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칼럼

온누리

온누리 공동체의 주인이신 아버지 하나님, 지루하리만큼 길었던 무더운 여름과 무서운 태풍을 보내고 이제 2학기를 맞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의 띠로 연합한 공동체 가족들이 하나님께서 온누리교회에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비전과 하나님의 꿈과 하나님의 환상을 함께 나누며 은혜 받는 2학기가 되게 하옵소서.

▼ 이번 학기에도 공동체를 이끌어 가는 담당 목사님과 장로님과 권사님들, 그리고 다락방장과 순장과 부순장과 권찰들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으시어 더욱 강건케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공동체 리더십들을 통하여 온누리 공동체가 하나님의 나라를 드러내는 공동체, 하나님 보시기에 더욱 아름다운 공동체로 세워지게 하시며, 모든 순들이 사랑의 공동체, 성령의 공동체, 예수님의 공동체로 세워지도록 복 내려 주옵소서. 특별히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공동체의 모든 가정들이 하나님의 가정으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공동체 가정 가정마다 주님을 향한 찬양과 기도와 말씀이 풍성하게 하시며, 마르지 않는 샘 같은 축복의 근원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온누리 모든 가정이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칭찬받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아내가 남편에게 주님께 하듯 복종하게 하시고 남편이 아내를 주님의 십자가 같은 사랑으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우리 가정에 상급이요 기업으로 주신 자녀들이 주님의 뜻 안에서 부모를 공경하며 순종하게 하옵소서.

▼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 되시는 아버지 하나님’, 이번 2학기에도 모든 공동체마다 친히 주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어 공동체 모든 가족들이 주 안에서 더욱 하나 되게 하시며, 공동체를 통하여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복음과 Acts29 비전으로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에 죽도록 충성하겠다는 도전과 결단이 있게 하옵소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좋으신 하나님, 온누리 공동체의 주인 되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jsc@onnuri.org

작성자  온누리