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의 저자 찰스 M. 쉘돈은 목사이며 작가이다. 미국 뉴욕 주 웰스빌에서 태어나 브라운대학과 안도버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가 된 쉘돈 목사는 실직한 인쇄공처럼 가장해 시가지를 오가며 만난 기독교인들의 냉대와 무관심에 큰 충격을 받았다. 쉘돈 목사는 자기 교회 성도들에게 낭독해 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책 속의 주인공인 헨리 맥스웰 목사는 성공적인 목회를 하고 있었다. 교회에는 적당한 부와 교양이 넘치는 중·상류층의 교인들로 넘쳤다. 그러던 어느 날, 어느 떠돌이 남자를 통해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간다는 것이 단순히 정신적이고 지적인 세계를 뛰어넘는 그 무엇이 있음을 도전받고 깊은 고민에 빠진다. ▼ 결국 헨리 맥스웰 목사는 스스로에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고 물으며 그것을 따르겠다고 서약한다. 또한 성도들에게도 동일한 서약을 권면한다. “지금부터 제가 여러분께 드리려는 제안은 유별나거나 전혀 실현 가능성이 없는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 마음 한구석에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듭니다. 서로의 생각을 확실하게 이해하기 위해 저의 제안을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일 년 동안 모든 삶 속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질문 없이는 어떤 일도 하지 않겠다고 서약할 자원자들을 모집하기 원합니다. 자원자들은 항상 이 질문을 하고 그 결과에 상관없이 예수님의 방식대로 행동해야 합니다. 물론 당연히 저도 자원자의 대열에 합류할 것입니다.” ▼ 신문 발행인, 성악가, 소설가, 대학교 총장, 자선사업가 등 성도들이 예수님의 발자취를 행동으로 따르겠다고 서약하면서 놀라운 일들이 벌어진다. 삶의 순간순간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스스로에게 묻고, 그것을 그대로 따라가는 여정이 감동적이다. 더 이상 성장하지 않는 기독교, 더 넘치는 풍성함을 누리지 못하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아멘. / jsc@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