실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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